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찜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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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7 10:00본문
졸업사진 촬영떄메 학교 일찍마쳐서 집에오는데 갑자기 웬 할머니가 코피가 안멈춘다고 피를 존나 많이 흘리면서 나한테 병원보내달라고함 택시부르니까 택시 안탄다고 그럼;; 어쩌라고 그래서 벙때리는데 어떤아줌마가 근처병원잇다고 대꼬감 좀비영화 초반부같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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