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독) 개좆시발 진짜 라도새끼들 죽이고 싶다. 진짜 통수甲이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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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8회 작성일 20-01-07 10:26본문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하여 글을 싸질러볼께. 하도 좃같은 일을 경험했는데 시발 전라도 새끼더라. 나는 일단 감자도 출신 게이고 지금은 서울 거치하는 29살 게이야. 봐카라가 너무 재밌어서 9시~18시까지 근무 후 18시에 강원랜드에 게임을 자주하러가는 편이지. 혼자 운전해서 가는게 너무 지루하고 다음날 출근 9시까지 해야하니 최하 새벽4시에는 출발해야하거든. 편도 2시간 30분 걸림. 잡설하고 혼자 운전하는것도 지루하고 경비도 아낄꼄해서 나처럼 가고자하는 새끼들이 만들어놓은 블로그가 있어. 블로그방에 카풀제도 라는게 있는데 말그대로 갈사람끼리 모여서 한사람차에 다 타고 경비2만원 주고 어느지역에서 만났다가 출발하고 도착해서는 각자 흩어져서 게임하되 새벽4시까지 다시 모여서 같이 서울로 올라오는 방식이야. 참 저렴하고 모르는새끼들과 같이가는게 싫지만 뭐 나름 경비도 아끼고 심심하지않고 일석이조라 생각해서 자주 이용하려고 했었어. 바로 어제 일이야. 어제 존나 게임이 땡겨서 블로그 들어가서 카풀신청란에 신청했어. 아뿔싸 랜드 간다는 새끼들이 삼삼오오 모여 채팅창에서 애기나누고 있떠라. 나도 꼈지. 출발하겠노라고!! 그래서 6시에 강남역에서 보기로 했어! 내가 6시에 일이 끝나는데 6시까지 강남역으로 가야하니깐 회사에다 5시30분에 퇴근한다고 양해를 구하고 미리 나왔지. 알다시피 어제 존나 춥지 않더냐.. 강남역 6번출구에서 만나기로 했어! 나는 6시까지 강남역 6번출구로 갔었지. 갔는데 시발 아무도 없는거야..와 시발 존나 춥더라 문자보내놨어. " 저 강남역 6번출구에 있습니다." 답장도 없어 개시발 추워뒤지겠는데.. 전화를 해봤어..존나 신호가 오래가더니 받더라? "으따 사장님 어디여 많이춥지이잉? 쪼매만 기두려봐부러 가고있응께" 미안하단말 죽어도 없이 쉬이발 윗 말로 지껄이드라..딱 느꼈지. 아..라도새끼구나.. 이때 사실 딱 직감은 했었어 하지만 설마했다 개시발 다시 전화가 오드라고.. "으따 사솽님~ 어디여~ 내 지금 좌회전 바닸는디 여가 1번출구마이~ 일로 오랑께~ " 역시나 사과는 없고..난 1번 출구로 이동해야지 시발 니네 알랑까 모르겠다만 강남역 1번 출구로 5번6번(신분당선 쪽)출구랑은 완전 반대로 존나 멀다. 지하상가 1킬로 정도 걸어야 갈수있는거리지. 난 존나 뛰어갔어. 믿었어 시발.. 1번 출구로 헠헠대며 올라갔는데 아 시발 아무도 없는거야 .. 다시 전화를 했어. 쳐받더니 하는말이 "으따 사솽님아 내 쪼까 늦을거 같은디..나오믄서 랜드에 있는 친구놈한테 전햐줄 계약서가 있는디 아따 이걸 안갖고 나와부렀네 헤헤 내 지굼 후딱 갖다올라는디 거 근방에 다방이나 가있는게 어떻카소? 내 금방 간당께 바로 앞이구마" "네...많이 기다렸어요..얼릉 오세요.." 근처에 파리빠게뜨있떠라 . 시발 여기서 빵 사서 존나 흡입하고 한 40분을 기다렸지.. 와 시바 안온다..뒤져도 안와 전화도 없고 시발 시간은 8시가 다되가는거지..진짜 죽이고 싶더라 시발새끼가 전화를 했어다행히 쳐받드라 근데 하는말 "아따 조까 문제가 생겼는디 잠시만 기다려보랑께..내 금방 전화하꾸마 " 10분 20분 30분이 흘렀다. 전화를 다시했다. 안받는다. 1번 3번 7번 19번을 해따..다 안받더라..순간 시바 존나 소름이 끼치면서 전라도에 당장 날아가 할배고 할망구고 로린이고 시발 싹 다 쳐잡아서 죽이고싶더라 전땅크 휘하 부대가 폭도들 내장 다 터트리듯이 개시바 아 얼마나 분노가 치밀어오르는지 아직까지 손이 ㅎㄷㄷ 떨린다. 지금 그 블로그에 그새끼 강퇴하라고 개지랄 난리법석 떨어놨다. 전라도 시발새끼들 정말 다시봤다.아무리 일베에서 까여도 다 가튼 사람이다라고 생각했다. 왜 시발새끼드리 까일수밖에 없는지 정말 새삼 다시 한번 절실하게 소중하게 느꼈다. 너네들 정말 조심해라. 왜 통수국인지 뼈저리게 나처럼 느끼기 싫으면 라도 새끼들 보면 일단 8보 정도 물러놔라. 말도 섞지 마라. 세줄요약 1. 강랜가려고 카풀신청했는데 같이 가기로 한 녀석이 있었음. 알고보니 라도새끼2. 6시까지 약속을 했고 약속장소 나갔는데 40분 늦게 전화오더니 6번출구에서 1번 출구로 오라고 1KM를 걸었음. 손발이 다 얼었음.3. 1번출구로 갔는데 또 40분 정도 늦더니 시발 전화도 안받고 쌩까고 결국 약3시간 정도 바람 맞았음. 한줄요약 절대절대절대 네버 절대 다시한번 충고하마.라도새끼들과 절대 상종하지말거라. 절대 네버네버 말도 하지마라.개 시발새끼들 다 죽여라. 할머니여도 할배여도 로린이여도 그 지역 새끼들은 다 같은 통속! 김대중 시발새끼 역시나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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