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한테 꼬리친 년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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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20-01-07 10:06본문
1. 대학 신입생때 얼굴만 반반한 김치년
얼굴만 반반했음. 근데 몸매가 개초딩몸매라 내가 존나 싫어했음. 커피마시자고 하는거 존나 내가 바쁘다고 안처먹다가
한 한달동안 연락없다가 갑자기 추수감사절날에 내 기숙사방문 존나게 두들기더라. 내이름 부르면서 나와봐~
근데 발가벗고 딸치고 있을때라 문 닫고 없는척했는데 개뿔 바깥에서 방문 불빛 비춰서 다 들킴. 내가 일부러 씹는다고 생각했는지 이후로 연락 안옴
2. 2학년때 9월달의 중궈년
미국에서 태어난 중궈년인데 얼굴은 평타췬데 몸매가 일프로였음. 이유는 모르겠지만 말을 존나 잘해서 끌리더라. 처음 만난날에 밥먹으면서 3시간동안 같이 수다 떨다가 헤어짐
근데 이후로 바빠서 까먹고 있다가 3개월뒤에 페이스북 메시지 뒤척이다가 요년이 ~~에서 몇시에 만나자 라고 써있는 메시지를 발견함. 그거 보고 아 시발 메시지로 사과해야지
했는데 페이스북 친구리스트에서 사라져있고(아마 친구 관계끊은듯) 검색해도 이름 안나옴. 내가 무시한다고 개빡쳐서 블럭먹인듯ㅋ
3. 좆돼지 백마
국제학생클럽? 에서 놀고있다가 한국말 잘하는 백마가 자기 한국 좋아한다고 존나 어필함. 외모는 김치맨 눈으로 봤을때는 이목구비 뚜렷해서 미녀 같지만
개취가 아니라서 그냥 그랬음 그냥 돼지 같아보였음. 당시에 한국 남자친구도 있다고 하는데 왜 들이뎄는지는 의문이었지만 알고보니까
그냥 백마 타이틀 걸고 김치남한테 대쉬하면 무조건 성공한다는 마인드로 김치맨 중심으로 어장관리 좋아하는 년이었음. 어떻게 하다보니까 밥 몇번 먹고 연락 안했는데
친구 기숙사 왔다갔다 하면서 가끔 보는데 이상한 좆돼지 김치맨2명을 보디가드처럼 대리고 댕김.
4. 뉴올리언스 태생의 흑누나
역시 한국말 배우려고 나한테 잘해줌. 같은 대학은 아니고 MUN컨퍼런스때문에 약 2주동안 우리 학교에 방문한 학생이었는데, 지 대학생들이 주최하는 광란의 파티에 오라고 해서 따라 갔는데
계속 나 붙잡고 다니면서 자기 친구들한테 인사시키더라. 치킨을 좋아하는지 이후 5번정도 따로 만나자고 할때마다 KFC에서 치킨뜯자고 함
왜 김치맨한테 치킨 뜯자고 했는지는 의문이다. 그냥 흑인 종특인듯.
5. 어장관리 김치녀
얼굴은 연예인급으로 이뻣는데 성괴같다. 눈이 너무 작위적으로 생겼었음. 근데 1번 김치년처럼 초딩몸매라 딱히 감흥 없었음.
그룹 프로젝트 있으니까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게 뭔가 느낌이 왔다. 역시 어장관리에 도가튼 김치걸, 역시 김치맨 따까리 3명과 항상 움직인다.
6. 평타취의 캐내디언
기숙사 룸메이트의 친구. 집이 학교에서 멀어서 맨날 내 기숙사 거실에 가방놓고 내 화장실에서 옷갈아입고 가끔가다 거실에서 윗통벗고(브라만 입고) 돌아댕기더라
몇번 요년이 술먹고 꽐라하면서 대쉬하는데 으으 좆같은년 꽐라하면서 내 방 밀고 들어오더니 침대에 포풍같이 토하고 그 다음 3일동안 내방 청소해줌. 썅년
얼굴만 반반했음. 근데 몸매가 개초딩몸매라 내가 존나 싫어했음. 커피마시자고 하는거 존나 내가 바쁘다고 안처먹다가
한 한달동안 연락없다가 갑자기 추수감사절날에 내 기숙사방문 존나게 두들기더라. 내이름 부르면서 나와봐~
근데 발가벗고 딸치고 있을때라 문 닫고 없는척했는데 개뿔 바깥에서 방문 불빛 비춰서 다 들킴. 내가 일부러 씹는다고 생각했는지 이후로 연락 안옴
2. 2학년때 9월달의 중궈년
미국에서 태어난 중궈년인데 얼굴은 평타췬데 몸매가 일프로였음. 이유는 모르겠지만 말을 존나 잘해서 끌리더라. 처음 만난날에 밥먹으면서 3시간동안 같이 수다 떨다가 헤어짐
근데 이후로 바빠서 까먹고 있다가 3개월뒤에 페이스북 메시지 뒤척이다가 요년이 ~~에서 몇시에 만나자 라고 써있는 메시지를 발견함. 그거 보고 아 시발 메시지로 사과해야지
했는데 페이스북 친구리스트에서 사라져있고(아마 친구 관계끊은듯) 검색해도 이름 안나옴. 내가 무시한다고 개빡쳐서 블럭먹인듯ㅋ
3. 좆돼지 백마
국제학생클럽? 에서 놀고있다가 한국말 잘하는 백마가 자기 한국 좋아한다고 존나 어필함. 외모는 김치맨 눈으로 봤을때는 이목구비 뚜렷해서 미녀 같지만
개취가 아니라서 그냥 그랬음 그냥 돼지 같아보였음. 당시에 한국 남자친구도 있다고 하는데 왜 들이뎄는지는 의문이었지만 알고보니까
그냥 백마 타이틀 걸고 김치남한테 대쉬하면 무조건 성공한다는 마인드로 김치맨 중심으로 어장관리 좋아하는 년이었음. 어떻게 하다보니까 밥 몇번 먹고 연락 안했는데
친구 기숙사 왔다갔다 하면서 가끔 보는데 이상한 좆돼지 김치맨2명을 보디가드처럼 대리고 댕김.
4. 뉴올리언스 태생의 흑누나
역시 한국말 배우려고 나한테 잘해줌. 같은 대학은 아니고 MUN컨퍼런스때문에 약 2주동안 우리 학교에 방문한 학생이었는데, 지 대학생들이 주최하는 광란의 파티에 오라고 해서 따라 갔는데
계속 나 붙잡고 다니면서 자기 친구들한테 인사시키더라. 치킨을 좋아하는지 이후 5번정도 따로 만나자고 할때마다 KFC에서 치킨뜯자고 함
왜 김치맨한테 치킨 뜯자고 했는지는 의문이다. 그냥 흑인 종특인듯.
5. 어장관리 김치녀
얼굴은 연예인급으로 이뻣는데 성괴같다. 눈이 너무 작위적으로 생겼었음. 근데 1번 김치년처럼 초딩몸매라 딱히 감흥 없었음.
그룹 프로젝트 있으니까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게 뭔가 느낌이 왔다. 역시 어장관리에 도가튼 김치걸, 역시 김치맨 따까리 3명과 항상 움직인다.
6. 평타취의 캐내디언
기숙사 룸메이트의 친구. 집이 학교에서 멀어서 맨날 내 기숙사 거실에 가방놓고 내 화장실에서 옷갈아입고 가끔가다 거실에서 윗통벗고(브라만 입고) 돌아댕기더라
몇번 요년이 술먹고 꽐라하면서 대쉬하는데 으으 좆같은년 꽐라하면서 내 방 밀고 들어오더니 침대에 포풍같이 토하고 그 다음 3일동안 내방 청소해줌. 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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