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름 걸린SSul 치료편.txt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07 10:20본문
여하튼 곤지름 판정을 받고 치료법이 뭐냐고 물으니 무조건 수술이래 수술밖에 없대 속으로 좆됐다 씨발 아오 개미친하면서 온갖 쌍욕을 다하는데 더욱 쇼킹한건 너무 많이 퍼져서 국소마취 안되고 척추마취하고 1박2일 입원행에 비용도 보험처리해서 20만원넘어감 집에가서 '엄마 곤지름수술하게 20만원만' 이럴수도 없는 노릇이라 그 달 알바비 절반이상을 거기다 꼴아박을수밖에 없었다 집에는 친구집에서 하룻밤 자고 온다고 둘러댔다 수술은 생각보다 고통스럽지 않았다 척추마취라는게 생각보다 효과가 쩔어서 똥꼬에 아무런 고통없이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됐다 다만 4명이나되는 의사 간호사가 청테이프로 벌려진 내똥꼬를 조물락 조물락 감상하면서 레이져로 태운다는 그 씨발같은 기분은 너네 안겪어보면 죽어도 모를거다 1박2일의 입원이 끝나고 나는 바로 정상생활로 복귀해서 해피엔딩인가 싶었지만 퇴원전에 의사가 이러더라 '그거 재발률 거의 100%ㅋ 매주매주 병원오랑께' 진짜 고통은 그때부터 시작이더라 레이져로 태운 자리에서 진물이 나오는 바람에 항상 똥꼬에 의료용 솜 끼우고 다니면서 때마다 갈아주는것도 좆같은데 이게 진짜 재발이 되더라 샤워하면서 똥꼬 괜찮나 슬쩍 만지는데 또 뭐가 올라오고있는거야 의사는 원래 그런거라면서 매주마다 와서 지지랜다 씨발 근데 이번엔 조금밖에 없으니 국소마취로 하거나 무마취로 지져도 된대 다행이다 생각하고 안심하고 똥꼬벌리고 누웠는데 이런 개씨발 지옥의 고통이 무엇인가 거기서 처음 체험했다 국소마취 할때 똥꼬에 주사바늘을 다이렉트로 꼽더라고 씨발 그렇게 아프고도 좆같은 느낌은 진짜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문제는 이게 한발로 끝나는것도 아니고 서너발이 쫘자자작 환장할거같은 고통과 굴욕감에 울다시피 병원을 빠져나오고 무서워서 다음엔 무마취로 해봤다. 시발 근데 그게 더아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꼬를 말그대로 존나뜨거운 레이져로 지지는거다 그자리에서 비명지를뻔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를 하루에 2만원씩 치료비로 바치면서 8주를 하고나니 다시는 똥꼬에 장난질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온몸으로 들더라 똥꼬로 고통이 스며올 떄마다 똥꼬로 장난치면 진짜 좆된다는걸 몸으로 확실히 깨닫고 지금은 그런곳 근처도 안가고 그냥 집에서 딜도로 해결하며 착하게 살고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