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미친년이 산다.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0-01-07 10:29본문
안녕
나는 한달전 갓 독립한 대학생 게이다.
나는 두달전 갓 제대했는데 독립하고싶은 생각이 항상 있어서 군에서모은돈+부모님보조 해가지고 복층 오피스텔로 이사를갔다.
처음 이사왔을때 어머니가 옆집돌리라고 떡을해주셧는데 우리층에집이5개다.
한집에서 어떤개새끼키우는 성괴가살고 한집에는 동대문에서 옷장사하는 몸에 그림그린 양아치새끼(이새끼는 개쌍도에서 왔는지"고맙시미더"이지랄하더라 ㅋㅋ),
다른 한집에는 고딩여자학생이 대학생오빠랑 같이 살더라.
문제는 남은한집인데 여름휴가를 북한으로 쳐갔는지3일동안 떡들고찾아갔는데 아무도없더라.
나는 그러려니하고 이사를 마무리하자마자 성형외과를찾아갔다
시발 제대까지했는데 집에서 딸딸이만치는 일베게이새끼들처럼 늙을수는없잖아 ㅎㅎ
아무튼 코를성형한뒤 집에서 칩거중이었다.
여차여차해서 일주일정도지나 밖에돌아다닐수 있게되었지만 남자새끼가 성형한게 무슨자랑이라고 막돌아다닐수는없겠더라
그라서 시크릿가든 현빈마냥 이날씨에 트랙탑 끝까지 채워입고 모자 푹눌러쓰고 친구새끼들 만나고 새벽 두시쯤 집에오고있었다.
우리 오피스텔이 큰도로변에서 좀들어가야있다.근데 어떤 좆돼지년이 지 몸뚱아리만한 캐리어를 끌고 낑낑대면서 우리 건물쪽으로 가더라.
나는 천천히 그년 종아리 알을 감상하면서 뒤를 따라갔는데 이년이 나를 힐끔한번보더니 갑자기 멈춰서더라 ㅋ시발년
그러더니 핸드폰을 꺼내서 전화를하는데 아빠 나집다왔어 나좀데릴러올래?^_^이지랄하는데 나는
오피스텔에 아빠랑사는년도있나?하고 무시까고 집으로 ㄱㄱ했다.
근데 이년이 존나 뚫어지게 쳐다보더라 ㅋㅋ
쨋든 집에들러서 일주일만에 담배한번 태울려고(성형해서 일주일동안 못피웠음)집밖에나가서 계단가운데 창가에서 담배하나 딱태우고있엇다.
근데 뒤에서 엘리베이터 띵!소리가 나더니 이좆돼지년이 그 휴가간집에 사는년이었는지 캐리어를 끌고 내리는거야 ㅋㅋ
시발근데 사실 내가 친화력이존나좋거든 그래서 이웃인데 잘지내봐야지 하고 계단을내려가서 "저기요 안녕하세요 새로701호이사온..."까지 말했는데
이씨발년이 "뀌앋!!으악!!!"이지랄로 사자후를쓰더니 캐리어를 집어서 나한테 던지는거야 씨발ㅋㅋㅋ
하지만 나는 갓 제대한 병장답게 무영보법딱 쓰면서 피했지 그랬더니 씨발 캐리어가 계단으로 굴러떨어지면서 폭ㅋ팔ㅋ
안에 내용물 다터짐ㅋㅋㅋ
그러는데 이돼지가 씨발 살려주세요!!이새끼 너 아까부터 나쫒아왔지!!이지랄하면서 존나 발광을하는겨 ㅋㅋㅋ진짜 사람이 존나당황하니까 뭐라고 말을못하고 존나 어버버버거렷다;;
그때 시발 아랬집윘집 옆집 사람다튀어나옴ㅋㅋ
이때 개쌍도 옷장사새끼가 나와서무슨일이냐고 존나하고 여자가 나보고 저새끼 강간범이라고하니까
개쌍도가 여기새로이사온사람이라고 존나 변호해줌(ㅠㅠ개쌍도사투리써서 허세맨인줄알았는데 시발좋은놈 ㅠㅠ)ㅋ
그랬더니 시발 돼지시발 금치산자년이 갑자기 바닥에 철퍽주저 않더니 쳐울음ㅋㅋㅋ
그러니까 문만빼꼼히열고 구경하던 개키우는성괴년 파자마차림으로 나와서 존나 등뚜드려주면서 달램ㅋㅋㅋ괜찮아 이지랄하면서 ㅋㅋㅋ
그랬더니 그년이키우는 개새끼두마리가 튀어나와서 존나 이리뛰고저리뛰고 존나 캐리어폭팔한데가서 액체흐른거 핥고 오두방정ㅋㅋㅋ
씨발난존나 얼척이없어가지고 멘붕해있는데 개쌍도새끼가 잠만 와보라그래서 그새끼랑 건물밖에 나가서 담배태우면서 사정설명함ㅋㅋ
존나 좆같아서 담배 연속으로3까치태우고 집다시올라갔다 ㅋㅋ
그랬더니 그돼지가 가방터진거 주섬주섬줍고있더라 ㅋㅋ나보더니 존나야려 ㅋㅋㅋ씨발년이 ㅋㅋ
그래서 존나어이가없어거 "하..시발진짜.."하고 집으로 아관파천하고 잠잤다 ㅋㅋ
다음날됬는데 저녁에 누가 우리집초인종을울리는겨 ㅋㅋ
나가보니까이돼지년이 있는거야 ㅋㅋ시발 난 사과하러온줄알았지 ㅋㅋ
근데 이돼지년이 무슨종이쪼가리를 내밀더니 나보고 이거다 변상하래 ㅋㅋ씨발보니까 해외가서 뭐사온거 캐리어에 들어있엇는데 화장품이런거폭팔하면서 옷같은거 버리고해서 존나 다 박살났나봐 ㅋㅋ
이미친년이 하는말이 그쪽이 저놀래켜서 이렇게된거니까 존나 물건이라도 다갚으래 대신 자기 놀래켜서 심신미약해진 치료비는 너그럽게 안받겠다고 ㅋㅋㅋ미친년이 ㅋㅋㅋ내용물보니까 돈60이넘어 씨발ㅋㅋㅋㅋ
나는 내가 이걸왜갚냐고 니년이 던졋지씨발 내가던졋냐고 ㅋㅋ존나 언성높엿지 ㅋㅋ
그랬더니 개키우는년까지 튀어나오더니 뒤에서 어머어머 뻔뻔한것봐 이지랄하면서 합세
씨발ㅋㅋ나는개쌍도나와서 내지원안해주나 했는데 이새끼 범영ㅋㅋㅋ안나옴ㅋㅋ
스테레오로 욕먹다가 좆같아서 종이찢어버리고 문닫았다 ㅋㅋㅋ
이미친년이 그후로 매일같이 변상하라고 집존나찾아옴ㅋㅋㅋ고소할꺼래 ㅋㅋ난 하라그럼ㅋㅋ
그러고 무시깟는데 씨발 집밖나갔다올때마다 현관이 혐관이되있음씨발ㅋㅋ무슨 짜장같은거도뿌리고 손잡이에 본드도발라져있엇음ㅋㅋ씨발 증거가없어서 대처를못했다 ㅠㅠ
아씨발 이게 지금오늘까지의 상황인데 이년 어떻게 ㅁㅈㅎ 시켜야하냐 ㅋㅋㅋ팁좀줘바 금치산자게이들아 ㅋㅋ
3줄요약.
1.옆집에 미친년이산다
2.나한테 돈을요구한다
3.팁좀줘바
나는 한달전 갓 독립한 대학생 게이다.
나는 두달전 갓 제대했는데 독립하고싶은 생각이 항상 있어서 군에서모은돈+부모님보조 해가지고 복층 오피스텔로 이사를갔다.
처음 이사왔을때 어머니가 옆집돌리라고 떡을해주셧는데 우리층에집이5개다.
한집에서 어떤개새끼키우는 성괴가살고 한집에는 동대문에서 옷장사하는 몸에 그림그린 양아치새끼(이새끼는 개쌍도에서 왔는지"고맙시미더"이지랄하더라 ㅋㅋ),
다른 한집에는 고딩여자학생이 대학생오빠랑 같이 살더라.
문제는 남은한집인데 여름휴가를 북한으로 쳐갔는지3일동안 떡들고찾아갔는데 아무도없더라.
나는 그러려니하고 이사를 마무리하자마자 성형외과를찾아갔다
시발 제대까지했는데 집에서 딸딸이만치는 일베게이새끼들처럼 늙을수는없잖아 ㅎㅎ
아무튼 코를성형한뒤 집에서 칩거중이었다.
여차여차해서 일주일정도지나 밖에돌아다닐수 있게되었지만 남자새끼가 성형한게 무슨자랑이라고 막돌아다닐수는없겠더라
그라서 시크릿가든 현빈마냥 이날씨에 트랙탑 끝까지 채워입고 모자 푹눌러쓰고 친구새끼들 만나고 새벽 두시쯤 집에오고있었다.
우리 오피스텔이 큰도로변에서 좀들어가야있다.근데 어떤 좆돼지년이 지 몸뚱아리만한 캐리어를 끌고 낑낑대면서 우리 건물쪽으로 가더라.
나는 천천히 그년 종아리 알을 감상하면서 뒤를 따라갔는데 이년이 나를 힐끔한번보더니 갑자기 멈춰서더라 ㅋ시발년
그러더니 핸드폰을 꺼내서 전화를하는데 아빠 나집다왔어 나좀데릴러올래?^_^이지랄하는데 나는
오피스텔에 아빠랑사는년도있나?하고 무시까고 집으로 ㄱㄱ했다.
근데 이년이 존나 뚫어지게 쳐다보더라 ㅋㅋ
쨋든 집에들러서 일주일만에 담배한번 태울려고(성형해서 일주일동안 못피웠음)집밖에나가서 계단가운데 창가에서 담배하나 딱태우고있엇다.
근데 뒤에서 엘리베이터 띵!소리가 나더니 이좆돼지년이 그 휴가간집에 사는년이었는지 캐리어를 끌고 내리는거야 ㅋㅋ
시발근데 사실 내가 친화력이존나좋거든 그래서 이웃인데 잘지내봐야지 하고 계단을내려가서 "저기요 안녕하세요 새로701호이사온..."까지 말했는데
이씨발년이 "뀌앋!!으악!!!"이지랄로 사자후를쓰더니 캐리어를 집어서 나한테 던지는거야 씨발ㅋㅋㅋ
하지만 나는 갓 제대한 병장답게 무영보법딱 쓰면서 피했지 그랬더니 씨발 캐리어가 계단으로 굴러떨어지면서 폭ㅋ팔ㅋ
안에 내용물 다터짐ㅋㅋㅋ
그러는데 이돼지가 씨발 살려주세요!!이새끼 너 아까부터 나쫒아왔지!!이지랄하면서 존나 발광을하는겨 ㅋㅋㅋ진짜 사람이 존나당황하니까 뭐라고 말을못하고 존나 어버버버거렷다;;
그때 시발 아랬집윘집 옆집 사람다튀어나옴ㅋㅋ
이때 개쌍도 옷장사새끼가 나와서무슨일이냐고 존나하고 여자가 나보고 저새끼 강간범이라고하니까
개쌍도가 여기새로이사온사람이라고 존나 변호해줌(ㅠㅠ개쌍도사투리써서 허세맨인줄알았는데 시발좋은놈 ㅠㅠ)ㅋ
그랬더니 시발 돼지시발 금치산자년이 갑자기 바닥에 철퍽주저 않더니 쳐울음ㅋㅋㅋ
그러니까 문만빼꼼히열고 구경하던 개키우는성괴년 파자마차림으로 나와서 존나 등뚜드려주면서 달램ㅋㅋㅋ괜찮아 이지랄하면서 ㅋㅋㅋ
그랬더니 그년이키우는 개새끼두마리가 튀어나와서 존나 이리뛰고저리뛰고 존나 캐리어폭팔한데가서 액체흐른거 핥고 오두방정ㅋㅋㅋ
씨발난존나 얼척이없어가지고 멘붕해있는데 개쌍도새끼가 잠만 와보라그래서 그새끼랑 건물밖에 나가서 담배태우면서 사정설명함ㅋㅋ
존나 좆같아서 담배 연속으로3까치태우고 집다시올라갔다 ㅋㅋ
그랬더니 그돼지가 가방터진거 주섬주섬줍고있더라 ㅋㅋ나보더니 존나야려 ㅋㅋㅋ씨발년이 ㅋㅋ
그래서 존나어이가없어거 "하..시발진짜.."하고 집으로 아관파천하고 잠잤다 ㅋㅋ
다음날됬는데 저녁에 누가 우리집초인종을울리는겨 ㅋㅋ
나가보니까이돼지년이 있는거야 ㅋㅋ시발 난 사과하러온줄알았지 ㅋㅋ
근데 이돼지년이 무슨종이쪼가리를 내밀더니 나보고 이거다 변상하래 ㅋㅋ씨발보니까 해외가서 뭐사온거 캐리어에 들어있엇는데 화장품이런거폭팔하면서 옷같은거 버리고해서 존나 다 박살났나봐 ㅋㅋ
이미친년이 하는말이 그쪽이 저놀래켜서 이렇게된거니까 존나 물건이라도 다갚으래 대신 자기 놀래켜서 심신미약해진 치료비는 너그럽게 안받겠다고 ㅋㅋㅋ미친년이 ㅋㅋㅋ내용물보니까 돈60이넘어 씨발ㅋㅋㅋㅋ
나는 내가 이걸왜갚냐고 니년이 던졋지씨발 내가던졋냐고 ㅋㅋ존나 언성높엿지 ㅋㅋ
그랬더니 개키우는년까지 튀어나오더니 뒤에서 어머어머 뻔뻔한것봐 이지랄하면서 합세
씨발ㅋㅋ나는개쌍도나와서 내지원안해주나 했는데 이새끼 범영ㅋㅋㅋ안나옴ㅋㅋ
스테레오로 욕먹다가 좆같아서 종이찢어버리고 문닫았다 ㅋㅋㅋ
이미친년이 그후로 매일같이 변상하라고 집존나찾아옴ㅋㅋㅋ고소할꺼래 ㅋㅋ난 하라그럼ㅋㅋ
그러고 무시깟는데 씨발 집밖나갔다올때마다 현관이 혐관이되있음씨발ㅋㅋ무슨 짜장같은거도뿌리고 손잡이에 본드도발라져있엇음ㅋㅋ씨발 증거가없어서 대처를못했다 ㅠㅠ
아씨발 이게 지금오늘까지의 상황인데 이년 어떻게 ㅁㅈㅎ 시켜야하냐 ㅋㅋㅋ팁좀줘바 금치산자게이들아 ㅋㅋ
3줄요약.
1.옆집에 미친년이산다
2.나한테 돈을요구한다
3.팁좀줘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