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춘 튕긴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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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2회 작성일 20-01-07 10:22본문
방금 일어난 일이다
여자친구랑 쎾쓰쎾쓰빠구리뜬지도 좆고전이고 해서
마침 집문에 "집까지 찾아가는 미인" 이라는 출장마사지 찌라시가 있길래
돈도 있겠다 전화로 불렀다.
처음 부르는건데 내심 좀 떨리더라
띵동하고 누구세요하고 문을여는데
씨발 왠 면상 디오니소스같은 개좆돼지년이 대문앞에 떡 하니서있고
껌 짞짞 씹으면서
"뒷자리 1234 맞지?" 하더라. 씨발 헐보지까망베리보지년이 초면부터 반말이더라
일단 나는 맞다고하고 둘이같이 침대로 갔다. (내집 자취방 원룸)
그리고는 이년이 일단 분위기풀려는 개수작인지는 모르겠는데
마주 앉아서 몇마디 잡담을하려고 주둥이를 여는데
씨발 입에서 딸딸이 치고 불알 밑에 묻은 좆물 휴지로 닦고 하룻밤 자고 일어나서
불알밑이 간지러워서 긁고 난 뒤 손톱에 낀 까만 때 냄새가 나더라 레알이다
개보지년이 무슨씹창같은 사료를 쳐먹었는지 아니면 바로 이전까지만해도 딴남자의 불알을
쌍팔년도 루즈 더럽게묻은 아가리로 할짝댓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씹냄새가 났다.
이냄새를 맡는순간 진짜 말로만듣던 '좆이 운지했다'를 체험했다.
내가 '아 씨발년 입냄새 안드로메다네' 라고 생각하는 순간 팬티가 느슨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내 자지가 그만 힘을 잃고 말았다.
내옆에 앉은 창년은 내가 얼굴에 살짝 당황한 기미가 보이자
"오빠 오늘 무슨 안좋은일 있었어?" 라면서 말을거는데
씹창년아 니가 아가리봉인해제한게 금일 최악의 사태다
여튼 나는 입으로 숨쉬면서 몇마디하고 나니
이년이 시동이 걸린듯 손이 내 바지주춤위로 올라가면서 김정일 박제같이 빛바랜 내 존슨을 어루어 만지는데
그래도 존슨이 일어나질 않는다.
한 10초? 만져도 일어나질 않자 이년이
"오빠 자존심 쎈 남자구나" 이랬다.
하...씨팔년...
그리고는 그 시궁창냄새나는 입을 갑자기 내입술위로 덥쳤다
그년이 무게중심을 앞쪽에 둬서우리둘은 그대로 침대에 쓰러졌다
나 진짜 그순간 하늘에 있는 우리 할매미생각 많이났다
진짜 이건 돈받고해도 못하겠다는생각이 들어서
걍 이년 돈만주고 도로 보낼 생각이었는데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랐다
"저 죄송한데 님 얼굴 마오카이" 라 하면 내가 칼찔릴거 같고
"저 죄송한데 제가 오늘 약속이 있어서^^" 라 하면 약속있는놈이 창년부른게 이상하고
고심하던끝에 나는 비장의 와일드카드를 떠올렸다.
"야"
"응 오빠 왜그래?"
"오빠가 사실... 발기가 안된단 말이야"
"뭐?"
"오빠가... 발기가 안되..."
"뭐? 오빠 발기부전증이야?"
"아니 그런게 아니고... 내가 원래선천적으로 발기가...안되는데
그래서 여자를 만난적이 한번도 없다...이렇게 돈주고 만나라도 봐야겠다 싶어서
니 부른거다"
"아..."
나는 이년이 짜증내면서 "아 씨발 뭐하자는거야" 하면서 나갈줄 알고 이런드립쳤다.
병신같겠지만 나름머리쓴거였는데
말을하고 이년 얼굴을 보니
우수에 젖은표정이더라 씨1발 마치 삼국을 통일한 김유신이 마지막 대륙인고구려를 함락시킬떄의표정 씨1발
"아...그럼 내가 뭘해주면 되는거야?"
여자친구랑 쎾쓰쎾쓰빠구리뜬지도 좆고전이고 해서
마침 집문에 "집까지 찾아가는 미인" 이라는 출장마사지 찌라시가 있길래
돈도 있겠다 전화로 불렀다.
처음 부르는건데 내심 좀 떨리더라
띵동하고 누구세요하고 문을여는데
씨발 왠 면상 디오니소스같은 개좆돼지년이 대문앞에 떡 하니서있고
껌 짞짞 씹으면서
"뒷자리 1234 맞지?" 하더라. 씨발 헐보지까망베리보지년이 초면부터 반말이더라
일단 나는 맞다고하고 둘이같이 침대로 갔다. (내집 자취방 원룸)
그리고는 이년이 일단 분위기풀려는 개수작인지는 모르겠는데
마주 앉아서 몇마디 잡담을하려고 주둥이를 여는데
씨발 입에서 딸딸이 치고 불알 밑에 묻은 좆물 휴지로 닦고 하룻밤 자고 일어나서
불알밑이 간지러워서 긁고 난 뒤 손톱에 낀 까만 때 냄새가 나더라 레알이다
개보지년이 무슨씹창같은 사료를 쳐먹었는지 아니면 바로 이전까지만해도 딴남자의 불알을
쌍팔년도 루즈 더럽게묻은 아가리로 할짝댓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씹냄새가 났다.
이냄새를 맡는순간 진짜 말로만듣던 '좆이 운지했다'를 체험했다.
내가 '아 씨발년 입냄새 안드로메다네' 라고 생각하는 순간 팬티가 느슨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내 자지가 그만 힘을 잃고 말았다.
내옆에 앉은 창년은 내가 얼굴에 살짝 당황한 기미가 보이자
"오빠 오늘 무슨 안좋은일 있었어?" 라면서 말을거는데
씹창년아 니가 아가리봉인해제한게 금일 최악의 사태다
여튼 나는 입으로 숨쉬면서 몇마디하고 나니
이년이 시동이 걸린듯 손이 내 바지주춤위로 올라가면서 김정일 박제같이 빛바랜 내 존슨을 어루어 만지는데
그래도 존슨이 일어나질 않는다.
한 10초? 만져도 일어나질 않자 이년이
"오빠 자존심 쎈 남자구나" 이랬다.
하...씨팔년...
그리고는 그 시궁창냄새나는 입을 갑자기 내입술위로 덥쳤다
그년이 무게중심을 앞쪽에 둬서우리둘은 그대로 침대에 쓰러졌다
나 진짜 그순간 하늘에 있는 우리 할매미생각 많이났다
진짜 이건 돈받고해도 못하겠다는생각이 들어서
걍 이년 돈만주고 도로 보낼 생각이었는데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랐다
"저 죄송한데 님 얼굴 마오카이" 라 하면 내가 칼찔릴거 같고
"저 죄송한데 제가 오늘 약속이 있어서^^" 라 하면 약속있는놈이 창년부른게 이상하고
고심하던끝에 나는 비장의 와일드카드를 떠올렸다.
"야"
"응 오빠 왜그래?"
"오빠가 사실... 발기가 안된단 말이야"
"뭐?"
"오빠가... 발기가 안되..."
"뭐? 오빠 발기부전증이야?"
"아니 그런게 아니고... 내가 원래선천적으로 발기가...안되는데
그래서 여자를 만난적이 한번도 없다...이렇게 돈주고 만나라도 봐야겠다 싶어서
니 부른거다"
"아..."
나는 이년이 짜증내면서 "아 씨발 뭐하자는거야" 하면서 나갈줄 알고 이런드립쳤다.
병신같겠지만 나름머리쓴거였는데
말을하고 이년 얼굴을 보니
우수에 젖은표정이더라 씨1발 마치 삼국을 통일한 김유신이 마지막 대륙인고구려를 함락시킬떄의표정 씨1발
"아...그럼 내가 뭘해주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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