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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병신같지만 빡촌가서 아다땐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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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5회 작성일 20-01-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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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좆아다 시절때 섹스 존나 하고 싶어서 갈려고 마음 먹었는데 삐끼한테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7만원이라는거야.

알바하던 때라서 좀 비싸긴 해도 떡치는 값으론 싼 것 같다고 생각해서 가기로 마음 먹었지.

여윳돈으로 3만원 더들고 가다가 어묵 6개 쳐먹고 3천원 쓰는 바람에 9만7천원 들고 갔다.


내가 사는 지역에 있는 창녀촌이 별로 크진 않은데 물이 제법 좋아서 50미터 정도 걸으면 한바퀴 다돌고 지 취향에 맞는 년이 어떤지 색출 가능할 정도였다.

난 버릇이 쭉 걸어가다가 삘이 꽂히면 뒤도 안돌아보고 그년이랑 같이 안으로 들어간다.

아다 땔 때도 이랬지.


키 좀 커보이고 가슴 평타이상에 긴 생머리(단발 좋아하는데 빡촌만 가면 이게 끌린다)한 반반한 년이 있길래 바로 들어갔지.


들어가서 2층 올라가니까 방이 여러 개 있는데 그중 하나로 들어갔다.


그제서야 요금을 제대로 물어봤는데 그년이 하는 말이

"숏타임은 7만원, 30분은 10만원 1시간은 15만원"

이러는데 살짝 멍 때리다가 내가 지금 9만 7천원 밖에 없는데 30분 안되냐고 물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얼굴 근육이 제대로 말도 안듣고 움찍거리던게 내가 얼마나 찌질한 표정을 지었는지 예상이 된다.


암튼 내가 존나 찌질한 표정으로 부탁하니까 살짝 똥씹은 표정 짓더니 어쩔 수 없다는듯 해주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돈 주니까 옷 벗고 기다리라고 하고는 밑으로 내려가더라.


난 벙쪄서 침대에 앉아있기만 했지.


주위를 둘러보니까 좀 귀여운 디자인이더라. 토끼나 강아지 인형 같은 것도 있고, 화장대엔 화장품도 있고.


한 1분 정도 침대에 앉아서 멍때리고 있으니 걔가 올라와서는


"옷 안벗었어? 빨리 벗어."

하면서 자기 옷 까기 시작하는데 좆아다 새끼가 별 수 있냐? 뚫어져라 쳐다봤지.

내 옷 벗으면서도 눈을 못 떼겠더라.


가슴은 꽉찬 A에서 아슬아슬한 B정도로 보이고 허리는 제법 잘록하더라.

얼굴도 화장빨 빼더라도 평타이상이라서 좆이 발기하고 싶다고 아우성을 치는데

이대로 발기하면 왠지 쪽팔릴 것 같아서 최대한 참고 있었다.


옷 다벗으니까 누우라고 하는데 시키는데로 누우니까

화장대에서 거즈같은 걸 꺼내더니 내 좆하고 배랑 젖꼭지를 닦더라.

아~ 소독하는구나~ 했는데 여자가 터치해주니까 꼴려서 좆이 70퍼 발기 되더라.

알몸에 빡촌 필드 효과로 4~50퍼 발기 였는데 터치로 70퍼 발기되고 꼿꼿이 서있는 내 좆이 보이는데 순간 내가 여기서 뭘 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관둘 맘은 없고.

항문까지 다 닦고는 내 위로 올라와서 유두 빨아주는데 유두가 그렇게 기분 좋은지 처음 알았다. 덕분에 지금도 딸치면서 유두 만지기도 하고.

유두 빨리니까 풀발기. 더이상 커질수 없다는게 느껴지는데 그년이 입으로 내 좆을 물더라.

헛바람 들이키면서 헉! 소리가 나올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자위하면서는 절대로 느낄 수 없는 쾌감이였지.

쭉쭉 빨면서 위아래로 흔드는데 진짜 기분 좋더라. 의외로 싸고 싶은 맘은 안들었고.

다빨고 입에 고인 침을 거즈에 뱉던데 좀 기분나쁘긴 해도 이해할만한 행동이였다.

그담에 걔가 기승위를 하려고 했는지 후장을 빨려고 했는지는 모르겠는데(10만원짜리니까 후장코스였겠지) 내가 보지봐도 되냐고 물어봤다.
솔까 실제로 한번 보고 싶잖아. 그래서 보고싶다고 했지. 그랬더니 봐도 된다면서 자리교체헀다.

어둡고 빛은 붉은 빛 밖에 없어서 잘 구별이 안가던데, 가짜 보지가 어디있겠느냐만 진짜 보지라는게 확실히 느껴졌다.

클리토리스랑 요도는 안보이고 질구멍만큼은 잘보이던데 보다가 손가락은 넣으니까 그년이 깜짝 놀라면서 몸을 빼더라.

이제그만 하자면서 누우라고 하는데 보지 더보고 더만지고 싶었지만 아다새끼가 어쩌겠냐. 시키는대로 해야지.

누우니까 보지구경하느라 줄어든 좆을 입으로 세워주고는 콘돔 씌우고 옆에 있던 통에서 젤을 꺼내서 지 보지에 바르더니 기승위를 시전하더라.

안녕 내동정.

뭐에 내 손이 들어간다기보단 뭐가 내 좆을 덮는다는 느낌이였는데, 아무렴 어때 기분좋기만 한데.

젊은 년이라 구멍이 풀리지도 않아서 간간히 꽉꽉 조여주는데 손으로 하는거랑 가장 큰 차이가 그거였다. 기분 좋은 조임.

한 30초에서 1분 정도 기승위 하다가 내가 위로 올라갔는데

누워서 날 바라보는 그년이 그렇게 꼴릴 수가 없더라.

야동에서 본 것처럼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는데, 야설에서 본 약하게 몇번 찌르고 한번 깊고 강하게 찌르기, 끝까지 넣은 다음에 흔들기 같은 별의별 기술들이 다 생각나서 하나하나씩 시전해봤다.

가끔씩 신음소리를 내기도 하던데 그런거 들을 때마다 더욱 꼴릿하면서 '이년을 느끼게 해보고 싶다' 라는 감정이 물씬물씬 솓아나더라.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다보니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데 좆돼지라 너무 많이 나서 걔가 배고 있는 배게에 툭하고 떨어질 정도.

걔가 놀라더니 "이 땀좀 봐." 라며 티슈를 뽑아 내 얼굴을 닦아주는데 이번엔 귀엽게 보이더라.


한 15분이 넘도록 흔들었는데 허리가 아프고 땀이 장난 아니게 흐르는데 왠일인지 싸고싶지는 않았다.

생각해보면 좆에서 느껴지는 쾌감은 그렇게 크지 않았고 걔 가슴 빨고 만지고 하는거랑 걔 얼굴 보면서 흔드는거, 그리고 걔가 내는 신음소리가 구멍보다 더큰 쾌감이였다. 남자가 야동을 보는 이유랑 같은 거라고 생각한다.


계속 흔들고 있자니 밖에서 문 두드리면서 5분 남았다고 하는데 그때 싸야된다는 기분이 많이 들더라.

한 2분정도 더 흔들다가 싸는데 몸을 격렬하게 움직이고, 또 엎드려서 싸서 그런지 정액이 힘차게 나오더라

쭉~! 쭉~! 거리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7초 정도 싸다가 뺏는데 좆 끝에 덜렁덜렁 달린 콘돔이 정액으로 빵빵하더라. 그렇게 많이 싼건 난생 처음이였다.

땀으로 범벅되서 일어나니 옆에 있는 욕실 가르키면서 씻으라고 하길래 드가서 샤워하고 나왔다.

걔는 드가더니 지 보지만 씻고 나오더라.

둘다 옷입고 서니까 걔 키가 꽤나 작아져있던데 아까 봤던 키가 힐빨이라는걸 느꼈다.

160? 그정도 되보이는데 어떻게든 얘 환심을 사려고 여자들 축에선 키큰거 아니냐고 하니까 얘가 웃더라. 그리곤 같이 내려왔다.


물기있는 머리로 빡촌을 나와서 주차장 앞에 있는 탁상에 앉아서 잠깐 멍때리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어머니 계시면 분 냄새 때문에 들키지 않을까 해서 밖에서 30분 정도 바람 쐐다 드갔는데 겨울이라서 다음날 감기걸렸다.


개인적을 첫경험으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될 수 있으면 빡촌에서 떼지말고 연인이랑 떼는게 좋다고 생각된다.


그 후에 2번 정도 더 갔는데 이건 말 안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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