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김치년 정리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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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20-01-07 09:56본문
오늘 좌이트에 김치년들의 매춘 현황의 심각성을 알려주 는 기사가
떳길래 13살부터 23살까지 시드니 살았던 종자로써 대충 썰 풀어본다.
10년동안 살면서 이년저년 다 격어봤는데 패턴은 다 비슷 함.
민주화를 사랑해서 3줄요약따위는 없ᄏ음ᄏ
워킹 김치년들 구별법보고 싶으면 마지막 10%만 보면된 다 ᄏ
어쨋든 최대한 간단하게 적어줌.
-60%-
워킹으로 호주 온 김치년들 60%는 여기저기 막 대주고 다 니는데 그걸
매춘이라고 생각을 안하고 단지 즐기는거라고 생각한다.
백인종자들이 먼저 접근해서 친해지고 나면 파티같은데 데리고 다니고
슬슬 다리벌리기 스킬을 시전하면서 여기저기 파티라는 파티는 다불려다님.
나중에는 지가 알아서 파티 찾아*니고 술자리란 술자리 는 지가 알아서 간다.
백인종자들이 존나 치켜세워주고 잘해주니까 지가 잘난줄 알고 잘난맛에 대주는거임.
대부분 내 백인종자 친구들이 하는말 들어보면 꼬실때 존 나 인형같다고 너와의 잠자리는
판타스틱 하다고 이빨 몇번까주면 그뒤로는 인간변기 ᄏ
그리고 이 60%중에서 40%정도되는 김치년들은 대마등 간 단한 마약은 다 경험하게 됨.
-30%-
그냥 매춘 창녀라고 보면된다. 돈벌려고 다리벌리는년들 임.
존나 어설픈 영어로 중국인인척하는 나라를위한(?)ᄏᄏ 김치년들도 있지만
대부분 일본인인척한다. 그래야 1달러라도 더 받을수 있 거든 ᄏᄏ
그냥 영어 공부하나도 안하고 몸만 온 김치년들은 한국말 한다 ᄏ
페이는 그냥 다 비슷비슷한데 싸이즈 나오는 애들하고 그 닥 별 차이 없음.
참고로 존나 드러워. 한국에서는 보건소가서 검사라도 하 는데 여기년들은
그딴거없음. 호주약국에는 별에별약다팔아서 그냥 항생제 먹거나
지가 알아서 인터넷보고 검색해서 약사서 치료한다.
이 30%중에서 정말 돈 모아서 한국가서 계속 보*짓하는 년들은 5%정도고
나머지 25%는 백인종자한테 잡혀서 돈벌어다주는 노예생 활하거나
마약하고 즐기면서 노느라 돈 못모으고 한국으로 돌아옴.
주위에 워킹한년들중에서 존나 싸이에 놀러다닌 사진 허 세 가득한사진
존나 많으면 99%워킹와서 제대로 공부한년은 아니다.
-10%-
마지막인 10%다.
제대로 워킹와서 공부하고 많은경험하고 가는 애들이라고 볼수있음.
그냥 간단하게 알 수있다. 호주에서 학원 다녔을때 경험담 좀 풀어달라거나
아르바이트 어디서 어떤일 했고 시급은 어느정도 받았냐 고 물어봤을때
제대로 대답 못하거나 그냥 그렇다고 얼버부리는 년들은 다 개쓰레기다.
대부분 호주에서 김치년들은 레스토랑이나 편의점에서 알 바를 많이 하는데
솔직히 워킹온 애들중에서 알바하고 학원다니면서 공부하 고 그러면
술처먹고 놀시간 그리 많이 없다. 그리고 워킹와서 외국인 친구들보다
한국인 친구들이 더 많으면 그것도 위에 해당하는 년들임.
학원 다니다보면 한국인 친구들 만날일이 있기는 하겠지 만
타국에서도 호주로 워킹온 애들이 다수 있기때문에 개들 하고 더 친해져야
정상이다. 분위기가 그래 ᄏᄏ 한국 김치년들은 호주에서 도
파티나 술자리갈때 뭉쳐다니기 때문에 그 패밀리가 어느 정도 형성이 되있다.
마지막으로 영어해보라고 하지말고 영어 써보라그래. 김 치년들 가서 술처먹고 놀다보니
말은 잘하는데 공부안해서 문법 제대로 모르고 존나 병신 티 팍팍난다.
내가 우리 할배가 일본부동산거품시기때 크게 한건하고 빠져서
할배가 존나 잘살거든. 존나 억만장자 수준은 안되도 천만 장자 수준은 된다.
그래서 호주있으면서 남부럽지않게 10년동안 잘 지냈는 데
당연히 유흥쪽에서도 정신 못차리고 한 3년을 놀았어.
3년동안 한국돈으로 파티하고 뭐하고 해서 최소 7~8억은 쓴것같다.
그러면서 느낀건데 정말 딱 위의기준대로 10%정도는 정 말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하면서 한국갈때 가족들 주려고 비싼선물 사가거 나 집으로 되려 용돈까지 보내주는
애들도 있었음. 그리고 호주에서 김치년들도 문제지만 김 치남들도 상당히 문제 많이 일으켜.
존나 웃긴게 백마만 무조건 타려고 하는애들도 있는데 한 국에서 말걸기도 힘들었던 사이즈나오는
김치년들하고 떡치려고 하는애들도 존나 많다. 물론 괜찮 은 김치년들은 잘 안대줌 ᄏᄏ
그래서 한국와서 자기도 워킹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김치 년 더까는애들이 존재한다 ᄏᄏᄏ
어쨋든 따지고 보면 김치남들도 별반 다를건 없지만 제대 로 워킹하는 애들을 위의 기준으로 따지면 40%는 된다는 점이지 ᄏ
솔직히 나도 호주 살면서 1~2년마다 김치년들 물갈이 되 는데 그거 보면서 느낀게 정말 한국가서도 저럴까 ?
라는 생각 진짜 많이 했었다. 24살때 한국와서 호주에서 알고지낸 김치년들 연락 많이 해봤는데
호주에서 열심히한 10%는 괜찮은데 취업해서 잘 지내고 있는 방면 나머지 90%는 사기쳐서 취집하거나
한국에서도 몸파는년도 있었고 그냥 백수짓하는년들이 대 부분이었어.
제일 웃긴건 호주에서는 여기저기 대주고 다녔던년들이 한국에서는 존나 도도하고 무슨 어쨋든 꼴보기 싫더라 ᄏ ᄏᄏ
마지막으로 유학다녀온 한국여자하고 결혼하고 싶으면 될 수있으면 고등학교친구부터 사회친구까지
두루두루 만나보고 의심가는게 한두군데가 아니면 흥신소 라도 의뢰해서 뒷조사해봐라.
한국여자들중에 물론 좋은 여자도 많지만 개념없는 여자 들은 절대로 소수가 아니라 다수야.
내주변에 없는것같아도 여자들 속마음은 모르는거니까.
내가 존나 돈 없는 거지인척도 해보고 돈 많은 재벌 후계 자인척도 해봤는데
한국여자들의 슬픈현실은 돈에서 다 보이더라.
세줄요약따위는 없다. 자국여자 까는것같아서 씁쓸하기는 한테 이게 현실이라니...
떳길래 13살부터 23살까지 시드니 살았던 종자로써 대충 썰 풀어본다.
10년동안 살면서 이년저년 다 격어봤는데 패턴은 다 비슷 함.
민주화를 사랑해서 3줄요약따위는 없ᄏ음ᄏ
워킹 김치년들 구별법보고 싶으면 마지막 10%만 보면된 다 ᄏ
어쨋든 최대한 간단하게 적어줌.
-60%-
워킹으로 호주 온 김치년들 60%는 여기저기 막 대주고 다 니는데 그걸
매춘이라고 생각을 안하고 단지 즐기는거라고 생각한다.
백인종자들이 먼저 접근해서 친해지고 나면 파티같은데 데리고 다니고
슬슬 다리벌리기 스킬을 시전하면서 여기저기 파티라는 파티는 다불려다님.
나중에는 지가 알아서 파티 찾아*니고 술자리란 술자리 는 지가 알아서 간다.
백인종자들이 존나 치켜세워주고 잘해주니까 지가 잘난줄 알고 잘난맛에 대주는거임.
대부분 내 백인종자 친구들이 하는말 들어보면 꼬실때 존 나 인형같다고 너와의 잠자리는
판타스틱 하다고 이빨 몇번까주면 그뒤로는 인간변기 ᄏ
그리고 이 60%중에서 40%정도되는 김치년들은 대마등 간 단한 마약은 다 경험하게 됨.
-30%-
그냥 매춘 창녀라고 보면된다. 돈벌려고 다리벌리는년들 임.
존나 어설픈 영어로 중국인인척하는 나라를위한(?)ᄏᄏ 김치년들도 있지만
대부분 일본인인척한다. 그래야 1달러라도 더 받을수 있 거든 ᄏᄏ
그냥 영어 공부하나도 안하고 몸만 온 김치년들은 한국말 한다 ᄏ
페이는 그냥 다 비슷비슷한데 싸이즈 나오는 애들하고 그 닥 별 차이 없음.
참고로 존나 드러워. 한국에서는 보건소가서 검사라도 하 는데 여기년들은
그딴거없음. 호주약국에는 별에별약다팔아서 그냥 항생제 먹거나
지가 알아서 인터넷보고 검색해서 약사서 치료한다.
이 30%중에서 정말 돈 모아서 한국가서 계속 보*짓하는 년들은 5%정도고
나머지 25%는 백인종자한테 잡혀서 돈벌어다주는 노예생 활하거나
마약하고 즐기면서 노느라 돈 못모으고 한국으로 돌아옴.
주위에 워킹한년들중에서 존나 싸이에 놀러다닌 사진 허 세 가득한사진
존나 많으면 99%워킹와서 제대로 공부한년은 아니다.
-10%-
마지막인 10%다.
제대로 워킹와서 공부하고 많은경험하고 가는 애들이라고 볼수있음.
그냥 간단하게 알 수있다. 호주에서 학원 다녔을때 경험담 좀 풀어달라거나
아르바이트 어디서 어떤일 했고 시급은 어느정도 받았냐 고 물어봤을때
제대로 대답 못하거나 그냥 그렇다고 얼버부리는 년들은 다 개쓰레기다.
대부분 호주에서 김치년들은 레스토랑이나 편의점에서 알 바를 많이 하는데
솔직히 워킹온 애들중에서 알바하고 학원다니면서 공부하 고 그러면
술처먹고 놀시간 그리 많이 없다. 그리고 워킹와서 외국인 친구들보다
한국인 친구들이 더 많으면 그것도 위에 해당하는 년들임.
학원 다니다보면 한국인 친구들 만날일이 있기는 하겠지 만
타국에서도 호주로 워킹온 애들이 다수 있기때문에 개들 하고 더 친해져야
정상이다. 분위기가 그래 ᄏᄏ 한국 김치년들은 호주에서 도
파티나 술자리갈때 뭉쳐다니기 때문에 그 패밀리가 어느 정도 형성이 되있다.
마지막으로 영어해보라고 하지말고 영어 써보라그래. 김 치년들 가서 술처먹고 놀다보니
말은 잘하는데 공부안해서 문법 제대로 모르고 존나 병신 티 팍팍난다.
내가 우리 할배가 일본부동산거품시기때 크게 한건하고 빠져서
할배가 존나 잘살거든. 존나 억만장자 수준은 안되도 천만 장자 수준은 된다.
그래서 호주있으면서 남부럽지않게 10년동안 잘 지냈는 데
당연히 유흥쪽에서도 정신 못차리고 한 3년을 놀았어.
3년동안 한국돈으로 파티하고 뭐하고 해서 최소 7~8억은 쓴것같다.
그러면서 느낀건데 정말 딱 위의기준대로 10%정도는 정 말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하면서 한국갈때 가족들 주려고 비싼선물 사가거 나 집으로 되려 용돈까지 보내주는
애들도 있었음. 그리고 호주에서 김치년들도 문제지만 김 치남들도 상당히 문제 많이 일으켜.
존나 웃긴게 백마만 무조건 타려고 하는애들도 있는데 한 국에서 말걸기도 힘들었던 사이즈나오는
김치년들하고 떡치려고 하는애들도 존나 많다. 물론 괜찮 은 김치년들은 잘 안대줌 ᄏᄏ
그래서 한국와서 자기도 워킹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김치 년 더까는애들이 존재한다 ᄏᄏᄏ
어쨋든 따지고 보면 김치남들도 별반 다를건 없지만 제대 로 워킹하는 애들을 위의 기준으로 따지면 40%는 된다는 점이지 ᄏ
솔직히 나도 호주 살면서 1~2년마다 김치년들 물갈이 되 는데 그거 보면서 느낀게 정말 한국가서도 저럴까 ?
라는 생각 진짜 많이 했었다. 24살때 한국와서 호주에서 알고지낸 김치년들 연락 많이 해봤는데
호주에서 열심히한 10%는 괜찮은데 취업해서 잘 지내고 있는 방면 나머지 90%는 사기쳐서 취집하거나
한국에서도 몸파는년도 있었고 그냥 백수짓하는년들이 대 부분이었어.
제일 웃긴건 호주에서는 여기저기 대주고 다녔던년들이 한국에서는 존나 도도하고 무슨 어쨋든 꼴보기 싫더라 ᄏ ᄏᄏ
마지막으로 유학다녀온 한국여자하고 결혼하고 싶으면 될 수있으면 고등학교친구부터 사회친구까지
두루두루 만나보고 의심가는게 한두군데가 아니면 흥신소 라도 의뢰해서 뒷조사해봐라.
한국여자들중에 물론 좋은 여자도 많지만 개념없는 여자 들은 절대로 소수가 아니라 다수야.
내주변에 없는것같아도 여자들 속마음은 모르는거니까.
내가 존나 돈 없는 거지인척도 해보고 돈 많은 재벌 후계 자인척도 해봤는데
한국여자들의 슬픈현실은 돈에서 다 보이더라.
세줄요약따위는 없다. 자국여자 까는것같아서 씁쓸하기는 한테 이게 현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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