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관련 실화(공포).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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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7 10:05본문
정말 소문난 흉가가 있었다고함
어느날 전장군하고 무당이 그 흉가옆을 지나가다가
흉가에대한 이야기를 들은 전땅크가
내가 한번 들어가보겠다고 해서 무당이랑 그 흉가 들어감
근데 무당이 놀라 자빠짐..
왜 그러냐니까 무당이 하는말이
전장군님 기운이 너무 강해서
장군님쪽으로 흐르던 수맥이 방향을 바꿔서 다른곳으로 흐르는게 보인다고...
귀신도 무서워서 근처에 못오고 있다면서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함
전땅크 얼굴이 호랑이와 독수리의 상이 하나로 되있어서
귀신따위가 건들수 없는 기운이라고
어느날 전장군하고 무당이 그 흉가옆을 지나가다가
흉가에대한 이야기를 들은 전땅크가
내가 한번 들어가보겠다고 해서 무당이랑 그 흉가 들어감
근데 무당이 놀라 자빠짐..
왜 그러냐니까 무당이 하는말이
전장군님 기운이 너무 강해서
장군님쪽으로 흐르던 수맥이 방향을 바꿔서 다른곳으로 흐르는게 보인다고...
귀신도 무서워서 근처에 못오고 있다면서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함
전땅크 얼굴이 호랑이와 독수리의 상이 하나로 되있어서
귀신따위가 건들수 없는 기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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