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부지 통수맞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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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0-01-07 10:03본문
우리 아부지가 지하철을 타고 귀가중이셨음. 근데 옆에 연대 과잠을 입은 김치녀가 있는거임. 그래서 아부지가 말거셔서 배우는거나 법같은거 물어보심 그랬더니 시발 ㅋㅋㅋ 연대인 년이 쥐좆도 모르는거 그래서 울 아부지 일침 " 원주캠퍼스죠? " 김치녀 " 어.. 어떻게 아셨어요??" ㅋㅋㅋ 분교 잡것들은 대화부터 클래쓰가 다르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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