미혼모 만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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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7회 작성일 20-01-07 09:43본문
첨적음
작년쯤 모임에서 알게된 동갑내기(26살)여자애를 만나서
이 년이 정말 잘하고 탈 김치년처럼 행동했음 나랑 그냥 자주 만나다가 어쩌다보니 사귀고
데이트 더치페이하고 과소비 안하고 별 좆같은걸로 징징거리지도 않고
근데 자신에 대해서는 정말 철저히 숨키려고 하더라 나는 의심되면서도
사귄지가 얼마안되서 각자 어느정도는 거리를 벌려 놓는게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그냥 놔뒀담 근데 내가 좀 마당빨이 있는데 정말 우연찮게 지인이 그 여자애의 학교 선배라서
반년만에 이것이 미혼모인걸 알게 됬음.
그걸 알게되니 사귀면서 숨켰던거랑 집에들어가면 저녁7시부터 10시까진 뭘해도 연락이 안되던점
핸드폰 전화번호부엔 내 번호만 저장해놓던 점 사진첩에도 내 사진만 넣어놓던거
피임에 신경질적일 정도로 엄격했던적이 딱 맞아떨어지더라 ㅇㅇ
근데 그 지인이 말하길 애초에 존나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힘들게 애까지 키우면서 살아온것같아서
내가 모르는 척하고 그냥 계속 만났다. 근데 이 년이 내가 좀 바뀐 낌새를 눈치채고 (집 일찍 보내고 싸우면 내가 무조건 그냥 오냐오냐해줌)
존나 캐묻더니 결국은 내 입으로 전말을 듣더라 ㅇㅇ 그러더니 나한테 배신감을 느낀다는 듯이
날 몰아 붙임 ;;;;; 그러고 존나 싸움...연락 안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빡쳐서 그냥 안함 그렇게 헤어짐 ㅇㅇ
요약
1. 여자 만남
2. 만나고 보니 미혼모
3. 74는 했음.
작년쯤 모임에서 알게된 동갑내기(26살)여자애를 만나서
이 년이 정말 잘하고 탈 김치년처럼 행동했음 나랑 그냥 자주 만나다가 어쩌다보니 사귀고
데이트 더치페이하고 과소비 안하고 별 좆같은걸로 징징거리지도 않고
근데 자신에 대해서는 정말 철저히 숨키려고 하더라 나는 의심되면서도
사귄지가 얼마안되서 각자 어느정도는 거리를 벌려 놓는게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그냥 놔뒀담 근데 내가 좀 마당빨이 있는데 정말 우연찮게 지인이 그 여자애의 학교 선배라서
반년만에 이것이 미혼모인걸 알게 됬음.
그걸 알게되니 사귀면서 숨켰던거랑 집에들어가면 저녁7시부터 10시까진 뭘해도 연락이 안되던점
핸드폰 전화번호부엔 내 번호만 저장해놓던 점 사진첩에도 내 사진만 넣어놓던거
피임에 신경질적일 정도로 엄격했던적이 딱 맞아떨어지더라 ㅇㅇ
근데 그 지인이 말하길 애초에 존나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힘들게 애까지 키우면서 살아온것같아서
내가 모르는 척하고 그냥 계속 만났다. 근데 이 년이 내가 좀 바뀐 낌새를 눈치채고 (집 일찍 보내고 싸우면 내가 무조건 그냥 오냐오냐해줌)
존나 캐묻더니 결국은 내 입으로 전말을 듣더라 ㅇㅇ 그러더니 나한테 배신감을 느낀다는 듯이
날 몰아 붙임 ;;;;; 그러고 존나 싸움...연락 안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빡쳐서 그냥 안함 그렇게 헤어짐 ㅇㅇ
요약
1. 여자 만남
2. 만나고 보니 미혼모
3. 74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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