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압] 학원끝나고 친구랑 20살한테 존나 쳐맞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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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7 09:57본문
3줄 선 요약 1. 학원끝나고 친구랑 빵사먹고 가는데 어떤 형이 불름2. 형한테 끌려가서 존나 맞다가 경찰와서 잡아감3. 경찰서가서 진술하고보니 20살이긴 한데 개색기들이 뭔가 안됬다면서 처벌은 안된다하더라--;; 몇년 지난 일이니까 이렇게 하하호호 웃으면서 씀.... 시발 학원끝나고 빵처먹으면서 친구랑 가고있는데 어떤 형이 갑자기 부름 "야 너네 일로 와바" "네?" 하면서 친구랑 같이 갔는데 갑자기 그새끼가 우리 둘을 끼고 어깨동무를 하더니 그대로 주머니에 손을 넣음여튼 이렇게 끌고가다가 주변에 주택 공사장으로 대려가더라.. 그제서야 손 빼더니 우리 둘을 벽에 밀침. 그러더니 "야 둘다 안경 벗어." 와 시발 무슨 호성성님이 빙의한줄 알았다 눈빛이 아주 그냥 중력도 이길 기세 패기에 지려서 안경 벗어서 주머니에 넣었는데 갑자기 이새끼가 턱을 똻 하고 치더라? 순간 머리가 어질 하더니 다리에 힘이 풀려서 주저앉음 대충 머리 흔들고 옆에보니까 친구도 벽에 기대서 쓰러져있음 갑자기 무서워져서 눈물이 주르르르륵 흐르는데 개새끼가 주먹으로 계속 때리더라 한 1분정도 때리다가 갑자기 영문도 모를 소릴 지껄임 "야 니네가 욕하고 튀었지?" 뭔 개소리지? "네? 무슨 소리에요?" "아까 니네가 욕하고 튀었잖아 교복도 똑같구만 나머지 한새끼는 어딨어?" 여기서 딱 감이 왔지. 나랑 같은 학교 새끼들 3명이 얘한테 욕을 하고 튄거같아 아 이 이새끼가 뭔가 오해를 했구나 하고 앙망문 쓰듯이 존나 빌었지 "아 형 우리 아니에요 방금 학원끝나서 빵먹고 집에 가고있었다고요" '아 그럼 내가 오해했구나. 미안하다' 라고 할리가 없지 씨발. "지랄하지마!" 하면서 또 계속 때리더라 근데 이새끼가 때린곳만 계속때려 ㅜㅜ 진짜 복날 개패듯이 맞았다 얼마나 맞았는지 기억이 안나 머리도 존나 때려서 정신이 없었거든 지금 내가 모의고사 비밀번호 486 찍고있는거 보면 그새끼 때문일지도 모르겠네 그새끼가 한참을 때리더니 갑자기 전화통화를 함
"야, 어디야? 나 아까 거기니까 빨리 와라, 욕한새끼들 잡았어" 이새끼가 친구를 부르려나봐. 하나로도 존나 무서운데 친구를 부른다하니 존나 무서웠음 .. 근데 내 친구가 귀에 대고 "야 지금 도망가자" 라고 했는데 이때 도망갔어야 했어.. 너무 무서워서 "아.... 안돼.."라고 거절함.. 아 병신새끼.. 그새끼가 전화 끊고 대가리를 푹 숙이더니 또 개소리를 지껄임 "야 니네가 욕하고 튀었잖아 개새끼들아" "아 정말 우리 아니에요" 이렇게 계속 아니라고 했는데 갑자기 이새끼가 내 친구를 존나 패더니 나를 보면서 "야 씨발 계속 아니라고하면 니 친구 이렇게 계속 맞는거야. 니네가 욕 했어 안했어?" 오오미.. 당신이 한국의 시키인것입니까? 와 진짜 개 억울하더라 우리가 하지도 않은 욕을 했다고 안하면 친구가 계속 쳐맞으니까.. 시발.. 타진요 개새끼들.. 친구 계속 쳐맞다가 진짜 어떻게 될거같아서 "아 우리가 했어요" 라고 했더니 "그래 씨발 니네가 했잖아 좆같은새끼들아" 하면서 계속때림 ㅋㅋㅋㅋㅋㅋㅋ 개새낔ㅋㅋㅋㅋㅋ 근데 이번엔 다행히 길게 안맞았음.. 친구가 왔는데 보니까 여 ㅋ 자 ㅋㅋ "야 너 얘네 왜 때려?" "이새끼들이 욕한새끼들이라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애들을 이렇게 때리면 어떡해?" 내가 김치녀를 이렇게 응원한건 아마 이때가 처음일거임.. 둘이 계속 말다툼 하고있는데 옆에서 진짜 구원의 불빛이 보이더라....시발.. 대한민국 경찰 만세.. 경찰 한명이 오토바이타고 오고있더라.. 아 근데 좀 빨리좀 오지 ㅅㅂ... 존나 천천히와.. 그새끼도 경찰오니까 아 좆됬구나 했는지 갑자기 양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우물쭈물거림 ㅋㅋㅋ 병신 ㅋㅋㅋ 여튼 거기서 좀 기다리더니 경찰차 한대가 더 오더니 경찰이 걔 먼저 대려가고 나중에 내 친구하고 경찰서 대려감 경찰서에서 진술하려고 기다리고있는데 그새끼들 부모님이 오더니 나보고 대뜸 "니네가 먼저 욕했어 안했어?" 이러는거임 와 시발 그 애미에 그 아들인가 "저희가 안했어요" "니네가 했다는데?" "안했다고 하면 계속 때리는데 어떡해요" 하면서 말다툼하는데 엄마가 와서 상황이 종료.. 되는줄 알았더니 우리 엄마랑 그년 애미랑 또 싸우네? 욕이 오가면서 싸움이 크게 번질려하자 경찰이 와서 제지함.... 여튼 조금 기다리다가 내가 본 그대로 진술하고 경찰이랑 대화하는데 걔 20살이라고 하더라 ㅋㅋㅋ 새끼 인생 좆됬네 ㅋㅋ 빨간줄? ㅋㅋ 하면서 존나 쪼갰는데 얘가 아직 생일이 안지나서인가 그러면서 처벌은 안된다고하더라.. 아 진짜.. 시발.. 경찰서 나오니까 새 ㅋ 벽 ㅋ ..... 조금 자고 일어나서 병원갔는데 손에 약간 타박상... 그만큼 쳐맞았는데 몸은 멀쩡하고 애꿎은 손만 다침.. 그걸로 전치 3주나 나오더라..? 엄마가 그거 가져가서 합의봐서 80만원 받았더라.. 그날 고기먹음..ㅎㅎㅎ 지금 생각하면 그새끼는 개새끼지만 나도 좀 병신이였던거같다
"야, 어디야? 나 아까 거기니까 빨리 와라, 욕한새끼들 잡았어" 이새끼가 친구를 부르려나봐. 하나로도 존나 무서운데 친구를 부른다하니 존나 무서웠음 .. 근데 내 친구가 귀에 대고 "야 지금 도망가자" 라고 했는데 이때 도망갔어야 했어.. 너무 무서워서 "아.... 안돼.."라고 거절함.. 아 병신새끼.. 그새끼가 전화 끊고 대가리를 푹 숙이더니 또 개소리를 지껄임 "야 니네가 욕하고 튀었잖아 개새끼들아" "아 정말 우리 아니에요" 이렇게 계속 아니라고 했는데 갑자기 이새끼가 내 친구를 존나 패더니 나를 보면서 "야 씨발 계속 아니라고하면 니 친구 이렇게 계속 맞는거야. 니네가 욕 했어 안했어?" 오오미.. 당신이 한국의 시키인것입니까? 와 진짜 개 억울하더라 우리가 하지도 않은 욕을 했다고 안하면 친구가 계속 쳐맞으니까.. 시발.. 타진요 개새끼들.. 친구 계속 쳐맞다가 진짜 어떻게 될거같아서 "아 우리가 했어요" 라고 했더니 "그래 씨발 니네가 했잖아 좆같은새끼들아" 하면서 계속때림 ㅋㅋㅋㅋㅋㅋㅋ 개새낔ㅋㅋㅋㅋㅋ 근데 이번엔 다행히 길게 안맞았음.. 친구가 왔는데 보니까 여 ㅋ 자 ㅋㅋ "야 너 얘네 왜 때려?" "이새끼들이 욕한새끼들이라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애들을 이렇게 때리면 어떡해?" 내가 김치녀를 이렇게 응원한건 아마 이때가 처음일거임.. 둘이 계속 말다툼 하고있는데 옆에서 진짜 구원의 불빛이 보이더라....시발.. 대한민국 경찰 만세.. 경찰 한명이 오토바이타고 오고있더라.. 아 근데 좀 빨리좀 오지 ㅅㅂ... 존나 천천히와.. 그새끼도 경찰오니까 아 좆됬구나 했는지 갑자기 양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우물쭈물거림 ㅋㅋㅋ 병신 ㅋㅋㅋ 여튼 거기서 좀 기다리더니 경찰차 한대가 더 오더니 경찰이 걔 먼저 대려가고 나중에 내 친구하고 경찰서 대려감 경찰서에서 진술하려고 기다리고있는데 그새끼들 부모님이 오더니 나보고 대뜸 "니네가 먼저 욕했어 안했어?" 이러는거임 와 시발 그 애미에 그 아들인가 "저희가 안했어요" "니네가 했다는데?" "안했다고 하면 계속 때리는데 어떡해요" 하면서 말다툼하는데 엄마가 와서 상황이 종료.. 되는줄 알았더니 우리 엄마랑 그년 애미랑 또 싸우네? 욕이 오가면서 싸움이 크게 번질려하자 경찰이 와서 제지함.... 여튼 조금 기다리다가 내가 본 그대로 진술하고 경찰이랑 대화하는데 걔 20살이라고 하더라 ㅋㅋㅋ 새끼 인생 좆됬네 ㅋㅋ 빨간줄? ㅋㅋ 하면서 존나 쪼갰는데 얘가 아직 생일이 안지나서인가 그러면서 처벌은 안된다고하더라.. 아 진짜.. 시발.. 경찰서 나오니까 새 ㅋ 벽 ㅋ ..... 조금 자고 일어나서 병원갔는데 손에 약간 타박상... 그만큼 쳐맞았는데 몸은 멀쩡하고 애꿎은 손만 다침.. 그걸로 전치 3주나 나오더라..? 엄마가 그거 가져가서 합의봐서 80만원 받았더라.. 그날 고기먹음..ㅎㅎㅎ 지금 생각하면 그새끼는 개새끼지만 나도 좀 병신이였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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