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년이랑 싸운.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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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7회 작성일 20-01-07 09:48본문
아존나빡쳐
어제치킨이너무 먹고싶었는데 참고있다가 한시간전에
배달시켰다
30분정도있다가 배가너무아파서 화장실가서
애니팡하고있는데 치킨배달왔더라
동생년한테 내지갑에서 돈꺼내주라고 카톡하고
볼일보고나갔더니
미친동생년이 문잠그고 지방에들어가서 치킨먹고있음
내지갑에 5만원도 종범
존나빡쳐서 문따고들어가서 먹다남은 닭다리를
동생년후장에 꼽아버렸다
존나아파하면서 꼽혀져있는 닭다리를뽑는데
뼈만나오고 살은 안나옴 ㅋㅋ
내일아침에 신선한 달걀하나 낳아주렴
그게 인생의 진리란다..
어제치킨이너무 먹고싶었는데 참고있다가 한시간전에
배달시켰다
30분정도있다가 배가너무아파서 화장실가서
애니팡하고있는데 치킨배달왔더라
동생년한테 내지갑에서 돈꺼내주라고 카톡하고
볼일보고나갔더니
미친동생년이 문잠그고 지방에들어가서 치킨먹고있음
내지갑에 5만원도 종범
존나빡쳐서 문따고들어가서 먹다남은 닭다리를
동생년후장에 꼽아버렸다
존나아파하면서 꼽혀져있는 닭다리를뽑는데
뼈만나오고 살은 안나옴 ㅋㅋ
내일아침에 신선한 달걀하나 낳아주렴
그게 인생의 진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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