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자한테 따먹혔다고한앤데..내과거특이했던sex경험.ssul 주작(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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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7회 작성일 20-01-07 10:13본문
밑에 내가말했지만 나는 여성성이 좀있는편임..
예를들면 나좋다하는 여자들은 아무리 씹이라도 좋아한다면 괜히 관심가게되고
한번 성관계를하면 점점좋아지거나 노예가되는편임..
내 겉모습도 여자였으면 S급일몸매를갖고있음..남자임에도 여성스러운하얀피부
엉덩이라던지 골반이좀있고 좀그럼..얼굴도 여자처럼작고 요즘강남형얼굴을 난타고난편임..
암튼 겉은남자지만 속은여자같은게 나였는데..
내가 대학교처음갔었을때 학교구경하러 다니다가 근처대학교인 홍대 연대 이화여대 놀러가게됨
이화여대에 고등학교때친구가 가게되서 같이 구경하자면서 걔네 친구 2명 더해서 여자3명이랑 나혼자랑 4명이서 이곳저곳다님..
그러다 마지막은 홍대에 갔는데 골목골목다니다가 홍대갔다가 클럽가기로했음..
그전에 홍대에 그..호빠인가 그쪽에 대도로에 파스타집있는데 거기가서 파스타먹고
막걸리좋아해서 짚동가리로 술빨러감..
그렇게 막놀다가 첨으로 홍대에있는 모클럽에갔음..
한창 부비부비가 판치기시작한 초창기었음..
사실 같이간여자애들은 지네들끼리놀고 난 그런거 어색해서그런지 그냥 프리로주는 맥주빨면서 앉아있었음
그래도 입장료가아까워서 (지금은 2만5천원인가 2만원인데 그당시는 1.5였나 1이었음..대학교초라그것도아까웠음..)
구경이라도할겸 돌아다니고있었음.. 근데 구석스테이지에서 무리를지어있었음 안에 한여자랑 남자가 둘이서 섹시댄스를추는걸
나도 그무리에껴서 (원을만들고있었음) 그냥 보고있었음
근데 그여자가 키는한 165정도였는데 외모가 하루카아야세라고 일본배우랑 똑같이생겼음 (은근히남장해도잘어울리게생긴외모임)
암튼 이쁘다생각했는데 갑자기 커플댄스를추다가 모르는남자였는지 그남자가 빠지고 혼자서 춤추다가 막 남자를물색하는거같았음..
그여자가 점점추다가 내앞으로 다가옴 키도 작고 그냥그랬는데 왜 내앞으로왔는지 아직도의문인데 막 댄스를추기시작함..
나도 사람들호응에 못이겨서 나가서 처음으로 춤이란걸추기시작함...
그녀가 리드해주며서 추는데 대충 따라하거나 분위기는 맞출수있었음..
거기다가 DJ가 갑자기 이쪽이 반응이좋으니까 소화기인가 물뿌리는거 호수가지고 이쪽에 물을 막뿌리고 옷도 젖기시작..
술에 취한데다가 사람들 호응에 귀는거의마비에..음악에 몸을 맡기고 그녀랑 나랑 서로얼굴을 마주보면서 집중하기시작함..
이런느낌처음이었음..이래서사람들이 클럽에오나싶었음..
아무튼..막 추다가 내가 힘들어서 가려고 가볍게 포옹하고 가려는데 그여자도 오래춤춰서 그런지 쉬러 테이블에갔음..
검은조명이아니고 환한 테이블에서 본그녀얼굴이 진짜 아야세하루카인가닮았음(이름맞는지모르겠고 건어물녀그거랑 JIN에나온배우임)
내가 먼저 말걸었음 클럽자주오냐고 자주온다길래 뭐하냐 서로 묻고 알고보니까 우리근처학교에 나보다 2살많은 예대생이었음..
뭐 서로 그냥 호감있는거같아서 여자애들 셋이서 잘노는거확인하고 나도 그냥 그여자랑 둘이서 나갔음..
서로 기분좋게 술한잔더하고 어찌저찌 첫경험은아니고 대학교가서 첫경험을 이렇게 원나잇을하게됨..
근데 그여자가 ㅅㅅ를하고 막 내 사타구니를 핥고 호두를 핥고 막 애무를하고 나도 거기를애무를하고 막하는데 그여자가 갑자기
돌변하기시작함
내위에타더니 주변에서 뭘찾더니 내 손목을 묶기시작함..
그리고 막 강간처럼 억지로 강압적으로 하기시작하고 나중에서알았ㅣ만 SM같은거에서 세디스트였던듯..
뭔가 과격하게하기시작하고 나한테 욕을하기시작했음
근데 난 그게 싫지가 않았는지 더 욕이 흥분되는거야
근데 더놀라운건 신음소리가 얇아지는게아니라 남자처럼 굵었음;;
나중에 알고보니까 트렌스젠더였음..
시간이흐른뒤에알고보니 근처예대는 다니다가 그만둔거같고 성전환후에 그냥 클럽 다니는 그런애였던거같았음..
내 트렌스젠더랑 첫경험썰..;;
예를들면 나좋다하는 여자들은 아무리 씹이라도 좋아한다면 괜히 관심가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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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겉모습도 여자였으면 S급일몸매를갖고있음..남자임에도 여성스러운하얀피부
엉덩이라던지 골반이좀있고 좀그럼..얼굴도 여자처럼작고 요즘강남형얼굴을 난타고난편임..
암튼 겉은남자지만 속은여자같은게 나였는데..
내가 대학교처음갔었을때 학교구경하러 다니다가 근처대학교인 홍대 연대 이화여대 놀러가게됨
이화여대에 고등학교때친구가 가게되서 같이 구경하자면서 걔네 친구 2명 더해서 여자3명이랑 나혼자랑 4명이서 이곳저곳다님..
그러다 마지막은 홍대에 갔는데 골목골목다니다가 홍대갔다가 클럽가기로했음..
그전에 홍대에 그..호빠인가 그쪽에 대도로에 파스타집있는데 거기가서 파스타먹고
막걸리좋아해서 짚동가리로 술빨러감..
그렇게 막놀다가 첨으로 홍대에있는 모클럽에갔음..
한창 부비부비가 판치기시작한 초창기었음..
사실 같이간여자애들은 지네들끼리놀고 난 그런거 어색해서그런지 그냥 프리로주는 맥주빨면서 앉아있었음
그래도 입장료가아까워서 (지금은 2만5천원인가 2만원인데 그당시는 1.5였나 1이었음..대학교초라그것도아까웠음..)
구경이라도할겸 돌아다니고있었음.. 근데 구석스테이지에서 무리를지어있었음 안에 한여자랑 남자가 둘이서 섹시댄스를추는걸
나도 그무리에껴서 (원을만들고있었음) 그냥 보고있었음
근데 그여자가 키는한 165정도였는데 외모가 하루카아야세라고 일본배우랑 똑같이생겼음 (은근히남장해도잘어울리게생긴외모임)
암튼 이쁘다생각했는데 갑자기 커플댄스를추다가 모르는남자였는지 그남자가 빠지고 혼자서 춤추다가 막 남자를물색하는거같았음..
그여자가 점점추다가 내앞으로 다가옴 키도 작고 그냥그랬는데 왜 내앞으로왔는지 아직도의문인데 막 댄스를추기시작함..
나도 사람들호응에 못이겨서 나가서 처음으로 춤이란걸추기시작함...
그녀가 리드해주며서 추는데 대충 따라하거나 분위기는 맞출수있었음..
거기다가 DJ가 갑자기 이쪽이 반응이좋으니까 소화기인가 물뿌리는거 호수가지고 이쪽에 물을 막뿌리고 옷도 젖기시작..
술에 취한데다가 사람들 호응에 귀는거의마비에..음악에 몸을 맡기고 그녀랑 나랑 서로얼굴을 마주보면서 집중하기시작함..
이런느낌처음이었음..이래서사람들이 클럽에오나싶었음..
아무튼..막 추다가 내가 힘들어서 가려고 가볍게 포옹하고 가려는데 그여자도 오래춤춰서 그런지 쉬러 테이블에갔음..
검은조명이아니고 환한 테이블에서 본그녀얼굴이 진짜 아야세하루카인가닮았음(이름맞는지모르겠고 건어물녀그거랑 JIN에나온배우임)
내가 먼저 말걸었음 클럽자주오냐고 자주온다길래 뭐하냐 서로 묻고 알고보니까 우리근처학교에 나보다 2살많은 예대생이었음..
뭐 서로 그냥 호감있는거같아서 여자애들 셋이서 잘노는거확인하고 나도 그냥 그여자랑 둘이서 나갔음..
서로 기분좋게 술한잔더하고 어찌저찌 첫경험은아니고 대학교가서 첫경험을 이렇게 원나잇을하게됨..
근데 그여자가 ㅅㅅ를하고 막 내 사타구니를 핥고 호두를 핥고 막 애무를하고 나도 거기를애무를하고 막하는데 그여자가 갑자기
돌변하기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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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막 강간처럼 억지로 강압적으로 하기시작하고 나중에서알았ㅣ만 SM같은거에서 세디스트였던듯..
뭔가 과격하게하기시작하고 나한테 욕을하기시작했음
근데 난 그게 싫지가 않았는지 더 욕이 흥분되는거야
근데 더놀라운건 신음소리가 얇아지는게아니라 남자처럼 굵었음;;
나중에 알고보니까 트렌스젠더였음..
시간이흐른뒤에알고보니 근처예대는 다니다가 그만둔거같고 성전환후에 그냥 클럽 다니는 그런애였던거같았음..
내 트렌스젠더랑 첫경험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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