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에 찔릴때 느낌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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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0-01-07 10:28본문
안녕게이들아형은 오른쪽 갈비뼈바로밑으로 대각선으로 아랫쪽으로 관통당해서 신장파열과동시에 신장밑에 장파열 투썸을맛보았다22살때 사건이었고 XXX여행지로 친구3명과 놀라갓다가 기차중간통로 화장실있는곳 에서 술처먹던 그곳토박이새끼들30대 2명과 시비가 붙어서 본인이 칼빵맞음이때 그때 지역뉴스에도 나왔었고 3사방송에선 안나온듯암튼 칼에 찔릴때 느낌그때의 그느낌을 게이들에게 알려주고 경각심을 주려고 썰한번풀어본다
일딴 그낌을 글로표현하자면 진짜 말로 표현이안되는데시비가 붙어 초싸이언상태에서 존나 흥분했기때문에 찔린후 한 3초후에 내가찔린지알았다너무흥분한상태에서 뒤엉켜싸우다가 찔린거라 칼든지도 몰랐응께암튼내몸이 스스로 내가찔렸다는걸 내눈알로 직접확인하고나니 그냥몸이 쓰러지더라 ㅋㅋ피 애미없이 흘러넘치고 죽을지모른다는 공포감이 더무서웠다
일딴 내가찔렸을때 느낌은 아주아주 뜨거운 무언가가 내안에로 쑥들어오더라그리고 아프다는느낌이 있기전에 갑자기 그소용돌이구멍으로 내배쪽에서 무언가가 다빨아들여버리는느낌??이런표현이맞을라나?? 점하나에 내장기들이 다빨려들어가는느낌그리고 0.2초후에 엄청난 고통이 바로온다.그고통을 말로표현할수있을까??얼마나아플거같냐??쉽게 포경수술을 마취없이한다고생각해봐 그건그래도 겉껍질을 잘라내는건데칼이 복부를 관통하는느낌
기절하거나 영화에서처럼 죽을죽알았는데 오히려 모든신경이 칼빵자리에 집중되면서호흡은존나빨라지고 몸이 핸드폰진동모드처럼 온몸이 부들부들떨리면서 기차소리.싸우던소리 아무것도 안들리더라오로지 죽을지모른다는 공포...그공포감은 글로는표현이안된다..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모르겠고 사람들모여들때쯤 정신줄논거같더라이게 존나아퍼서 쇼크먹어 정신줄놓은게아니라 호흡을 쉴수가없어서 정신줄을 논거다.의사가그랫음 암튼 깨어나니 병원그새낀 살인미수로 현재도 영창중 개시발새끼......
하복부7cm정도 관통당햇고 신장뚫고 장까지내려왓음시발련이 정면에서 찔른게아니라 대각선으로 내리찍어서 암튼
진짜영화에서처럼 양손으로배움켜잡고쓰려졋는데 양손사이로 피가 움직일때마다 울컥울컥하고 쏟아져나오는데아직도 밤마다 가위눌릴때 그장면이 생각나서 잠을못이룰때가있다칼볼때마다 몸이 움틀거리고....내몸이 반응해야한다고할까암튼 이사건뒤로 정의롭던 내호기는 사라지고 불의만봐도 구경만하는내가되었다.주작아니고 진짜다인증샷필요하냐??
암튼 젋을때 객기부린다고싸움하다가 칿빵맞는불상사업길바란다아!! 내가 조선의검객이다.
3줄요약
1.22살때 기차에서 칼맞음2.진공청소기로 장내부모든것을빨아들이는느낌3.존나게아픔(말로표현못함)
일딴 그낌을 글로표현하자면 진짜 말로 표현이안되는데시비가 붙어 초싸이언상태에서 존나 흥분했기때문에 찔린후 한 3초후에 내가찔린지알았다너무흥분한상태에서 뒤엉켜싸우다가 찔린거라 칼든지도 몰랐응께암튼내몸이 스스로 내가찔렸다는걸 내눈알로 직접확인하고나니 그냥몸이 쓰러지더라 ㅋㅋ피 애미없이 흘러넘치고 죽을지모른다는 공포감이 더무서웠다
일딴 내가찔렸을때 느낌은 아주아주 뜨거운 무언가가 내안에로 쑥들어오더라그리고 아프다는느낌이 있기전에 갑자기 그소용돌이구멍으로 내배쪽에서 무언가가 다빨아들여버리는느낌??이런표현이맞을라나?? 점하나에 내장기들이 다빨려들어가는느낌그리고 0.2초후에 엄청난 고통이 바로온다.그고통을 말로표현할수있을까??얼마나아플거같냐??쉽게 포경수술을 마취없이한다고생각해봐 그건그래도 겉껍질을 잘라내는건데칼이 복부를 관통하는느낌
기절하거나 영화에서처럼 죽을죽알았는데 오히려 모든신경이 칼빵자리에 집중되면서호흡은존나빨라지고 몸이 핸드폰진동모드처럼 온몸이 부들부들떨리면서 기차소리.싸우던소리 아무것도 안들리더라오로지 죽을지모른다는 공포...그공포감은 글로는표현이안된다..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모르겠고 사람들모여들때쯤 정신줄논거같더라이게 존나아퍼서 쇼크먹어 정신줄놓은게아니라 호흡을 쉴수가없어서 정신줄을 논거다.의사가그랫음 암튼 깨어나니 병원그새낀 살인미수로 현재도 영창중 개시발새끼......
하복부7cm정도 관통당햇고 신장뚫고 장까지내려왓음시발련이 정면에서 찔른게아니라 대각선으로 내리찍어서 암튼
진짜영화에서처럼 양손으로배움켜잡고쓰려졋는데 양손사이로 피가 움직일때마다 울컥울컥하고 쏟아져나오는데아직도 밤마다 가위눌릴때 그장면이 생각나서 잠을못이룰때가있다칼볼때마다 몸이 움틀거리고....내몸이 반응해야한다고할까암튼 이사건뒤로 정의롭던 내호기는 사라지고 불의만봐도 구경만하는내가되었다.주작아니고 진짜다인증샷필요하냐??
암튼 젋을때 객기부린다고싸움하다가 칿빵맞는불상사업길바란다아!! 내가 조선의검객이다.
3줄요약
1.22살때 기차에서 칼맞음2.진공청소기로 장내부모든것을빨아들이는느낌3.존나게아픔(말로표현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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