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눈 내리는 저녁, 혼자 빕스갔다 온 썰 푼다.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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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07 10:08본문
평소에도 혼자 호프집 같은 데 자주 다니는 게이다. 저번에 고기집, 애슐리 등등 혼자 갔다고 인증한 게이들 몇몇 보이길래 동질감 느껴서나도 덩달아 인증을 시도해 보기로 했다.평일 런치는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을까봐눈이 좆나게 휘날리는 금요일 밤, 오늘 로 결정했다.들어가자마자 빕스녀가 부드러운 미소로 날 반기더라."몇 분이세요?^^" "......혼자요""네?" 꼭 되묻기 스킬 시전; 씨발;;들었으면서 왜 또 물어보盧?"1명이요""아 네^^:;;;;"생각했던대로 가족들 60% , 연인 40% 가 바글바글 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근데 왜 다들 날 쳐다보盧? 난 아무렇지 않은데?저녁에 샐러드 바 먹기는 좀 北끄러우니까 스테이크 시켰는데 좆.나.맛.없.다 씨발발*점 vips는 웬만하면 금요일 저녁엔 가지마라. 맛 좆나 없으니까.사람 존나 많아서 사진 찍는 것도 어지간히 눈치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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