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녀 친구 둘을 번갈아 먹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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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8회 작성일 20-01-07 10:19본문
# 좀 막장 스토리니까 그런 거 싫어하는 게이 있음 뒤로가기.
사귀다 말다 하면서 만나던 여자애가 하나 있었다.
만난 기간으로 따지면 한 6개월 정도 되는 데 중간에 몇 달 헤어진 것도 있고
만날 때도 애가 몇 시간 씩 잠수도 잘 타고 해서 진지하게 생각한 적은 없었다.
난 존나 쿨한 게이라 나만 안진지하면 그런 거 크게 신경 안쓰거든.
게다가 얘가 사실 본인 입으로 인정할 정도로 정서적으로 불안정했다.
입원 치료 받을 정도로 우울증이 심한 년이었거든.
생긴 건 정말 이뻤는데 좀 아까웠다.
솔직히 진짠진 모르겠는데 자기가 러시아 쿼터라고 하더라.
그게 설득력이 있었을 정도.
만나거나 연락할 땐 애교 쩔고 그런데 잘 가다가 몇 시간씩 잠수 타거나 그런 일이 잦았다.
멘탈이 ㅂㅅ이라 학교도 다니다 말다 해서 20대 중반인데 아직도 2학년이라더라.
하튼 얘 정신병원 동지가 있어.
한두살 언닌데 딱 봐도 성괴.
여친이 나랑 떡치고 우리 집에서 쉬고 있는데 집 앞으로 와서 한번 같이 봤다.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해서 잘 살겠다는 게 지상 목표라고 대놓고 얘기하는 전형적인 김치녀였다.
내 여친이 언니랑 헤어지고 존나 씹더라.
남자한테 몇백 받으면서 만나고
돈 많은 거 같음 여친 있는 남자한테도 들이댄다고.
난 그냥 그런가보다 했지.
그러다가 난 내 여친이랑 헤어졌다.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 뭔진 모르겠는데 어느날 갑자기 얘가 잠수를 타더라.
좀 길게.
그래서 빡치기도 하고 정리할 때가 된 거 같아서
"너가 너보다 더 좋은 여자 생기면 비켜 주겠다고 했지?
너가 없는 게 있는 것보다 나은 거 같다."
하고 정리했지.
솔직히 이쁘고 말도 잘 통하는 거 같고 다 좋았는데
섹스 할 때마다 너무 피곤하게 해서 짜증났었거든.
하긴하는데 자기가 막 흥분해서 하다가 안된다고 하고 반항하고 뭐 그런 식?
그러면서 혼인신고 먼저하자고 도장 들고 온다고 ㅈㄹ하고 뭐...
간단히 말해서 멘탈이 ㅂㅅ이었다.
그런데 얘랑 헤어질 때 쯤 언니라는 년이 자꾸 카톡을 보내더라.
둘이 헤어졌냐고.
그렇다고 하니까 급 친한척 하면서
호구조사하더라.
그리고 여친이 사실 나 소개팅 해주기로 했었데.
뭥미.
그러면서 급 만나자고 하더라.
당연한 거겠지만 만나서 개소리하더라.
자기가 성형하느라 빚을 졌는데 그래서 밤일을 해야겠다느니
돈 빌려 달라느니.
미친년.
난 너랑 아무 사이도 아니니 빌려 줄 수 없다고 했다.
그러고 있는데 그 년이 내가 처음 봤을 때부터 마음에 들었다드라.
아무 관계도 아니라서 안되는 거니까 아무 관계를 만들려고 그런듯하다.
성괴라 전혀 매력을 못느끼겠는데
왜 그런 거 있잖냐.
하면 안되는 여자랑 하고 싶다는 판타지?
그래서 이미 헤어진 여자지만 친한 언니라는 년을 먹었다.
좆나 열심히 하더라.
입싸했다.
만나서 이야기할 때 전 여친을 정말 좆나 적나라하게 까드라.
술집에 나갔었다느니
남자들 등쳐 먹고 다니는 년이라느니
등등...
뭐 난 만나면서 그런 적 없어서 그런가보다 했다.
나랑 헤어진 게 돈을 안줘서라고 하던데 뭐 그럴 수도 있나보다 했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보혐을 만드는 건 여자들이다.
멀쩡하게 잘 살고 있는 남자한테 거지 같은 꼴을 보여서 혐오감 들게 할 이유가 뭘까.
3줄 요약
1. 우울증 김치녀 742. 우울증 김치녀 친구 조울증 김치녀 입싸3. 둘 다 장단점이 있지만 둘 다 김치레기.
사귀다 말다 하면서 만나던 여자애가 하나 있었다.
만난 기간으로 따지면 한 6개월 정도 되는 데 중간에 몇 달 헤어진 것도 있고
만날 때도 애가 몇 시간 씩 잠수도 잘 타고 해서 진지하게 생각한 적은 없었다.
난 존나 쿨한 게이라 나만 안진지하면 그런 거 크게 신경 안쓰거든.
게다가 얘가 사실 본인 입으로 인정할 정도로 정서적으로 불안정했다.
입원 치료 받을 정도로 우울증이 심한 년이었거든.
생긴 건 정말 이뻤는데 좀 아까웠다.
솔직히 진짠진 모르겠는데 자기가 러시아 쿼터라고 하더라.
그게 설득력이 있었을 정도.
만나거나 연락할 땐 애교 쩔고 그런데 잘 가다가 몇 시간씩 잠수 타거나 그런 일이 잦았다.
멘탈이 ㅂㅅ이라 학교도 다니다 말다 해서 20대 중반인데 아직도 2학년이라더라.
하튼 얘 정신병원 동지가 있어.
한두살 언닌데 딱 봐도 성괴.
여친이 나랑 떡치고 우리 집에서 쉬고 있는데 집 앞으로 와서 한번 같이 봤다.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해서 잘 살겠다는 게 지상 목표라고 대놓고 얘기하는 전형적인 김치녀였다.
내 여친이 언니랑 헤어지고 존나 씹더라.
남자한테 몇백 받으면서 만나고
돈 많은 거 같음 여친 있는 남자한테도 들이댄다고.
난 그냥 그런가보다 했지.
그러다가 난 내 여친이랑 헤어졌다.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 뭔진 모르겠는데 어느날 갑자기 얘가 잠수를 타더라.
좀 길게.
그래서 빡치기도 하고 정리할 때가 된 거 같아서
"너가 너보다 더 좋은 여자 생기면 비켜 주겠다고 했지?
너가 없는 게 있는 것보다 나은 거 같다."
하고 정리했지.
솔직히 이쁘고 말도 잘 통하는 거 같고 다 좋았는데
섹스 할 때마다 너무 피곤하게 해서 짜증났었거든.
하긴하는데 자기가 막 흥분해서 하다가 안된다고 하고 반항하고 뭐 그런 식?
그러면서 혼인신고 먼저하자고 도장 들고 온다고 ㅈㄹ하고 뭐...
간단히 말해서 멘탈이 ㅂㅅ이었다.
그런데 얘랑 헤어질 때 쯤 언니라는 년이 자꾸 카톡을 보내더라.
둘이 헤어졌냐고.
그렇다고 하니까 급 친한척 하면서
호구조사하더라.
그리고 여친이 사실 나 소개팅 해주기로 했었데.
뭥미.
그러면서 급 만나자고 하더라.
당연한 거겠지만 만나서 개소리하더라.
자기가 성형하느라 빚을 졌는데 그래서 밤일을 해야겠다느니
돈 빌려 달라느니.
미친년.
난 너랑 아무 사이도 아니니 빌려 줄 수 없다고 했다.
그러고 있는데 그 년이 내가 처음 봤을 때부터 마음에 들었다드라.
아무 관계도 아니라서 안되는 거니까 아무 관계를 만들려고 그런듯하다.
성괴라 전혀 매력을 못느끼겠는데
왜 그런 거 있잖냐.
하면 안되는 여자랑 하고 싶다는 판타지?
그래서 이미 헤어진 여자지만 친한 언니라는 년을 먹었다.
좆나 열심히 하더라.
입싸했다.
만나서 이야기할 때 전 여친을 정말 좆나 적나라하게 까드라.
술집에 나갔었다느니
남자들 등쳐 먹고 다니는 년이라느니
등등...
뭐 난 만나면서 그런 적 없어서 그런가보다 했다.
나랑 헤어진 게 돈을 안줘서라고 하던데 뭐 그럴 수도 있나보다 했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보혐을 만드는 건 여자들이다.
멀쩡하게 잘 살고 있는 남자한테 거지 같은 꼴을 보여서 혐오감 들게 할 이유가 뭘까.
3줄 요약
1. 우울증 김치녀 742. 우울증 김치녀 친구 조울증 김치녀 입싸3. 둘 다 장단점이 있지만 둘 다 김치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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