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한테 욕먹은 썰 .ssul (r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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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7 10:22본문
오늘 삼촌 사업장에 일손이 많이 필요한 일이 들어와 도와달래서 도와주러갔다
저녁 7시쯤에 작업실 앞 골목에서 물건 오는거 기다리고 있었는데
왠 정신지체장애자 새끼가 골목길 나 서있는 곳 건너편에 서더라고 바로 내 정면으로.
처음엔 일 도와주러온 알바생인줄 알았음.
근데 이 씨발 생긴거 좆멸치 지체장애자 새끼가 계속 서있더니 날 계속 꼴아보는거임.
첨에 '뭐지?' 하고 '뭐 할말 있으세요?' 하고 물어볼려다가
정신지체장애자 새끼라 프리징 했나보다 하고 딴데 쳐다 봤음.
근데 이 애자새끼가 10분이 지나도 안가는거야 계속 나 야려봄 씨발 존나 기분 나쁘게
시비턴담에 쪼인트 까고 '뭘꼬라보냐고 애자새끼야'라고 말할까도 생각했지만
옆에 삼촌도 있고 인부아저씨들도 있고 해서 걍 계속 무시했다.
근데 삼촌이랑 아저씨들이 사무실에 뭣좀 가지러 간다고 차타고 갔어
골목길엔 나랑 애자새끼만 남았지.
사람 다 간다음에 아직도 내 정면에 있길래 계속 나 쳐다보나 해서 쳐다봤떠니
계속 야려보고 있는거야.
정신지체장 애자새끼가 야려보는데 시팔 아직도 기분 좆같네
나도 한번 계속 쳐다봤는데 10초이상을 못보겠더라고
면상 장애인(진짜 장애인임)이라 레알 기분나쁨;
앞에 서있기 뭐해서 그냥 왔다갔다 거렸는데 몇분 후에 물건이 도착하더라고.
투명필터지 돌돌말린거였는데 씨발 100kg이 넘어갔음 남자 둘이서도 못들어.
퀵기사 아저씨랑 존나 힘들게 땅바닥에 내려놓고있는데
이 애자새끼가 옆에서 옆에서 갑자기 "씹빨쌔끼야" 이러는거임. (장애자 특유의 말투로)
그래서 존나 힘들게 짐 내리고 있는데도 그새끼 쳐다 봤음.
그랬더니 날 보면서 "개쌕끼야" , "@#$^^!" (이 때 퀵기사 아저씨가 뭐라하는바람에 다음은 기억이 안남)
라면서 쫑알쫑알 거리고 가는거임.
아 존나 씨발 애자새끼가 일베갈 타이밍노리듯이 120kg짜리 물건 옮기는데 옆에서 욕하고 가버리는거야
문앞에 짐 다 옮기고 퀵기사 아저씨랑 얘기 끝나고 나서야
혐스런 애자새끼한테 욕쳐듣고 쌓인 찰나의 화가 위장 깊숙한곳에서 부터 위산과 함께 끓어 올라옴.
아 개애자새끼 아직도 분이 안풀리네 씨발
나 일베하는건 어떻게 알아보고 장애인 새끼가 욕하고 가냐?
결론: 장애인은 일베인을 알아본다
저녁 7시쯤에 작업실 앞 골목에서 물건 오는거 기다리고 있었는데
왠 정신지체장애자 새끼가 골목길 나 서있는 곳 건너편에 서더라고 바로 내 정면으로.
처음엔 일 도와주러온 알바생인줄 알았음.
근데 이 씨발 생긴거 좆멸치 지체장애자 새끼가 계속 서있더니 날 계속 꼴아보는거임.
첨에 '뭐지?' 하고 '뭐 할말 있으세요?' 하고 물어볼려다가
정신지체장애자 새끼라 프리징 했나보다 하고 딴데 쳐다 봤음.
근데 이 애자새끼가 10분이 지나도 안가는거야 계속 나 야려봄 씨발 존나 기분 나쁘게
시비턴담에 쪼인트 까고 '뭘꼬라보냐고 애자새끼야'라고 말할까도 생각했지만
옆에 삼촌도 있고 인부아저씨들도 있고 해서 걍 계속 무시했다.
근데 삼촌이랑 아저씨들이 사무실에 뭣좀 가지러 간다고 차타고 갔어
골목길엔 나랑 애자새끼만 남았지.
사람 다 간다음에 아직도 내 정면에 있길래 계속 나 쳐다보나 해서 쳐다봤떠니
계속 야려보고 있는거야.
정신지체장 애자새끼가 야려보는데 시팔 아직도 기분 좆같네
나도 한번 계속 쳐다봤는데 10초이상을 못보겠더라고
면상 장애인(진짜 장애인임)이라 레알 기분나쁨;
앞에 서있기 뭐해서 그냥 왔다갔다 거렸는데 몇분 후에 물건이 도착하더라고.
투명필터지 돌돌말린거였는데 씨발 100kg이 넘어갔음 남자 둘이서도 못들어.
퀵기사 아저씨랑 존나 힘들게 땅바닥에 내려놓고있는데
이 애자새끼가 옆에서 옆에서 갑자기 "씹빨쌔끼야" 이러는거임. (장애자 특유의 말투로)
그래서 존나 힘들게 짐 내리고 있는데도 그새끼 쳐다 봤음.
그랬더니 날 보면서 "개쌕끼야" , "@#$^^!" (이 때 퀵기사 아저씨가 뭐라하는바람에 다음은 기억이 안남)
라면서 쫑알쫑알 거리고 가는거임.
아 존나 씨발 애자새끼가 일베갈 타이밍노리듯이 120kg짜리 물건 옮기는데 옆에서 욕하고 가버리는거야
문앞에 짐 다 옮기고 퀵기사 아저씨랑 얘기 끝나고 나서야
혐스런 애자새끼한테 욕쳐듣고 쌓인 찰나의 화가 위장 깊숙한곳에서 부터 위산과 함께 끓어 올라옴.
아 개애자새끼 아직도 분이 안풀리네 씨발
나 일베하는건 어떻게 알아보고 장애인 새끼가 욕하고 가냐?
결론: 장애인은 일베인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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