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언니가 서태지빠엿던 .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07 10:03본문
생각만해도 그 썅노무가시나 죽이고싶다서태지가 무슨 장르를 개척한 신이라고 자꾸 어린나를 세뇌시킬려고햇고서태지만 국내에 음악성이뛰어난 가수로 착각하고있었다그리고 미국에서도 유명하고 인정받는 가수라고 수차례 나한테 강조했엇고2002~2005년 어린 나도 그당시 방에 서태지 포스터를 부치면서 서태지빠가 됬엇다
그러나 호주로 이민간후 아버지가 유니버셜/버진 기획사 A&R 로 들어가면서매일 레코드/음반들 창고에서 살면서 흑인음악에빠지게된나ㅏ는서태지가 씹사기꾼 시발 병신 우리 친척언니가 말하던음악성!음악성!의 10프로도 안되는 과대평가받은 병신임을 알아냇다
그러나 호주로 이민간후 아버지가 유니버셜/버진 기획사 A&R 로 들어가면서매일 레코드/음반들 창고에서 살면서 흑인음악에빠지게된나ㅏ는서태지가 씹사기꾼 시발 병신 우리 친척언니가 말하던음악성!음악성!의 10프로도 안되는 과대평가받은 병신임을 알아냇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