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도적 전직관한테 혼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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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1회 작성일 20-01-07 10:05본문
[1]어렸을때 바람의나라 할때 전직을 뭘로 할까 하다가
도적이라는직업이 뭔가 민첩하면서 강한 느낌이나서 전직을 하는데
전직관새1끼가 전직 대화나누는 중에 "조금의 반항심정돈 있어야겠지 킬킬..." 이라면서 말을 하더라고
그래서 바람의 나라 도적 전직 할때 적직관이 한말이 생각나서
"천지의 신께 맹세하고 끝없는 주절주절 하기를 맹세하느냐!?" 묻는 질문에
반항심이 있어야 한다는 말때문에 <아니오> 버튼 눌렀다가
전직관 새1끼가 뭐라고 하면서 꾸짖었음....
그때 뭔가 배신감같은거 많이 들었었는데.....
바람의나라 아직도 플레이가 된다는게 신기방기함. 요즘도 길막됌?????
도적이라는직업이 뭔가 민첩하면서 강한 느낌이나서 전직을 하는데
전직관새1끼가 전직 대화나누는 중에 "조금의 반항심정돈 있어야겠지 킬킬..." 이라면서 말을 하더라고
그래서 바람의 나라 도적 전직 할때 적직관이 한말이 생각나서
"천지의 신께 맹세하고 끝없는 주절주절 하기를 맹세하느냐!?" 묻는 질문에
반항심이 있어야 한다는 말때문에 <아니오> 버튼 눌렀다가
전직관 새1끼가 뭐라고 하면서 꾸짖었음....
그때 뭔가 배신감같은거 많이 들었었는데.....
바람의나라 아직도 플레이가 된다는게 신기방기함. 요즘도 길막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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