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압] 네이버카페 회원수 7000명을 바라보고있는게 자랑과 카페운영노하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01-07 09:59본문
안녕 나는 조그맣게 네이버카페의 매니저인 게이야.사실 카페회원수가 7000명인게 네이버카페를 전반적으로 바라본다면큰 숫자는 아니지만 내가 카페를 개설이래부터 지금까지 카페를 관리하고 회원수가 불어 이젠 회원수 7000명을 앞보고 있다는게 보람차고카페운영하는것도 취미?삼아 해보라는 취지로 글을 쓰게됬어.
내가 네이버카페를 처음 개설한 때는 6,7년 전쯤이었을꺼야.초등학생시절 반에서 누구나 메이플스토리를 했는데 내가 당시 컴퓨터타자대회에서도 상타고컴퓨터실도 다니고 집와서 남들과 다르게 먼저 인터넷커뮤니티에 관심가져 활동했던거 같아.어렵게 어렵게 처음으로 3차전직해서 길드를 만들었는데 그 길드가 내 경영(단체운영)경험중 따지고보면 첫번째라고 할수있어.길드장(길드마스터)이 되고 뭣도 모르고 문상질러서 부화기까고 파워엘릭서 사재기해서 메소벌었던 그 때 아마 길드에만 바친게 1억메소정도 됬었을꺼야.갑자기 메이플스토리 얘기가 나와서 미안한데 내가 직접 경영하고 운영하고 키웠던 단체.모임중 온라인상에선 첫번째였고 이 계기로 카페를 개설했으니 잠깐 이야기좀 풀어볼게.
메이플스토리 길드장이 되어 아마 길드원이 200명이었나? 최대인원수가 200명정도였을꺼야. 아... 80명이었나? 스타인구수에 고정관념된 내 찔찔한 대가리. 아! 여튼 길드를 관리하고있는데 신입길드원도 있고 좀 더 친목친목하자^^.....해서 처음으로 카페를 개설했어.그로 몇년후 다시 그 카페를 봤는데 정말 부끄럽기 짝 없고 좀... 쪽팔려서 폐쇠하긴 했지만 처음 카페를 개설해서 그날 아마 10명정도가 가입했었을꺼야.홍보를 해도 지식인에 홍보를 하던가 뭐 아무것도 몰랐었지만 게임이라는 사이버현실속에서 사귄 친구들에게cafe/ilbe 우리길드카페 가입하세요@@@@@@@했었기에 쉽게 10명회원이 모였던거같아.10명회원이 카페에 글 몇개씩싸고 영차영차 하니깐 전체게시글이 30개정도가 됬었어. 뭐 내 공지글이 10개인건 안자랑....아마 두달정도 지났을까 전체게시글은 200개정도 됬었고 회원수는 정확히 56명이 됬었음을 난 아직도 기억해.
카페이름이 후유증이었는데 초창기시절엔 카페제목을 ★후유증길드카페★☆★☆ 이랬었다가 다른 카페도 들러보고 메이플육성법.팁같은거 글싸니깐검색으로 유입도 좀 되고 ㅎㅎ 조금씩 조금씩 불려가는 내 카페회원수를 보니깐 정말 뿌듯하고 재밌고 게임을 비유하자면 게임의 운영자가 된 기분이었어.그렇게 카페회원수 56명정도 되고 카페를 쭉 훑어보니깐 하핳 카페차리길 잘했구나 했던 기억이나네.
그렇게 첫번째로 흥한 카페가 메이플카페였고 두번째...세번째...네번째...다섯번째 수십번을 개설하고 폐쇠하고 그런식으로 여러 분야의 카페를 개설했어.그리고 중학생이 되고 네이버카페종자(디시종자들이 만든카페?)가 되어 열심히 활동하다가 나도 이런카페 만들면 잘 할수있을텐데...해서 카페를 개설했다.활동하고있었떤 카페에서 친목친목했기에 친했던 친목종자들한테 가입하면 스탭줌 ㄱㄱ 이런식으로 홍보해서 30명정도 가입하고 채팅방고정이라고매 날마다 이전채팅방에서 인사나누고 얘기나누고 다른카페랑 시비붙어서 메이플했을때 민가인이었던 그 시절때 배운 지금은 쓰면 찐따소리듣는'거지러니,푸하러니,스바라마새기야'같은 좆가튼 문장들로 상대방 아가리 녹이고 했었다 ㅎㅎ 아 병신같아.
그렇게 회원수가 100명이되고 여러 카페 가입해서 메뉴좀 따라하고 다른카페멤버들 초대해서 우리카페에서 활동하게 멍청짓도 했었고 ㅎㅎ내 카페분류와 같은 여러 카페들을 가입해서 그 카페가 어떻게돌아가는지 메뉴에 따른 활동다양성과 카페글도 조금씩 퍼주고 ㅋㅋㅋㅋ 검색으로 카페유입 하루에 5명정도 들어오고 프로그래밍 배워서 카페마케팅에 도움되는 프로그램들도 개발공부하고 공부안하고 카페에만 집념했던건안될일이었으나 내 힘으로 직접 회원수 1000명되고 회원들이 가입인사글싸고 매니저님^^ 이러면서 부르니깐 권력을 가진거잖아. 매니저가.권력이 대단하구나... 기똥차게 카페 운영을 곧 해왔지.
카페운영때문에 프로그래밍도 독학으로 배우고ㅋㅋㅋㅋ 뭐 나름 그랬었다.지금은 6500명정도가 되었고 하루에 10명정도 가입하는데 가입한만큼 탈퇴하는 회원도있어서 뭐 ㅋㅋㅋㅋ경영좋아하거나 심시티 마크 주타이쿤 롤코타이푼같은 게임하지말고 카페개설해서 카페를 부풀여봐라.카페운영에대해 하고싶은 말이 너무많은데 오늘은 여기서 그만할게.
내가 네이버카페를 처음 개설한 때는 6,7년 전쯤이었을꺼야.초등학생시절 반에서 누구나 메이플스토리를 했는데 내가 당시 컴퓨터타자대회에서도 상타고컴퓨터실도 다니고 집와서 남들과 다르게 먼저 인터넷커뮤니티에 관심가져 활동했던거 같아.어렵게 어렵게 처음으로 3차전직해서 길드를 만들었는데 그 길드가 내 경영(단체운영)경험중 따지고보면 첫번째라고 할수있어.길드장(길드마스터)이 되고 뭣도 모르고 문상질러서 부화기까고 파워엘릭서 사재기해서 메소벌었던 그 때 아마 길드에만 바친게 1억메소정도 됬었을꺼야.갑자기 메이플스토리 얘기가 나와서 미안한데 내가 직접 경영하고 운영하고 키웠던 단체.모임중 온라인상에선 첫번째였고 이 계기로 카페를 개설했으니 잠깐 이야기좀 풀어볼게.
메이플스토리 길드장이 되어 아마 길드원이 200명이었나? 최대인원수가 200명정도였을꺼야. 아... 80명이었나? 스타인구수에 고정관념된 내 찔찔한 대가리. 아! 여튼 길드를 관리하고있는데 신입길드원도 있고 좀 더 친목친목하자^^.....해서 처음으로 카페를 개설했어.그로 몇년후 다시 그 카페를 봤는데 정말 부끄럽기 짝 없고 좀... 쪽팔려서 폐쇠하긴 했지만 처음 카페를 개설해서 그날 아마 10명정도가 가입했었을꺼야.홍보를 해도 지식인에 홍보를 하던가 뭐 아무것도 몰랐었지만 게임이라는 사이버현실속에서 사귄 친구들에게cafe/ilbe 우리길드카페 가입하세요@@@@@@@했었기에 쉽게 10명회원이 모였던거같아.10명회원이 카페에 글 몇개씩싸고 영차영차 하니깐 전체게시글이 30개정도가 됬었어. 뭐 내 공지글이 10개인건 안자랑....아마 두달정도 지났을까 전체게시글은 200개정도 됬었고 회원수는 정확히 56명이 됬었음을 난 아직도 기억해.
카페이름이 후유증이었는데 초창기시절엔 카페제목을 ★후유증길드카페★☆★☆ 이랬었다가 다른 카페도 들러보고 메이플육성법.팁같은거 글싸니깐검색으로 유입도 좀 되고 ㅎㅎ 조금씩 조금씩 불려가는 내 카페회원수를 보니깐 정말 뿌듯하고 재밌고 게임을 비유하자면 게임의 운영자가 된 기분이었어.그렇게 카페회원수 56명정도 되고 카페를 쭉 훑어보니깐 하핳 카페차리길 잘했구나 했던 기억이나네.
그렇게 첫번째로 흥한 카페가 메이플카페였고 두번째...세번째...네번째...다섯번째 수십번을 개설하고 폐쇠하고 그런식으로 여러 분야의 카페를 개설했어.그리고 중학생이 되고 네이버카페종자(디시종자들이 만든카페?)가 되어 열심히 활동하다가 나도 이런카페 만들면 잘 할수있을텐데...해서 카페를 개설했다.활동하고있었떤 카페에서 친목친목했기에 친했던 친목종자들한테 가입하면 스탭줌 ㄱㄱ 이런식으로 홍보해서 30명정도 가입하고 채팅방고정이라고매 날마다 이전채팅방에서 인사나누고 얘기나누고 다른카페랑 시비붙어서 메이플했을때 민가인이었던 그 시절때 배운 지금은 쓰면 찐따소리듣는'거지러니,푸하러니,스바라마새기야'같은 좆가튼 문장들로 상대방 아가리 녹이고 했었다 ㅎㅎ 아 병신같아.
그렇게 회원수가 100명이되고 여러 카페 가입해서 메뉴좀 따라하고 다른카페멤버들 초대해서 우리카페에서 활동하게 멍청짓도 했었고 ㅎㅎ내 카페분류와 같은 여러 카페들을 가입해서 그 카페가 어떻게돌아가는지 메뉴에 따른 활동다양성과 카페글도 조금씩 퍼주고 ㅋㅋㅋㅋ 검색으로 카페유입 하루에 5명정도 들어오고 프로그래밍 배워서 카페마케팅에 도움되는 프로그램들도 개발공부하고 공부안하고 카페에만 집념했던건안될일이었으나 내 힘으로 직접 회원수 1000명되고 회원들이 가입인사글싸고 매니저님^^ 이러면서 부르니깐 권력을 가진거잖아. 매니저가.권력이 대단하구나... 기똥차게 카페 운영을 곧 해왔지.
카페운영때문에 프로그래밍도 독학으로 배우고ㅋㅋㅋㅋ 뭐 나름 그랬었다.지금은 6500명정도가 되었고 하루에 10명정도 가입하는데 가입한만큼 탈퇴하는 회원도있어서 뭐 ㅋㅋㅋㅋ경영좋아하거나 심시티 마크 주타이쿤 롤코타이푼같은 게임하지말고 카페개설해서 카페를 부풀여봐라.카페운영에대해 하고싶은 말이 너무많은데 오늘은 여기서 그만할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