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뒤지게 패고싶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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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1회 작성일 20-01-07 10:17본문
우리집은좆거지임
난 고3떼 100일남기고
문과에서 이과로바꿈
등급은 777이였고 하나도몰랐음
마음을잡앗다.
이대론 우리에비랑똑같을인생같아서
공부존나게함 수능접수원서쓰는날
수리나형 과탐선택한다고 담임한테말하니까
존나비웃더라 (우리학교개꼴통 농어촌 수시충 전교1등 모의3등급임)
난닥치고 원서쓰라했고 우리학교애들도날비웃었음
걔네들은 고작해봐야 1.8애가 충남대쓰는수준.
나머진 충북대나 공주대 같은지잡이였다.
난미친듯이했고 비웃을꺼생각하면서 존나게함.
정말 돈이없어서 문제집도 마음대로못살정도였음
그래도닥치고 애들이 수시써서 버리고간 문제집이랑
개념서 주워가며 공부존나했고
9월때 44426나옴. 백분위는대략 69점인가그랬음.
정말 폭풍성장했고
날비웃던애들은 아직도비웃고있었음
그래도 존나게했고
결국 숭실대 전화기 합격했음.
100일동안 지옥을보고얻은결과여서 무척이나기뻣다.
그리고 등록금이문제였는데 다행히 할아버지가 엄마한테
1년치 등록금이랑 입학금,방세등등 하라며 모았던돈을주심.
근데 에미년이 예치금 안내고 한달동안잠수까서 돈못내서 입학취소 ㅋㅋㅋㅋㅋㅋ
난지금 공장다닌다^^너희들열심히해
난 고3떼 100일남기고
문과에서 이과로바꿈
등급은 777이였고 하나도몰랐음
마음을잡앗다.
이대론 우리에비랑똑같을인생같아서
공부존나게함 수능접수원서쓰는날
수리나형 과탐선택한다고 담임한테말하니까
존나비웃더라 (우리학교개꼴통 농어촌 수시충 전교1등 모의3등급임)
난닥치고 원서쓰라했고 우리학교애들도날비웃었음
걔네들은 고작해봐야 1.8애가 충남대쓰는수준.
나머진 충북대나 공주대 같은지잡이였다.
난미친듯이했고 비웃을꺼생각하면서 존나게함.
정말 돈이없어서 문제집도 마음대로못살정도였음
그래도닥치고 애들이 수시써서 버리고간 문제집이랑
개념서 주워가며 공부존나했고
9월때 44426나옴. 백분위는대략 69점인가그랬음.
정말 폭풍성장했고
날비웃던애들은 아직도비웃고있었음
그래도 존나게했고
결국 숭실대 전화기 합격했음.
100일동안 지옥을보고얻은결과여서 무척이나기뻣다.
그리고 등록금이문제였는데 다행히 할아버지가 엄마한테
1년치 등록금이랑 입학금,방세등등 하라며 모았던돈을주심.
근데 에미년이 예치금 안내고 한달동안잠수까서 돈못내서 입학취소 ㅋㅋㅋㅋㅋㅋ
난지금 공장다닌다^^너희들열심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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