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여자구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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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20-01-07 10:28본문
(영상 삽입이 안되서 첨부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v1d39C6bC6ibO18i8wiPOti )
안믿는 게이 많아서 사진찍고 영상까지 찍는다고 혼났다 ( 아! 내가 행동하는 게이다!)오오미... 나한테 이런일이
여튼 각설하고 본론으로 드가자면
한 12시 40분쯤 열심히 일베하는중
졸라 우장창 소리 들리고 진짜 땅이 흔들릴정도로 큰물건같은거 떨어지고
뭐 실수로 떨어뜨렷다하면 한번으로 족하지 거의 5분넘게 소리들리니까
어이 쉬 발 누가 술쳐먹엇나 싶어가지고
배란다로 나갓지 집구조가 어떻게 되잇냐면
일반적으로 울집이 3층인데 밑에까지 내려가는 계단이랑
베란다랑 정반대편임 하튼 나는 제일 끝방이라서 좀 좋은게 베란다 밖에 문이 하나더있음
그 문 열면 무슨 에어컨 같은거 놔두는 바깥 좁은 틈같은 공간이 길게잇음
이거 나만 쓸수잇는거임 문이 울집으로 통해잇어서
그래서 내가 이 문열고 밖에 나가서 뭔일이가 싶어서 두리번거렷는데 아무것도없음
졸라 어두움 나가는 계단이랑 반대편이라
그래서 쉬 발 하면서 드갈라하는데 뭔가 스스슥 소리 들리는거임
뭐고 해서 밑에 내려다 봣는데
오오미... 빨간 노페 건장한 새 끼가 막 두리번거리는거임
나도 졸 라 본능적으로 놀라가지고 바로 벽에 몸 딱붙혀서 숨엇다
그리고 곁눈질로 쳐다봣는데 남자가 이리저리 왓다갓다하다가
2층에서 기둥잡고 내려가더라 씹 ㅅ ㅐ 끼 잘걸렷다 요놈
그래서 막 이리저리 내려가서 도망가는게 보이더라
아 쉬 발... 그냥 남자여자사이 싸운거라 생각하고 넘길려고 해도 이건 좀아니다싶엇지
일반적으로 빡쳐도 담타고 내려가는 남친이 잇음 ?
문차고 나와서 계단으로 내려가지
바로 경찰 신고하고
혹시나 안다쳣나해서 대충 옷걸쳐입고 내려감
오오미.. 호성성님 같은 빨간노페가 야구방망이 들고 대기 타고잇나 싶어서
쫄앗지만 그래도 영웅심에 졸라 이악물고 내려감
내려가니까 문을 열려잇고 짤방처럼 무슨 온갖 짐들같은게 복도에 다던져져잇고
그집도 우리집처럼 복도 제일끝인데
차마 그집까지 못가겟더라
그래서 경찰올때까지 그앞에서 대기타고 잇는데
5분만에 경찰 옴 ~
3대 불키고 쭉옴
바로 달려내려가서 아저씨 이리오셈
저기임 하면서 가리킴
경찰 4~5끼고 졸 라 당당하게 같이 들어감
근데 빨간 노페가 보이는거임
중요한건 여자 위에 올라타서 뭔가 하고있엇음 잘안보엿지만
(이 노페가 다시와서 뭔가한듯 )
바로 경찰가서 제지하고
노페는 여자혼자 다쳣다고 치료해주려고 그랫다 이 ㅈㄹ 거리고
나도 빡쳐가지고 노려보면서
이게 말이되냐고
"진짜 그랫으면 나갈때 계단으로 안나가고 왜 반대편 에어컨 잇는 좁은 곳에서 기둥타고 내려서 도망가냐고 "
라며 경찰버프 패기 보여주고
하튼 정황같은거 다말해주고
여자는 피 흘리면서 무서워서 울고잇고 그래서
119 바로부르고
그래도 불안해서 한 20~30분 옆에서 기다리다가
이쯤되면 뭐 나없어도 잘 해결될것같아서 가도되냐고 여자분은 괜찮냐고 물으니
괜찮다고 경찰도 여러명 대기하고있고 119도 불렀으니 올라가라고 하더라
뭐 지금도 좀 벌렁거리긴하는데
나름 뿌듯하네
일베게이들도 진짜 이런거있으면 지나치지마라 목숨하나 진짜 전화하나로 살릴수있는거다~
오늘은 콩 에 용석찡에 다사다난한 하루다
안믿는 게이 많아서 사진찍고 영상까지 찍는다고 혼났다 ( 아! 내가 행동하는 게이다!)오오미... 나한테 이런일이
여튼 각설하고 본론으로 드가자면
한 12시 40분쯤 열심히 일베하는중
졸라 우장창 소리 들리고 진짜 땅이 흔들릴정도로 큰물건같은거 떨어지고
뭐 실수로 떨어뜨렷다하면 한번으로 족하지 거의 5분넘게 소리들리니까
어이 쉬 발 누가 술쳐먹엇나 싶어가지고
배란다로 나갓지 집구조가 어떻게 되잇냐면
일반적으로 울집이 3층인데 밑에까지 내려가는 계단이랑
베란다랑 정반대편임 하튼 나는 제일 끝방이라서 좀 좋은게 베란다 밖에 문이 하나더있음
그 문 열면 무슨 에어컨 같은거 놔두는 바깥 좁은 틈같은 공간이 길게잇음
이거 나만 쓸수잇는거임 문이 울집으로 통해잇어서
그래서 내가 이 문열고 밖에 나가서 뭔일이가 싶어서 두리번거렷는데 아무것도없음
졸라 어두움 나가는 계단이랑 반대편이라
그래서 쉬 발 하면서 드갈라하는데 뭔가 스스슥 소리 들리는거임
뭐고 해서 밑에 내려다 봣는데
오오미... 빨간 노페 건장한 새 끼가 막 두리번거리는거임
나도 졸 라 본능적으로 놀라가지고 바로 벽에 몸 딱붙혀서 숨엇다
그리고 곁눈질로 쳐다봣는데 남자가 이리저리 왓다갓다하다가
2층에서 기둥잡고 내려가더라 씹 ㅅ ㅐ 끼 잘걸렷다 요놈
그래서 막 이리저리 내려가서 도망가는게 보이더라
아 쉬 발... 그냥 남자여자사이 싸운거라 생각하고 넘길려고 해도 이건 좀아니다싶엇지
일반적으로 빡쳐도 담타고 내려가는 남친이 잇음 ?
문차고 나와서 계단으로 내려가지
바로 경찰 신고하고
혹시나 안다쳣나해서 대충 옷걸쳐입고 내려감
오오미.. 호성성님 같은 빨간노페가 야구방망이 들고 대기 타고잇나 싶어서
쫄앗지만 그래도 영웅심에 졸라 이악물고 내려감
내려가니까 문을 열려잇고 짤방처럼 무슨 온갖 짐들같은게 복도에 다던져져잇고
그집도 우리집처럼 복도 제일끝인데
차마 그집까지 못가겟더라
그래서 경찰올때까지 그앞에서 대기타고 잇는데
5분만에 경찰 옴 ~
3대 불키고 쭉옴
바로 달려내려가서 아저씨 이리오셈
저기임 하면서 가리킴
경찰 4~5끼고 졸 라 당당하게 같이 들어감
근데 빨간 노페가 보이는거임
중요한건 여자 위에 올라타서 뭔가 하고있엇음 잘안보엿지만
(이 노페가 다시와서 뭔가한듯 )
바로 경찰가서 제지하고
노페는 여자혼자 다쳣다고 치료해주려고 그랫다 이 ㅈㄹ 거리고
나도 빡쳐가지고 노려보면서
이게 말이되냐고
"진짜 그랫으면 나갈때 계단으로 안나가고 왜 반대편 에어컨 잇는 좁은 곳에서 기둥타고 내려서 도망가냐고 "
라며 경찰버프 패기 보여주고
하튼 정황같은거 다말해주고
여자는 피 흘리면서 무서워서 울고잇고 그래서
119 바로부르고
그래도 불안해서 한 20~30분 옆에서 기다리다가
이쯤되면 뭐 나없어도 잘 해결될것같아서 가도되냐고 여자분은 괜찮냐고 물으니
괜찮다고 경찰도 여러명 대기하고있고 119도 불렀으니 올라가라고 하더라
뭐 지금도 좀 벌렁거리긴하는데
나름 뿌듯하네
일베게이들도 진짜 이런거있으면 지나치지마라 목숨하나 진짜 전화하나로 살릴수있는거다~
오늘은 콩 에 용석찡에 다사다난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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