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본 이색적인 딸딸이 SSUL (실화!)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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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1-07 10:16본문
22살 때였다. 내가 좋아하는 년이 있었다.
군인이었던 나는 휴가나와서 집구석에 굴러다니고 있었다.
대학다닐때 좀 좋아했던 여자애가 생각났다.
술이나 한잔하자고 전화했다. 근데 이런 시발 밤에 알바가야된다고 한다!
그래서 만나진 못하고 전화로만 얘기했다.
근데 군인인 내가 씨부리는것보다 걔가 떠드는걸 들어주는 상황이 더 많았다.
결국 나는 응응만 하며 통화를 한참하게 되었다.
갑자기 자지가 불끈섰다. (갑자기는 아니고 그냥 딸이 치고싶었음)
그래서 걔 목소리를 들으며 딸딸이를 쳤다.
목소리가 아주 조금떨렸을지도 모르지만 티 안나게 딸딸이를 쳤다.
걔는 내가 대답만하니까 별 신경안쓰고 지할말만 신나게 했다.
나는 딸딸이를 계속 치다가 잠깐만! 하고 휴지를 뜯어서 말고
다시 탁탁거리다가 쌌다. 많이 나왔다.
몸이 나른해져서 왠지 귀찮아진 나는 둘러대고 전화를 끊었다.
뭉쳐진 휴지를 보니 기분이 좋았다.
군인이었던 나는 휴가나와서 집구석에 굴러다니고 있었다.
대학다닐때 좀 좋아했던 여자애가 생각났다.
술이나 한잔하자고 전화했다. 근데 이런 시발 밤에 알바가야된다고 한다!
그래서 만나진 못하고 전화로만 얘기했다.
근데 군인인 내가 씨부리는것보다 걔가 떠드는걸 들어주는 상황이 더 많았다.
결국 나는 응응만 하며 통화를 한참하게 되었다.
갑자기 자지가 불끈섰다. (갑자기는 아니고 그냥 딸이 치고싶었음)
그래서 걔 목소리를 들으며 딸딸이를 쳤다.
목소리가 아주 조금떨렸을지도 모르지만 티 안나게 딸딸이를 쳤다.
걔는 내가 대답만하니까 별 신경안쓰고 지할말만 신나게 했다.
나는 딸딸이를 계속 치다가 잠깐만! 하고 휴지를 뜯어서 말고
다시 탁탁거리다가 쌌다. 많이 나왔다.
몸이 나른해져서 왠지 귀찮아진 나는 둘러대고 전화를 끊었다.
뭉쳐진 휴지를 보니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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