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제 왕따인 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4회 작성일 20-01-07 09:49본문
나는 학교에서 말걸어주는 얘도 없고 용기 가져서 말 좀 걸어보려고 하면 돼지새끼 존나 더럽다고 얘들이 꺼지라고함.
솔직히 내가 키163에다 몸무게 69인 돼지이긴 하지만.. 더러운건 아님..매일 씼거든.. 근데 얘들은 더럽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적당히 타협하고라이트노벨이라고 일본 소설책 가져와서 맨 뒷좌석에서 책만 읽는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일어남.내가 얘들한테 배척당하는 것 까지는 참을만 해서 조용히 있는건데
언제부턴가
내 가방에 있는 책이나 물건들을 찢어서 쓰레기통에다 버리거나
돼지새끼야 이거 쳐먹으라면서 먹던 과자를 던지거나
언제는 내 책상이랑 의자를 꺼지라면서 교실밖에다 던져버린적도 있다.
ㅋㅋㅋㅋㅋㅋ
하아.... 내가 뭘했는지는 모르겠는데...나같은 자식을 새끼라고 낳으셔서 키워주신 부모님만 보면 미안해서 종종 울곤한다.
솔직히 내가 키163에다 몸무게 69인 돼지이긴 하지만.. 더러운건 아님..매일 씼거든.. 근데 얘들은 더럽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적당히 타협하고라이트노벨이라고 일본 소설책 가져와서 맨 뒷좌석에서 책만 읽는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일어남.내가 얘들한테 배척당하는 것 까지는 참을만 해서 조용히 있는건데
언제부턴가
내 가방에 있는 책이나 물건들을 찢어서 쓰레기통에다 버리거나
돼지새끼야 이거 쳐먹으라면서 먹던 과자를 던지거나
언제는 내 책상이랑 의자를 꺼지라면서 교실밖에다 던져버린적도 있다.
ㅋㅋㅋㅋㅋㅋ
하아.... 내가 뭘했는지는 모르겠는데...나같은 자식을 새끼라고 낳으셔서 키워주신 부모님만 보면 미안해서 종종 울곤한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