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수화안마 다녀온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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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1회 작성일 20-01-07 09:59본문
어제는 토요일이었지..
좆달고 태어나서 이맘때가 되면 나같은 솔로새끼들은 클럽이든 나이트든 가서 원나잇을 때릴 준비를 하지
어제도 그런 날이었다. 퇴근하고 강남역에서 친구들하고 술한잔 하고 바로 근처에 있는 강남 엔비와 매스를 들락거렸는데
웬걸 시발 엔비는 물이 엔지. 내 좆도 같이 운지. DJ는 혼자 놀고있지.
여기저기서 고만고만한 놈년들은 부비부비 혹은 햝고 빨지.
매스는 5주년 파티라고 사람들 존나 많고 촬영하는 사람도 있어서 그런짓은 하기가 좀 쪽팔리더라 시팔..
친구 한새끼는 '여기서 포기할수 없다!'떡의 메카인 홍대 엔비로 직행. 나와 나머지 두명은 충전해온 총알이 아까워 어떡할까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지.
다들 좆에 봊물칠하고싶어서 안달난 그런 상황
30분쯤 배회했을까. 친구의 제안. 못꼬실거같으면 차라리 사먹자.
요시 콜.
내가 일하는곳에서 1분거리에 있는 수화안마로 안내했지
친구한명은 안마는 처음이라며 긴장하고 나랑 다른한놈은 보면서 존나 낄낄대고 아다새끼냐고 놀리면서
여튼 쌔끈한 매니저누나(난 사실 이년하고 하고싶더라.. 살짝 성괴느낌이지만 나긋나긋한 말투에 어설픈 오피스레이디 복장인데 셔츠를 풀어헤쳐 보이는 까만 브라와 b컵정도 되어보이는 가슴골까지..씨빨년)와 미팅이 끝나고, 각자의 취향을 1:1 문의로 상담받은후 기다렸다.
난 사먹을땐 내가 서비스를 받아야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냥 서비스 좋은 누나로, 슴가가 크면 좋겠다는 옵션을 달고 기다리는데
헐 시1발 웬 육덕녀가 나와. 키가 171이래 내가 174인데 시발;
그래도 슴가가 성형을 했든 안했든 c라서 봐줌
그 뒤의 자세한 과정은 생략한다. 엘까시 받고 음..
잡혀먹일뻔했다. 진심 난 하나도 안움직였는데.. 알아서 다하더라;
여담으로 ㅅㅅ하기전에 슬쩍 고향을 물어봤는데 전라도 광주종자래서 좀 꺼림칙했음.
하지만 이년과의 ㅅㅅ로 북괴멀티 라도국에 대한 반감정이 조금은 사그라들었음. 일본은 경멸하지만 av에 나오는 처자들에게 느끼는 그런 감정 현실판이랄까..
그리고 나와 친구 두명은 나와서 해장 겸 정기회복으로 그근처 삼계탕집에서 삼계탕을 흡수하고 귀가했다는
섹스에 목마른 20대 남자 세명의 그저 그런 토요일잠의 이야기야 그냥
하고 나서 오니 뭔가 공허하고
이런글 싸재길때가 여기밖에 없네 헤헤
좆달고 태어나서 이맘때가 되면 나같은 솔로새끼들은 클럽이든 나이트든 가서 원나잇을 때릴 준비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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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걸 시발 엔비는 물이 엔지. 내 좆도 같이 운지. DJ는 혼자 놀고있지.
여기저기서 고만고만한 놈년들은 부비부비 혹은 햝고 빨지.
매스는 5주년 파티라고 사람들 존나 많고 촬영하는 사람도 있어서 그런짓은 하기가 좀 쪽팔리더라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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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좆에 봊물칠하고싶어서 안달난 그런 상황
30분쯤 배회했을까. 친구의 제안. 못꼬실거같으면 차라리 사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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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쌔끈한 매니저누나(난 사실 이년하고 하고싶더라.. 살짝 성괴느낌이지만 나긋나긋한 말투에 어설픈 오피스레이디 복장인데 셔츠를 풀어헤쳐 보이는 까만 브라와 b컵정도 되어보이는 가슴골까지..씨빨년)와 미팅이 끝나고, 각자의 취향을 1:1 문의로 상담받은후 기다렸다.
난 사먹을땐 내가 서비스를 받아야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냥 서비스 좋은 누나로, 슴가가 크면 좋겠다는 옵션을 달고 기다리는데
헐 시1발 웬 육덕녀가 나와. 키가 171이래 내가 174인데 시발;
그래도 슴가가 성형을 했든 안했든 c라서 봐줌
그 뒤의 자세한 과정은 생략한다. 엘까시 받고 음..
잡혀먹일뻔했다. 진심 난 하나도 안움직였는데.. 알아서 다하더라;
여담으로 ㅅㅅ하기전에 슬쩍 고향을 물어봤는데 전라도 광주종자래서 좀 꺼림칙했음.
하지만 이년과의 ㅅㅅ로 북괴멀티 라도국에 대한 반감정이 조금은 사그라들었음. 일본은 경멸하지만 av에 나오는 처자들에게 느끼는 그런 감정 현실판이랄까..
그리고 나와 친구 두명은 나와서 해장 겸 정기회복으로 그근처 삼계탕집에서 삼계탕을 흡수하고 귀가했다는
섹스에 목마른 20대 남자 세명의 그저 그런 토요일잠의 이야기야 그냥
하고 나서 오니 뭔가 공허하고
이런글 싸재길때가 여기밖에 없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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