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총으로 사람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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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07 10:09본문
때는 바야흐로 약3년전 나에게는 무서운 광주 친할머니가 있어 시발시발 이 할매새끼가 설날때 꼭 우리집 쳐온단말이야근데 우리집에 예전에 아빠가 시골에서 갖온 실총이있단말이야근데 시발 이할매새끼가 이걸 쳐본거야ㅋㅋ내가 할머니 이거 존나게 위험한거에요 라고했지근데 할보니가 총을 번쩍드는거임 사실 총이 꽤 무거운거였거든할머니가 갑자기 손을 무슨 막 시동건 딸딸이 마냥 달달달달 떨리는거 난 아 ㅅㅂ 이거 ㅈ 됬구나 했지 그순간 총을 휙 떨어뜨리더니 진짜 구라없이 꽈앙 하고 전차대포 소리가 난거개깜놀했다 진짜로.... 총알이 발사된거 ㅅㅂ 할머니 기절하고나는 누가 총맞았나 둘러보다가 내가맞아있네? 그래서 기절해서 쓰러짐쓰러지고 눈떠보니까 노란꽃밭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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