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은 다 다른법이다.할머니가 좋은 이유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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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1회 작성일 20-01-07 09:46본문
1.일단 돈이 싸다. 2만원에 텔비(침대도없는여인숙이지만..)포함 떡칠수있는건 진짜 할매미가 유일 하다. 요즘 웬만한 갠찮은 모텔 대실이 만오천원-2만원이다(대구기준.만원짜리도 잇긴 함.근데 컴은 없는데가 많음 만원은) 많이 죽었지만 몇년전까지 세이채팅이 대세였지.대구는 아직도 세이에서 몸파는 돼지년들 많다.지금도 5명은 잇을듯 세이 가보면. 그 세이에서 100키로 돼지년 먹을래도 최하가 1시간1번 4만원(최하임)에 모텔비 까지 하면 5만우너이 넘어간다. 동대구역쪽 제일 싼 여관바리도 4만원정도는 줘야 부를수 있고 역근처서 총각 놀다가 하는 50대 아줌마한테도 최소 3만원은 줘야 놀 수 있다, 이렇게 돼지년이나 아줌마 먹을래도 기본 3-4만원 이상은 써야하는데 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없는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더 디테일하게 표현하면 이런 돼지아줌마창녀 대부분이 돈에 환장했고 지몸은 존나 아끼는타입이라 젖만 빨아도 살살빨라고 하고 키스는 안된다하고 얼사 입사 질사 죄다 안된다그런다.그러고 꼭 싸고나면 목욕값(팁)하게 마넌만 달라그런다.남자체면에 돈만원을 안줄수도 없고 달라는데...또 여관바리 아줌마들은 10분지나면 총각 빨리좀 싸 술먹었어?이러면서 닥달한다. 2.근데 할매미들은 이런 닥달이 없다. 달성공원 할매미들은 그저 집에서 손자보느니 만원한장이라도 벌고 시간도 때우러 알바개념으로 나온분들이다. 이분들은 젊은 우리랑 시간보내고 돈만원이라도 받는게 집에서 며느리 눈치보는거보다 100배는 낫다. 나는 개인적으로 만팔천원?인가에 2:1도 해봤고 기구플레이도 해봣고 후장도 해봤고 한시간 반가량도 놀아 봤다. 할매미들은 몸 크게 안사린다.내가 한 할매를 샀는데 같이놀러온 할매가 할거없으면 같이 서비스 해 주는 아주 바람직한 사고방식을 지녔다,내가 손자같으니까 뭘 해도 이뻐라 가만 놔 두고 후장같은거 아파서 안되면 오히려 그쪽이 미안해한다.얼사 입사 질사 이런건 물어 볼 필요도 없다.되냐고 물어보면 오히려 어리둥절해 하신다.그냥 하면 되지 뭘 그걸 물어보냐면서.. 60 70먹은 늙은 자기한테 돈주고 젊은 내가 씹하는게 나이먹은 입장에서 미안한것이다. 3.그런 이유로 서비스가 좋다. 삿갓이도 오래 해주고 똥까시 기본이다. 역앞에 아줌마들은 이런거 절대없다.똥까시 받을라면 애인을 한 2달 설득하거나 안마가서 십몇만원 주는수밖에 없는데 달성공원할매들은 그게 뭐 어렵냐는듯이 해준다. 시간을 오래해도 암말안하고 팁달라는 소리도 안한다.오히려 내가 박으면서 '자기야' '여보' '누나 좋아?'이런 소리 하면 진짜 좋아한다.그순간만은 그분들도 60 70이라는 나이를 잊고 소녀가 되는 것이다. 나랑 나이차가 40 50살나는 할매도 하기전엔 어린 손님과 늙은 창녀라는 그로테스크한 관계지만 하는 도중에는 진실한 연인사이가 되고 하고 나면 나보고 말 놓으라고 그런다.아무리 나이차가 나도 씹한여자한테 존댓말 쓰는거 아니라고(그분들한테 배운 상식이지.) 나이가 먹었어도 여자는 여자인 법. 그리고 이런 할매한테 두세번 가면 자연스레 단골이 되고 소문이 퍼져 다음에 가면 할매가 먼저 2:1을 제안한다.돈은1인분만 받고...나이가 나이다 보니 레즈쇼나 이런건 불가 하지만 1인분에 두명이 어딘가?한할매한테 박을때 다른 할매가 뒤에서 부랄만 만져줘도 쾌감은 상승하는법. 나도 어쩌다 내가 이런 노인성애자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처음엔 오로지 싼돈으로 씹하고 싶은마음이 나의 윤리관을 묵살했고 그러다보니 할매한테 나는 특유의 냄새나 늘어지고 널널한 ㅂㅈ의 맛.연륜에서 묻어나는 절절한 서비스 등에 크게 흔들렸고 지금은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하지만 뭐 어때?로리콤보다는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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