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푼돈 모우고 재밋게 인생사는거 알려준다 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2회 작성일 20-01-07 09:55본문
이건 시발 내가 직접하고 경험했던걸 적어서 집에서 띵가띵까하는 일게이들한테 도움을 준다 참고로 나는 22살 백수 고졸 영어 수학 국어 하나도 모르는 좃병신이다 abc정두알고 덧셈 뺼셈 곱하기 나누기만 안다 인생은 생존이라는 문장을 뇌에 새겨 넣어라 나는 존나 생각해서 새겨질정도다 생존할려면 먹고 자고 싸는공간이있어야한다 생존할려면 성욕을 사치니깐 일단 패스해두자 나는 일단 혼자살고있다 집에 보증금 100만원에 월 10에 살고있다 반지하인데 원룸형식으로 아담하구 아지트같은느낌난다 그래서 일단 나는 이집에서 부모집에서 독립하자마자 존나생각을했다 이사하면서 온 존나 좃같은 물건들 이상한 옷가지들 가구류 이상한 잡화류등 공간만 차지하구 필요없는건 버릴려고했다 근데 너무 버리기엔 아깝더라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존나 찍어서 중고나라나 이상한 중고물건 파는 사이트에 존나게 올렸다 그러니깐 사람들이 좀사가더라구 그래서 푼돈16만원을 모았다 그리구 보니깐 원룸인데 필요한물건만있고 하니깐 집이 넓어 졌더라구 내 생존하는 공간이 넓어져서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일단 생존할려면 돈이 더필요하니깐 생각했다 근데 이게 생각나더라 어릴때 들었던 시간은 금이다 생각했다 내가 지금 이집에서 있는 1분1초가 금이라고 생각하니깐 아깝더라 그래서 집에있는 필요없는물건(쪼끄만교통카드하나라두) 팔면서 집밖에나왔다 그리구 나와서 보니 배가고프더라 생존할려면 먹을게있어야되는 데 나는 먹을게없어서 일단 근처 마트로갔다 마트로가면서 1만원을 인출하갔지 많이사면 나중에 생존할 돈이 없으니깐.. 그래서 1만원들고 큰마트로가서 시식코너를 존나 돌았다 생존하기위해서 나는 눈치보지도않고 막먹고 다녔다 그리구 한끼 해결하구 식료품매장에서 제일싼 안성탕면을 만원치 구입한뒤 집으로 복귀했다 그러니깐 총 20봉지가 생기더라 하루에3끼 적어도 1주일치 식량이 생긴거더라 그래서 나는 일단 먹고 하루가 지낫다 그리구 다음날아침 칼기상해서 인력사무소가서 노가다를 자청했다 생존할려면 돈이필요하니깐 그래서 눈치보지않고 막들이덌다 생존하기위해서 돈을벌려면 할수있다고 시켜달라구 하면서 가서 존나 뺑끼치면서 눈치보면서 쉬엄쉬엄하면서 돈 8만원을 얻었다 그리구 집에와보니 저녁6시더라 그리구 라면한봉지 까서 먹고 집에있는 불필요한물건들 쪼끄만거 하나까지 팔면서 지금 일베하구있다 나는 생존하다가 종족번식할때가오면 그때 또 썰을 쓸꺼다 아직은 생존할려면 먹고 자고 쉬는곳이 우선이기떄문에 불필요한 에너지소모를 막기위해 (딸)을 안쳤다 그리구 나는 내일생존을 위해 이만 숙면을 취하러간다 나는 생존왕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