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본 이색적인 딸딸이 SSUL (실화!)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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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6회 작성일 20-01-07 10:16본문
내가 해봤던 기억에 남는 딸딸이를 소개한다.
잠이 오지않을때면 침대에 누워서 이 어플 저 어플 만지면서 논다.
가끔 하이데어를 하다가 젖빵빵한년이나 잘빨게 생긴년 사진을 보고
딸딸이를 치며 잠들때가 있었는데
이번엔 좀 달랐다.
카카오톡 친구중에 사이가 존나 나쁜 개같은년이 있다. 실제로 아는관계임에도..
방에 불을 껐다.
그년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최대한 확대해서 전체화면으로 봤다
그리고 그년의 면상을 보면서 힘차게 딸딸이를 쳤다.
쌌다.
기분이 좋았다.
잠이 오지않을때면 침대에 누워서 이 어플 저 어플 만지면서 논다.
가끔 하이데어를 하다가 젖빵빵한년이나 잘빨게 생긴년 사진을 보고
딸딸이를 치며 잠들때가 있었는데
이번엔 좀 달랐다.
카카오톡 친구중에 사이가 존나 나쁜 개같은년이 있다. 실제로 아는관계임에도..
방에 불을 껐다.
그년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최대한 확대해서 전체화면으로 봤다
그리고 그년의 면상을 보면서 힘차게 딸딸이를 쳤다.
쌌다.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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