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선생한테 심한말 들은 게이들 있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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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4회 작성일 20-01-07 09:47본문
우리가 초중고대학교까지 다니면서 여러명의 선생을 만나는데그중에서 진짜 선생이라고 생각할수 있는 사람은 진짜 한두명정도 밖에 없는거 같더라.
초딩때 있었던 일인데 아직도 가끔씩 생각나는 일이 있다.초3인가? 학교에서 아이큐검사를 했다.요즘도 하는진 모르것네검사결과가 내가 140 좀 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좀 높게 나왔다고 나보다 낮게 나온 여자애 한명을 놀렸지.근데 그 시발년이 선생한테 고자질을 한 것이여,지금쯤 화려한 김치녀로 변해있겠지,선생이 남자였는데 수업시간에 분위기 잡고 얘들 다 조용히 시키고나 부르더니 막 머라고 했어,그 뭐라고 한것 중에 나한테 찌그러진 바퀴벌레 같이 생긴 놈 이라고 했던 말이 있는데이게 시간이 지난 후에도 잊혀지질 않는다.한번은 진짜 화나서(군대 다녀온 후) 술먹고 인터넷으로 찾을려고 했는데 찾진 못하겠더라생각해보면 아무리 잘못했지만,그 쪼그만 어린애한테 어떻게 그렇게 심한말을 할수 있었던건지 시발지금도 만나면 왜그랬냐고 따지고 싶다 . 아마 전교조였겠찌이런 비슷한 경험 있는 게이 있냐?
초딩때 있었던 일인데 아직도 가끔씩 생각나는 일이 있다.초3인가? 학교에서 아이큐검사를 했다.요즘도 하는진 모르것네검사결과가 내가 140 좀 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좀 높게 나왔다고 나보다 낮게 나온 여자애 한명을 놀렸지.근데 그 시발년이 선생한테 고자질을 한 것이여,지금쯤 화려한 김치녀로 변해있겠지,선생이 남자였는데 수업시간에 분위기 잡고 얘들 다 조용히 시키고나 부르더니 막 머라고 했어,그 뭐라고 한것 중에 나한테 찌그러진 바퀴벌레 같이 생긴 놈 이라고 했던 말이 있는데이게 시간이 지난 후에도 잊혀지질 않는다.한번은 진짜 화나서(군대 다녀온 후) 술먹고 인터넷으로 찾을려고 했는데 찾진 못하겠더라생각해보면 아무리 잘못했지만,그 쪼그만 어린애한테 어떻게 그렇게 심한말을 할수 있었던건지 시발지금도 만나면 왜그랬냐고 따지고 싶다 . 아마 전교조였겠찌이런 비슷한 경험 있는 게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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