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30대 존나팬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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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0회 작성일 20-01-07 10:23본문
고3때 친구아파트 앞에서 친구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술취한 30대초반쯤으로 보이는 새끼가
나한테 오더니 너몇살이냐고 담배피냐고 물어보는데 술냄새 존나나고 엮이기 싫어서 대충대답하고
다른데로 가는데 야! 존나 크게 소리치더니 나한테 달려와서 싸대기 후림ㅋㅋㅋㅋㅋ
난 존나 뛰어오길래 놀래서 가만히 있었고 싸대기맞고 안경날라감
순간 존나 빡돌아서 더파이팅 하얀이리처럼 어퍼컷반대로 위에서 면상 내리찍음
나 뚜껑열려서 그새끼 존나패는데 마침 친구가 와서 같이팸
진짜 눈뒤집혀져서 대가리싸커킥 존나 날리고 배발로밟고 그랬는데 경비아저씨가 거기뭐냐고 존나 뛰어오는데
친구는 야 도망가자면서 도망가는데 난 그것도 안들리고 존나 빡쳐서 계속 밟음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경비아저씨한테 나 혼자 잡혀서 제압당하고 난 경비아저씨한테 저새끼가 먼저 나 쳤다고 막 그랬는데
내가 좀 심하게패서 그런지 그런거없고 경비실에 날 감금시키고 경찰부름ㅋㅋㅋㅋㅋㅋ
난 그제서야 아씨발 좆됬다 도망갈걸 지금이라도 도망칠까 생각하는데 경비아저씨가 문앞에 막고 경찰기다리고
평탄하게보낸 열아홉 인생이 여기서 끝나는구나 하면서 자포자기하고 경찰들이 왔음
일단 신상정보 경찰한테 알려주고 왜그랬냐 막 물어봐서 사실대로 대답하고 경찰아저씨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끝났다 생각하는순간
경찰아저씨가 "일단 피해자가 없어졌으니 피해자가 나타나면 너한테 연락주겠다. 집에가라" 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내가 경비아저씨한테 제압당하는동안 그새낀 기어서갔는지 걸어갔는지 도망가고
지금껏 난 잘살고있다
3줄요약
1. 술취한새끼가 나 선빵날림
2. 빡돌아서 존나팸, 친구도와서 존나팸, 진짜 눈뒤집혀서 존나팸
3. 그새끼 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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