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대기업 취직에 대한 썰로 채용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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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9회 작성일 20-01-07 10:09본문
안녕? 일게이들아나는 이번에 취준생으로써 스무군데정도를 써서 몇군데가 된 후에 선택을 하고 있는 게이로써 인증에 대한 글은 많지만 면접이나 채용에 대한 썰은 찾아보기 힘들어서 보잘 것 없는 내 경험을 한 번 올려볼께 대부분의 일게이들은 물려받거나 상속받을 것이 없기 때문에 취직을 해야할거야 일게이들아 중학교 다닐 때를 생각해보자 공부 쫌만 하면 스카이중에 KY는 가지 않을까라는 생각 많이 해보지 않았어? 나는 자소서를 쓰면서 내가 다 될 줄 알았어 흔히 말하는 자소서 시즌이 오는데 이때 취준생들은 굉장히 힘들어 하루걸러 하루면 다행이고 거의 매일매일을 자소서랑 씨름 해야되 미리 준비해놓으면 굉장히 여유있게 자소서를 수정하고 고치면서 제출할 수 있지 여건이 된다면 취직을 한 선배들의 자소서를 받아서 모아 놓는 것도 굉장히 큰 힘이 되 하지만 항상 계획은 쉽고 실천은 어렵고.. 자소서를 쓰다보면 점점 힘이 들고 귀찮고 시간이 없어서 대충 쓴 자소서들도 나와 그냥저냥한 공대를 나와서 20군데 정도 지원한 것 같아.. 문과친구들을 보면 100군데가 넘어가는 친구들도 종종 있더라 100군데를 다 지원하려면 얼마나 힘들까 하지만 가장 힘들었던 점은 서류전형에서 탈락했을 때야..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조차 갖지 못한채.. 그렇기 때문에 학점 토익 스펙에 목을 매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어.. 이번에 삼성 싸트가 하반기 공채 첫 발표였는데 이것만 통과하고 다른 대기업들은 연달아서 계속 떨어졌었어 나는 이때는 정말 힘들더라고 앞으로 취직하는 일게이들도 많고 취준생도 있을텐데 좌절하지 말고 힘냇으면 좋겠다. 중요한 건 서류에 떨어져도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을 계속 준비해야 한다는 거야. 자소서 시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면접을 보면서도 자소서를 써서 제출해야 하는 기업도 굉장히 많아. 연달아서 몇 연패를 하고나서 비로소 나한테 인적성이나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들이 주어지더라고.. 인적성은 그냥 IQ테스트라고 보면 되 나는 인적성에서는 전부 통과했어 본 게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싸트, 대우, STX, 현중 등등 인적성을 보기 전에 문제집 한권정도를 사거나 복사해서 공부하면 어느정도는 통과하지 않을까 싶어 물론 나는 여름방학에 싸트 문제집을 두권정도 스터디해서 풀었어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진 않았는데 설렁설렁이라도 꾸준히 했던 것 같아. 특색이 있는 인적성은 싸트 현중정도? 싸트는 외어야하는 시사상식들이 굉장히 많아 언어 수리 추리 그리고 마지막 영역이 상식인데 (두가지 인문 과학 25문제씩) 경영 경제 예술 물리 화학 전범위에서 출제가 되고 시사적인 것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어느정도 스터디가 필요해 그리고 현대중공업은 토익스피킹과 토익라이팅을 같이 시험보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충분히 준비를 해놓아야해 인적성을 통과하게 된다면 대부분의 기업들은 면접을 보게되 면접은 크게 4가지 정도로 구분 된다고 보면 되 가장 중요한 인성면접 토론면접 전공(PT)면접 영어면접 용량으로 인해 반응이 좋으면 다음 글에서 면접썰을 풀도록할꼐 3줄 요약 1. 자소서가 헬이네2. 인적성이 헬이네3. 면접이 헬이네 그래도 우리는 취직을 해야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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