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치어 죽은 개찡 제사지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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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07 10:02본문
오늘 차타고 가다가 갑자기 덜컹 거리더니 빽미러로 보니까 개찡이 쓰러져있었어... 거리가 10m는 떨어져있었음에도 낑낑 꺼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그러다가 잠잠해졌지. 보니까 운지했더라고 ㅠㅠ 불쌍해서 제사지내줬어 ㅎ 흙에다 묻고 싶었는데 마땅히 장소가 없더라고 ... 개찡 좋은데 갔겠지???? 2줄 요약1. 개찡을 쳤다2. 아! 내가 제사 지내줬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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