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하게 넘어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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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0-01-07 09:58본문
이 야심한밤 포장마차가 아직까지 하고있길래 떡볶이를 사고 집에오는 도중 벌어진 일이다 ㅅㅂ
지나가는 사람들 10명과 버스승객들 그외 차 몇대가 보고 있는 눈이 존나 쨍쨍하게 쌓인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는데
갑자기 미끄러져서 손을 허우적거리며 떡볶이를 여기저기 분사하며 비참하게 넘어졌다 시발 ㅡㅡ
가까운거리라 옷도 존나 수면바지 입고있는데 국물 다 묻고 시발 존나 비참하다.
사람들도 존나 불쌍하게 쳐다보고 시발 내팽겨치고 달려왓다... 위로해줘라 ㅠ
지나가는 사람들 10명과 버스승객들 그외 차 몇대가 보고 있는 눈이 존나 쨍쨍하게 쌓인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는데
갑자기 미끄러져서 손을 허우적거리며 떡볶이를 여기저기 분사하며 비참하게 넘어졌다 시발 ㅡㅡ
가까운거리라 옷도 존나 수면바지 입고있는데 국물 다 묻고 시발 존나 비참하다.
사람들도 존나 불쌍하게 쳐다보고 시발 내팽겨치고 달려왓다... 위로해줘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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