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웃긴 섹드립.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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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7회 작성일 20-01-07 10:06본문
안녕 첨글쓰는 거니깐 필력 종범이래도 이해해줘 ㅋㅋㅋㅋ
내가 지금부터 쓰는 이글은 99% 논픽션 리얼 트루스토리야 시작할께
21살때 얘긴데 ㅋㅋㅋㅋ내가 학교앞에서 자취를 했거든? 학교앞에서 자취해 본 형들은 좀알꺼야
오후 4~5시쯤 되면 노크하면서 계세요~~? 말씀 전하러 왔어요 하는 10세들ㅋ
근데 이날은 여자인거야 보통 이세기들이 팀플레이를 해서 두명이서 같이다녀
이날도 여자두명 목소리가 들렸어 그땐 아무생각없이 그냥 오? 음? 이생각했지
그때 내가 샤워하고 바로 나온상태여서 급히 고추튀어나오는 반바지에 꽉끼는 반팔티를 입고 열었지 ㅋ
근데 할렐루야 이냄비들이 옆집세기들 문도 두들겻나바 내가 대답을 안하니깐ㅋ 나문여는 동시에 옆에세기도 열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집사는세끼 항상 밤마다 눈의꽃부르면서 우는세낀데 평소에 조라 싫어하다가 이날 이쁜짓을 한거야
그래서 이냄비들이 팀을 잠깐 해체하고 갠플을 뛰는거야 내방에 들어온냄비는 얼굴B-몸매B+패션A+
난 형들하고 틀리게 꽉끼는청바지만 보면 그렇게 꼴리더라, 아무튼 앉아서 이것저것 물어보는거야
사실 난 어렸을때 교회를 5년다니다가 흥미도 잃고 믿음도 사라지고 해서 타락한 류시퍼같은세기거든 진짜 최고악질 하드코어임
근데 아에 교회 다닌적도없고 예수님이 뭐하셨는지도 모른다고 대충 이빨깟지 ㅋ 그랬더니 아이패드 끄내서 동영상을 하나 보여주는거야
진짜 병ㅅ마냥 우와 우와 ●_●눈 땡그라케 뜨면서 이 지ㄹ했더니 지도 흐뭇한가바 갈보주제에 ㅋ
보고있는 도중에 잠시만요 딴거 틀어줄게요 하면서 고개숙여서 터치누르는데 가슴골 보이는 순간 성욕이 터저올라서 할렐루야
그래서 얘를 어떻게하지 머리는 굴리는도중에 예수님이 문둥병에 걸린 문둥이들 치료해준게 생각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이거로 엮어보자 계획은 없다 오로지 내 순발력과 깡냉이를 믿자 하고 `혹시 예수님이 병에 걸린사람 치료해준 신화같은 얘기도있나요?'
물어보니 덥썩물음ㅋ올레
문둥이 얘길 해주는거 그때마다 리액션을 강호동세기마냥 날렸지
이제 좀 지겨워질때쯤 결정타를 날려보자 떙잡이들고 알리나 땡이냐 진짜 이느낌이였다
혹시 그럼 예수님이 지금 살아 계시나요? 했더니 예 저희들 마음속에 있대 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리모컨으로 관자놀이 때릴뻔함
그럼 제 병도 낫게 해줄수있나요? 예수님의 힘을 빌려 제 병도 치료해달라고 울상을 지으며 성욕+희망에 찬 눈빛으로 말했더니
어디가 아프시냐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부끄럽지만..제 성기가 아프다고 발기되면 남자는 기둥에 뼈가 생기는데
친구랑 장난치다가 맞아서 인대가 늘어낫다함ㅋㅋㅋㅋㅋㅋㅋ사실 뼈는개뿔 다 핏덩인데 고추에 인대늘어났다는 소리 내가 첨해쓸꺼임
병원가기도 창피하고.. 그렇게 대단한 분이라면 어떻게 저도안될까요..?했지순수+거지 컨셉으로 보살핌과 동정을 함께 얻을 심산이였어
자기도 약간 민망한듯..제가 그럼 기도를 드릴게요 하는거야 ㅎㅎ오예할렐루야 난 얘가 왔을때부터 풀발기상태여씀 그래서 난 양반다리하고
얜 무릎꿇고 눈감도 기도할라는데 `저기....'여기 잡아주시고 기도해달랬더니 얼굴 쌔빨게저서 `아...네 기도할게요' 이러드라
첨 내 ㅈ 잡는순간 따듯하면서 성경이 요도를 통해서 들어온 느낌? 받고 막 기도를 하는데 난 축복대신 흥분이+++++++++++
나도 그여자 두손 위에 포개서 잡고 막 흐느끼며 흔들며 기도를했지 ㅋ 그러다가 절정에 다다른 순간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렐루야 제병을 낫게 해주십셔 하면서 얘 옷 생각안하고 싸재끼면서 아멘 이랫더니 이여자 깜짝놀라가꼬 입하고 동공이 커지면서 벙찐상태로
방금 축복이 일어난거죠? 이 ㅈㄹ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모습이 너무귀여운거야 사정한지도 모르고
그모습에 반해서 1년째 만나는중
재미없는글 읽어줘서 고마워10세들아
내가 지금부터 쓰는 이글은 99% 논픽션 리얼 트루스토리야 시작할께
21살때 얘긴데 ㅋㅋㅋㅋ내가 학교앞에서 자취를 했거든? 학교앞에서 자취해 본 형들은 좀알꺼야
오후 4~5시쯤 되면 노크하면서 계세요~~? 말씀 전하러 왔어요 하는 10세들ㅋ
근데 이날은 여자인거야 보통 이세기들이 팀플레이를 해서 두명이서 같이다녀
이날도 여자두명 목소리가 들렸어 그땐 아무생각없이 그냥 오? 음? 이생각했지
그때 내가 샤워하고 바로 나온상태여서 급히 고추튀어나오는 반바지에 꽉끼는 반팔티를 입고 열었지 ㅋ
근데 할렐루야 이냄비들이 옆집세기들 문도 두들겻나바 내가 대답을 안하니깐ㅋ 나문여는 동시에 옆에세기도 열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집사는세끼 항상 밤마다 눈의꽃부르면서 우는세낀데 평소에 조라 싫어하다가 이날 이쁜짓을 한거야
그래서 이냄비들이 팀을 잠깐 해체하고 갠플을 뛰는거야 내방에 들어온냄비는 얼굴B-몸매B+패션A+
난 형들하고 틀리게 꽉끼는청바지만 보면 그렇게 꼴리더라, 아무튼 앉아서 이것저것 물어보는거야
사실 난 어렸을때 교회를 5년다니다가 흥미도 잃고 믿음도 사라지고 해서 타락한 류시퍼같은세기거든 진짜 최고악질 하드코어임
근데 아에 교회 다닌적도없고 예수님이 뭐하셨는지도 모른다고 대충 이빨깟지 ㅋ 그랬더니 아이패드 끄내서 동영상을 하나 보여주는거야
진짜 병ㅅ마냥 우와 우와 ●_●눈 땡그라케 뜨면서 이 지ㄹ했더니 지도 흐뭇한가바 갈보주제에 ㅋ
보고있는 도중에 잠시만요 딴거 틀어줄게요 하면서 고개숙여서 터치누르는데 가슴골 보이는 순간 성욕이 터저올라서 할렐루야
그래서 얘를 어떻게하지 머리는 굴리는도중에 예수님이 문둥병에 걸린 문둥이들 치료해준게 생각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이거로 엮어보자 계획은 없다 오로지 내 순발력과 깡냉이를 믿자 하고 `혹시 예수님이 병에 걸린사람 치료해준 신화같은 얘기도있나요?'
물어보니 덥썩물음ㅋ올레
문둥이 얘길 해주는거 그때마다 리액션을 강호동세기마냥 날렸지
이제 좀 지겨워질때쯤 결정타를 날려보자 떙잡이들고 알리나 땡이냐 진짜 이느낌이였다
혹시 그럼 예수님이 지금 살아 계시나요? 했더니 예 저희들 마음속에 있대 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리모컨으로 관자놀이 때릴뻔함
그럼 제 병도 낫게 해줄수있나요? 예수님의 힘을 빌려 제 병도 치료해달라고 울상을 지으며 성욕+희망에 찬 눈빛으로 말했더니
어디가 아프시냐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부끄럽지만..제 성기가 아프다고 발기되면 남자는 기둥에 뼈가 생기는데
친구랑 장난치다가 맞아서 인대가 늘어낫다함ㅋㅋㅋㅋㅋㅋㅋ사실 뼈는개뿔 다 핏덩인데 고추에 인대늘어났다는 소리 내가 첨해쓸꺼임
병원가기도 창피하고.. 그렇게 대단한 분이라면 어떻게 저도안될까요..?했지순수+거지 컨셉으로 보살핌과 동정을 함께 얻을 심산이였어
자기도 약간 민망한듯..제가 그럼 기도를 드릴게요 하는거야 ㅎㅎ오예할렐루야 난 얘가 왔을때부터 풀발기상태여씀 그래서 난 양반다리하고
얜 무릎꿇고 눈감도 기도할라는데 `저기....'여기 잡아주시고 기도해달랬더니 얼굴 쌔빨게저서 `아...네 기도할게요' 이러드라
첨 내 ㅈ 잡는순간 따듯하면서 성경이 요도를 통해서 들어온 느낌? 받고 막 기도를 하는데 난 축복대신 흥분이+++++++++++
나도 그여자 두손 위에 포개서 잡고 막 흐느끼며 흔들며 기도를했지 ㅋ 그러다가 절정에 다다른 순간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렐루야 제병을 낫게 해주십셔 하면서 얘 옷 생각안하고 싸재끼면서 아멘 이랫더니 이여자 깜짝놀라가꼬 입하고 동공이 커지면서 벙찐상태로
방금 축복이 일어난거죠? 이 ㅈㄹ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모습이 너무귀여운거야 사정한지도 모르고
그모습에 반해서 1년째 만나는중
재미없는글 읽어줘서 고마워10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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