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제작진이 구상했던 idea 총정리.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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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07 10:24본문
1. 황금의성 (2001년) 바람의나라에는 4개의 신수성이있는데 현무성-주작성-청룡성-백호성 4개임 이 4개를 차지한 문파가 모두 동맹관계며 황금의성이란 곳은 유저끼리 공성해서 먹는게 아니라 지키는 몬스터들을 제한시간안에 모두 잡으면 차지하는 방식이었음 원래 북방에서 나오게된 황금셋,쇄자황금셋이 원래는 여기서 나올 예정이었음 (북방 천공셋-비룡셋 다음에 원래는 천룡셋이고 이게 북방 최강템이었음) 2. 백제/신라 (2003년) 중국 북부 나오기전에 구상됬던 곳인데 고구려,부여처럼 새로운 국가+시설물+던전이 있는 곳으로 만들고 백제,신라 국적도 고를수 있게 하려고했는데 정액제시절 전성기인 2001~2002년이 끝나고 2003년부터가 침체기라 유저수가 많이줄어 실제 실행되지 못함 3. 북극점 썰매장 (2000년) 바람의나라 북극에 북극점이란 곳이 있는데 여기서 썰매장이란 곳을 만들려고했음 유저가 들어가서 땅에다가 D키를 눌러서 '썰매'란 버리면 자동으로 내려가는곳 왜 안만들어졌는지는 나도 몰ㅋ라ㅋ 4. 색깔미궁 (2001년) 자색미궁-청색미궁-적색미궁-회색미궁-녹색미궁등 8개의 고유의 색으로 이뤄진 미궁 부여성에서 동쪽으로가면있는 부여대미궁같은 개념의 던전이었는데 너무 커서 테스터들이 5일을 돌아다녀도 8개중 1개도 탈출하지 못해 실제 게임엔 안만들어짐 5. 바람의나라 3D화 (2001년) 리니지가 인기끌자 바람의나라를 3D로 만들려고했다가 유저들의 강력한 항의로 백지화 6. 동물농장 (2000년) 현재의 환수 비슷한 개념인데 당시의 그래픽,시스템으론 구현되기 힘들어서 안만들어짐 7. 신대륙 (2007년) 현재의 아메리카대륙. 즉 미국,캐나다를 모티브로 인디언마을등이 고안되었으나 너무 현실성이 떨어져 안만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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