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멍청돋아서 아들내미 답답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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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7 10:27본문
좆고딩이다
성적표 목요일날 봉투에 담아줌 별말 없음 부모님한테 갖다드리라는 말 없었음 쨌든 우린 확인하고 끝
금요일날에 다시 걷으라 그래서 걷음.
지금 어비님이 술처먹고 와갖고 어미가 시켰는지 성적표 가져오라고 그래서 내가 자초지종 설명함.
어비가 못믿겠다며 담임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함.
존나 멍청돋네 답답해 뒤지겠네 시발 내가 숨겨봤자 얼마나 간다고 내가 숨김 어차피 무슨 성적표를 받든 똑같이 욕먹을 텐데 씨발 족같네
거실 나가서 어비 폰에 아예 담임 전번 저장하려 하는데 어미년 눈야리는게 사시미로 도려내고 싶었다. 새엄마임. 별로 가족간의 정 같은 것도 없었음. 씨발년이 입다물고 내가 모르는줄 아나 어차피 대한민국 땅에서 성적표에서 자유로운 학생이 어딨다고 어차피 혼나겠지; 이 마인드 아님? 쫄게 없었다.
어비몬이 전번 저장하지 말고 걍 번호만 찍으라고 주라고 함
내가 기겁하며 말함
아; 아빠 지금 11시인데 전화하시게요? 걍 제가 내일 가서 말하거나 할게요
그딴거 없음 사람이 예절이란 게 없음 술처먹으니 씨발 그순간 존나 야마돌더라.
그 소리 듣는 순간 폭발하는 줄 알았음. 걍 화를 누르고 난 이 사람 아들 아니고 싶었음 진심 너무 쪽팔려서. 야밤에 담임한테 술처마시고 아들이 말한게 팩트인데 아닌줄 알고 건방지게 전화하는 꼴을 도저히 맨정신으로 관람할 수가 없었다;
그대로 방에 처돌아와서 일베 잡게에서 이 지랄중이다. 씨발 게이새끼들아 패드립이다 ㅁㅈㅎ 꽃 한송이 놓고 가라 그냥 내가 써보고 싶어서 써봤다.
성적표 목요일날 봉투에 담아줌 별말 없음 부모님한테 갖다드리라는 말 없었음 쨌든 우린 확인하고 끝
금요일날에 다시 걷으라 그래서 걷음.
지금 어비님이 술처먹고 와갖고 어미가 시켰는지 성적표 가져오라고 그래서 내가 자초지종 설명함.
어비가 못믿겠다며 담임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함.
존나 멍청돋네 답답해 뒤지겠네 시발 내가 숨겨봤자 얼마나 간다고 내가 숨김 어차피 무슨 성적표를 받든 똑같이 욕먹을 텐데 씨발 족같네
거실 나가서 어비 폰에 아예 담임 전번 저장하려 하는데 어미년 눈야리는게 사시미로 도려내고 싶었다. 새엄마임. 별로 가족간의 정 같은 것도 없었음. 씨발년이 입다물고 내가 모르는줄 아나 어차피 대한민국 땅에서 성적표에서 자유로운 학생이 어딨다고 어차피 혼나겠지; 이 마인드 아님? 쫄게 없었다.
어비몬이 전번 저장하지 말고 걍 번호만 찍으라고 주라고 함
내가 기겁하며 말함
아; 아빠 지금 11시인데 전화하시게요? 걍 제가 내일 가서 말하거나 할게요
그딴거 없음 사람이 예절이란 게 없음 술처먹으니 씨발 그순간 존나 야마돌더라.
그 소리 듣는 순간 폭발하는 줄 알았음. 걍 화를 누르고 난 이 사람 아들 아니고 싶었음 진심 너무 쪽팔려서. 야밤에 담임한테 술처마시고 아들이 말한게 팩트인데 아닌줄 알고 건방지게 전화하는 꼴을 도저히 맨정신으로 관람할 수가 없었다;
그대로 방에 처돌아와서 일베 잡게에서 이 지랄중이다. 씨발 게이새끼들아 패드립이다 ㅁㅈㅎ 꽃 한송이 놓고 가라 그냥 내가 써보고 싶어서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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