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있었던 일.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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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5회 작성일 20-01-07 09:48본문
엄마가 잠깐 밖에서 엄마 좀 도와달라해서 도와드린후
내방에 왔는데
방에서 똥내가 나는거라. ㅅㅂ
그래서 엄마에게 말했지
내방에서 지금 똥냄새 난다고.
그랬더니 엄마왈
"너가 똥이잖아."
시팔 밖에선 일베 병신이오 집에서는 똥으로 통하니.
내가 똥병신이오.
씨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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