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당시 평화시장 동료들에게 들은 증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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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7 09:59본문
일전에 핸드폰으로 작성해서 내가봐도 뭔글인지 모를정도로 ㅄ수준이라 다시 정리해서 올림 이 사건에 대한 진실은 어디까지나 전태일본인과 그 주변 측근들만 아는 내용인지라 어떻게 보면 추측일수도 있음을 미리 알리며 ㅄ같은 딴지거는 좌빨 입체노동자들은 이글로인해 혈합이 올라가는 부작용이 있을수 있으니 "내가 입체노동자다!!" 생각하면 가급적이면 읽지 말아라 이 썰에대한 출저는 40년간 봉제업을 해온 우리 부모님과 부모님 지인분들 당시 전태일과 같이 평화시장에서 노동자로 일하셨던 분들의 증언이다 나역시 디자이너로 5년간 그리고 지금은 부모님 공장인수 받아 프로모션업을 하고있으니 이쪽과 무관하지 않다고 할수 있고 어릴적 본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을 보고 어린시절 정말 노동자를 위해 희생한 위대한 인물로 알고 존경하는 인물이였지만 최근 이런저런 말을듣고 정황상 지금부터 내가하는말이 정말 말도안되는 카더라는 아니라는 판단에 썰을좀 풀어볼깨 전태일은 당시 평화시장 재단보조로 일하고 있었고 당시 시장상황이 월급은 필요없고 기술만 알려주면 일해주겠다는 사람이 넘치는 시대라 실제로도 인권이나 근로기준법 뭐 이딴건 있을수도 없는 그런 환경이였다고한다. 당시 우리 아버지 어머니 모두 평화시장에 있었고 아버지는 제단보조 어머니는 미싱사로 근무 하셨고 일당은 300원정도 였고 평화시장자체가 사장들끼리 임금단합은 말할것도 없고 출퇴근 시간조차 지들 맘대로해도 정말 먹을께 없어서 끼니라도 챙겨가면서 기술배우려는 10대 초중반 지금으로 따지면 정말 어린 아이들이 무슨 불평불만을 가질수 있었으며 정말 개처럼 부려먹던 악덕업주들이 있었던건 사실. 당시에 "청계회"라는 모임이 있었는데 이게 그시절 제단보조들 그러니까 제단판의 시다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 보조들이 20대 초반의 청년들이여서 제단보조들 모임이라고 하는게 더 어울릴 정도로 미싱사나 시다들은 끼지않는 남자들의 모임인데 그모임에 전태일과 잔당들도 회원이였음 좌빨들과 전태일잔당들의 조작질로 "어린 여공을 감싸다 직장에서 해고되었다." 라고 알고있지만 실제로는 일도 못하는게 말은 많아서 이쪽저쪽 옴겨다니면서 날일이나 하던 사람이였고 당시 제단보조들은 제단사들이 일을 알려주긴커녕 패턴건들면 쳐맞아서 제단사 퇴근하면 혼자남아서 공부하고 일배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던시기에 근무태만에 말많고 일많으면 잠수타는데 당시 시장 사장들은 몇 안되니 전태일을 모르는 업주가 없을 정도라함. 정말 열심히 일하던 제단보조들 눈에 얼마나 잉여로 보였을 지를 생각하면 전태일과 잔당들이 따로 떨어져 나온 이유를 짐작할수 있는데 그렇게 떠러져 나와서 "바보회"를 만든거고 일은하기 싫고 돈은 벌어야 하는데 좋은방법을 찾다가 노동조합을 만들어서 인권문제 들먹이며 어린아이들 선동해서 사업장 대표들과 줄다리기 시작하나 당시 어린노동자들도 씹선비로 보고 동참안함. → 결국 시다들한테도 잉여가 되어버림 얼마간 잠잠하다가(내생각엔 이기간중 좌빨들과의 연대나 뭔가가 있었을듯 싶다.) "삼동친목회"를 조직 이때부터 다들 알다싶이 인권이나 노동착취를 개선해야한다며 노동자들을 선동시키기 시작하는데 그전처럼 시다에들 몇몇 모아다가 단함해서 단체로 출근안시키고 사업장 사장들이랑 하던 줄다리기가 아니라 정말 대학 운동권 놈들처럼 체계적으로 움직였고, 당시 노동자들도 자신들 임금과 노동시간 줄여준다고 외쳐대는데 싫어할 이유가 없었다고 함. 업주들도 똥줄이 타니 협상을 안할수 없었고 결국 노종조합결성까진 합의했지만 이놈들 요구사항이 날마다 늘어가니 못지키겠다고 못을 박아버리고 모두들 잘알고 있는 분신Show타임을 기획하고 광우뻥의 시초격인 집회를 준비했는데 시위한다고 이미 일하던 노동자들한테 소문내서 다들 모여있였고 경찰한테 지지당해서 분신을 시도한게 아니라 원레의 각본은 분신시도 → 친구놈들의 구출 → 난 노동의선구자 이런 각본인것을 정말 불이 붙은거고 각본과 다른 상황에 친구놈들도 당황해서 모포들고와서 불끄다가 운지한거며 불타면서 외쳤다는 노동구호는 개뻥이며 비명지르다가 운지했다고 함. (이건 그때 현장있던 분들 대부분 일괄된 증언이라 믿음이 제일 가는 부분) 시장노동자들 사이에선 이미 다 알고있는 사실이라고하나 "이게 정말 펙트다!!" 라고 말하는건 아니다 알아서 필터링하시길.... 그이후에 잔당들이 힘을 얻어 조합만들어서 해먹을때로 해먹다가 노동자들한테 운지당해서 시장바닥에서 떨어져 나가고 동생들도 다들 한자리 챙겨서 시체팔이의 진수를 보여주고 동생년은 영국유학에 이번에 국회의원까지 할정도로 정말 지금의 민주당과 통진당 패거리들의 '선조의 품격'을 몸소 실천하시며 아직까지도 봉제협회이사등 강남좌파의 표본이 됨. 지금부터 푸는썰은 개인적인 견해인데 일단 봉제협회란걸 동생놈이 하고있는데 이협회가 봉제업종의 "여성부"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보빨 마인드와 비슷) 실제 지원금이 어떻게 쓰였는지 구청에서도 모른다할정도야... 그리고 저 말이 사실이면 왜 사람들이 가만있는게 말이 되냐는 게이도있을꺼야 근데 니가 만약 저당시 노동자입장이였다면 씹대중같은 악질 선동꾼 일 지라도 성공만 하면 니놈이 지금으로 따지면 정직원대우를 받는건데 또 실제로 운지하면서 그렇게 되고... 굳이 깔 필요가 없었겠지 이런 소문이 안퍼진게 아니라 이런말 하는사람들이 대부분 당시 사업장 업주들이라 기득권행사한단 이미지가 심해서 수면으로 떠올를수 없었던거고 얼마안가 평화시장라인이 하나둘씩 문을 닫고 영세한 공장형태로 변형되었고 창신동만 예를 들자면 공장수가 1만여곳이며 하루에 창신동에서 도는돈이 10억 가량이라는데 이중 세금을 신고하는업체가 3%도 안되는 이런 환경을 조성한게 따지고 보면 전태일이란것도 맞는 말인거지 업주들이 세금을 신고할려면 직원으로 채용을 해야되는데 일하는 사람들중 대다수가 "객공"이라고하는 쉽게말해서 장당 얼마씩해서 한만큼 가지고 갈려고하고 팀단위로 일이 맘에 안들면 다른공장으로 철새처럼 떠다니는데 세금내야되서 직원등록한다고하면 개거품물고 나자빠지니 업주들도 신고를 못하게 되버리는게 지금 이바닥이거든.... 중요한건 그 객공마져도 지금 50대인 전태일과 같은 제봉 2세대들인지라 지금은 집사고 자리잡은 사람들은 일을 안하니 이마져도 구하기 힘질지... 풀다보니 푸념식 발언이 되어 버린거 같은데 니들 제봉이 입체노동이라 생각한다면 그생각 버려라 손빠른 객공팀 통상 2인구성으로 많이벌면 한달에 1000만원까지 찍는 객공들도 있다....세금낼일 없고 낸적도 없는데 나중에 나라에서 무상으로 복지다 뭐다 씨부리니 이지역과 이업종들을 보수성향사람은 2%탈라도인보다 적고 봉제공장지역은 노~랗다는것도 알아두면 좋을거 같네 3줄요약은 없어 미안해 헤헤~ -추가- 예전에 이글보고 어떤게이가 자료나 녹취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 말해서 지금 그때 분들 만나서 녹취하고 자료정리하고있어 조만간 좀 더 정확하고 근거있는 증언으로 사진과 같이 정리해서 올릴깨 만약 위에말이 사실이라면 전태일은 정말 개대중급 개자식인건 말안해도 일게이들이라면 알꺼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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