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말씀 틀린거 하나없다는걸 느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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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7 10:19본문
안녕 일게이들아어른들말씀 틀린거 하나없다 ㅅㅂ남자는 아랫도리를 조심해야댄다는말 진짜 새삼느꼇다미리 네줄요약1.여자헌팅해서 술먹음2.납치범됨3.경찰서감4.살아남개천절 전날에 나랑 친구두명은 강남역에서 술먹고놀다가 헌팅을했지근데 그날 엔비에 싸이가 오는바람에 진짜 술집에 사람 별로없엇다물론나도 엔비에잇다가 ㅂㅈ들 보니까 진짜 개촌년이거나 낚을만한 여자도 없어서 나왔음하튼 그러고 술집서 술먹고노는데 헌팅을햇어 우리보다 세살 어린 ㅂㅈ3명이랑 그러케 3:3술을 먹어찌그냥 난 일베게이답게 개드립 쥰니 쳣고 ㅂㅈ들은 조타고 난리를 쳣엇다 1차에서는 가볍게먹고2차를 갔어 2차는 친구가 일하는 가게임근데 2차간집에서 내친구하나랑 여자애하나랑 ㅍㅍㅋㅆ를 쥰니하는겨 보기 민망할정도여따(지금부터 남자는 본인, ㄴ,ㄷ 여자는 에이 비 씨로 표현할꺼따 본인이 본인임 ㅇㅇ)나랑 에이가 ㅍㅍㅋㅆ를 쥰니하고 여자 비 씨는 화장실갔단다 그러거 ㄱ은 잠깐 사장이랑 얘기한다면서 나가거그떄 에이가 갑자기 ㄷ한테 가서 버노를 무러보는겨 오빠 웃을떄 존나 귀여워요 씨발.. 이지랄하면서ㄷ 아무생각없이 번호줌..그리고 다시 다 모이고 본인은 여자 비를 자빠트릴라고 공들이고 있엇다 어느정도 넘어왔고 술집안에서 안보이게엉덩이 톡톡 찌찌톡톡하면서 서로 즐기고있엇다 비는 진짜 부드럽게 우유가 목젖타고 식도로 넘어가는 느낌마냥진짜 간질간질해서 날 기분좋게하면서 내 안쪽 허벅지를 살살 만지면서 고츄 근처도 살짝살짝 스쳣다 난 신낫음 헤헤그리거 여자 씨는 자기는 남자칭그가 있어서 이 자리를 즐길수없다며 엄마나무행세 존나함(3차가서는 ㅅㅂ 아주..)무튼 그러케 술도 다 취햇고 어느정도 기분도 좋았다그렇게 나오고 집에갈려고하는데 우리한테 애프터클럽 같이 가자고 하는거 물론 클럽나도 엄청자주가고 즐기고 좋아하지만진짜 기분이 아니었다 그 당시 시간이 다섯시쯤? 됬으니까 주말요금 받으니 돈도 아깝고ㅡㅡ 그래서 일단 걷고있는데(나는 삐랑 어꺠동무하고 가고있엇음)그러고 가다가 비랑 씨랑 같이 얘기좀 한다면서 천천히오는겨 그래서 난 그냥 담배나필겸 해서 혼자 걷고있고 친구 ㄴ이랑ㄷ은 앞에 가고있엇다근데 에이가 오더니 날 자동차로 밀치더라ㅡㅡ 옆에 주차되있는차에 그러더니 입술을 쥰니 들이대는겨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긴 한데 여기서 키쓰하고나면나에게 삐라는 ㅂㅈ는 날라가니까 존나 이러면안돼우리~ 왜이래~ 에헴 이러면서 씹선비마냥 그년을 밀고 반항함 삐가 자기가 들이댓는데 안먹혀서 화가난건지;;갑자기 나한테 존나욕함(이년 좀 똘끼잇음;;) 그래서 나 걍 지베 갈라캣다 진짜 기분도 아니고 졸리고해서 근데 삐가 폭풍애교부리면서아잉 날 버리구갈라궁? 앙대.. 내가 사과항꼐 내칭그 대신에 가지마로오오옹이말에 기분 다풀림 >_<무튼 병신같이 혼자 기분풀고 3차로 노래타운가기로했다! 문제는 시발 여기서부턴데 술을또 존나쳐먹고 갑자기 여자 에이는 술잔 다 집어던지면서 욕하고친구 ㄴ이랑 씨(남자친구잇다고한년) 지들끼리 아주 손잡고 껴안고 지랄을 하고 놀고있고ㅡㅡ근데 나랑 삐는 좀 빠다리엿음 이유는 설명안함그러고 시발 나왔다 그게 아침 일곱시 넘어서인데친구ㄷ이랑 여자에이랑 내차에 탐 그러고 나 차에탐 그러고 친구ㄴ이 차에탐그러고 여자애들 비랑 씨는 에이한테 내리라고함 집에가자고에이 안간다함(이떄 술좀 오른상태인데 정신은 얼라이브중) 비랑 씨가 지랄함에이 또 존나빢쳐서 혼자 욕하고 지랄함 삐랑 씨 포기씨 : 인생그따구로 살지마 ㅆㅂ련아내차문 쾅 닫고감ㅡㅡ그래서 나 출발쓰다보니 존나기네 그냥 여기까지쓸래더말하기 귀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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