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의 베트맨과 나의 뻘짓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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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7 10:04본문
고딩때 비긴즈가 나왔다뭐 ㅅㅂ 옛날에 했던거 왜 또해 맨맨 거리는거 유치해서 안 본다 이때 중2병 극치라서 비긴즈 쌩깜어릴때 펭귄맨 보고 기분 더러웠던것도 한 몫 했음 여튼 이거 극장서 안보고 OCN에서 해줘도 안 봄 맨맨 즐 거리며결국 4년 뒤에 보게 된다 상병때 다크나이트가 개봉 내 휴가 복귀날에 개봉 했지만 볼 생각 없었음 베트맨 이딴거 누가 본다고 2탄도 만드냐 휴가 복귀하니 휴가 갔다 온 애들 다 조커 조커 이 지랄 왜 안보고 왔냐고 ㅄ취급 당함 이때 위장을 조커화장으로 쳐 하다가 여럿 징계먹었을 정도로 열풍 이었지 도대체 베트맨이 뭐 얼마나 대단 하길래 이지랄 이냐 전역하고 DVD싸게 팔길래 구입 2009년에 드디어 눈을 떴다 아 내가 영화 광이라 자위 했었는데 5년 동안 삽질만 했구나 으 이걸 극장에서 안보다니 ㅜㅜ 아이맥스에서 두 번 다크나이트 상영 이벤트 식으로 해주긴 했는데 그것도 모르고 걍 못봄 이제 드디어 보게 된다 다음주에 극장에서 비록 뻘짓 하다 아이맥스 예매는 못 했지만 걍 극장서 보고 다음에 자리 나면 지대로 된 자리에서 볼란다 다음주다 다음주 고딩때 중2병이 7년동안 이 대작을 좆만한 티비에서 베트맨을 보게 했다 이제 드디어 극장에서 보는구나 쓰고 나니 존나 오덕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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