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보고 침흘리다 병신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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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7 10:30본문
안녕 어짜피 병신들이 읽을 글이니까 병신같이 씀 난 부산살고, 교통부 근처에서 자취한다.교통부에서 범일동 현대백화점으로 넘어가는 육교(?)가 있는데,어제 여친이랑 약속때문에저녁 8시? 쯤 되서, 내가 거기를 존나 뻘뻘거리며 올라가고 있었음. 근데 저 위에서 스커트입은 머리긴 일게이년이치마를 태극기 휘탈리듯이 존나 펄렁거리면서털래털래 비관적으로 걸어오더라. 근데 거기가 많이 어두워.밑에는 기차가 지나가서 그런지 육교도 존나 높고, 또 컴컴함. 근데 그 일게이년이 눈이 안좋은지내려오면서 자꾸 발을 헛딛더라. 저지랄하다 백방 헛딛고 나한테 달려들것 같다는즐거운 상상을 하고 있었음그래도 그런 병신력을 밖에서도 표현하면 진정한 일게이가 아니지.나는 뭐 "난 착함" 이딴 씹선비 코스프레 하믄서 눈깔고 올라가고 있었지 근데 갑자기 내 몇칸 위에서"끄어어커커커아아아아가가아아아가강" 뭐래 씨발 내가 들었는데도 먼소린지 모르겟노이딴 소리를 쳐지르면서 미끄럼틀 타듯이존나 밑으로 방아를 찍어대는거라.핸드백 엎질러서 안에 내용물 다 쏟아지고폰이랑 뭐고 이상한 쓰잘데기 없는거 다 떨어짐. 순면감촉 느낌이 다른것도 몇개 보이고*-_-* 당연히 치마가 올라가서분홍색..더이상의 설명은 생리한다.. 암튼 그래서 난씹선비 코스프레 하믄서, 얼른 팔을 잡아줬지물론 매의 눈으로 분홍색 근데 위에서는 존나 병신처럼 보였는데밑에서 보니까 얼굴에 홍조? 뭐 새빨간 새색시처럼 조난 이쁜거라.피부도 존나좋아. 슴부심도 쩌는거같고목소리도 깨알같고..위에서 내려다보는데......아 한입만.......... 근데 가 핸드백에서 쏟아진거 주을려고 이리저리 움직이는데눈이 나쁜가 어두워서 그런가 잘 못찾아. 내눈에는 분홍색을 비롯해서 존나 다 보이는데그래서 내가 막 주워줬지. 분칠하는거랑 기타 잡동사니 전부다. 근데 내가 평소에가방이나 그런걸 들고다니기 싫어서지갑은 주머니에 넣고스맛폰은 손에 들고 다니거든. 이것저것 다 주워서 애한테 가져가니까지지배가 담으라고 핸드백을 벌리네.. ㅅㅂ 벌린다고 ㅅㅂ 벌린다 시발 ㅎㅎㅎㅎ ㅎ그래서 그냥 한꺼번에 부어줬지. 내 온 힘을 다해 . 아항 이후에 번호를 따서 몇일뒤에 만나기로 했는데는 개뿔 그냥, 고맙다고 하믄서 가드라... 가믄서도 엉덩이를 툭툭 터는게 존나 ㄲㄹ하노 암튼 그래서 침 질질흘리믄서 현대백화점까지 갔는데그래서 여친한테 언제오냐고 전화할라고 하는데 시발 폰이 엄노 생각해보니까나 아까 고년이랑 분홍색 아씨발 자꾸생각나 . 그여자 본 후로 빈손으로 온거같애그리고 거기 이것저것 주을때 전부 오른손으로 주웠는데,양이 많아서 순면감촉 뭐래 시발 두손으로 모아들고 핸드백에 부었거든그때 확실히 내폰도 같이 딸려들어간거같애혹시나 싶어서 육교 다시 가봤지. 솔직히 시간도 얼마 안지났어 한 5분?근데 없네 그래서 곧장 여친 오자마자 내 폰으로 전화햇음 1. 안받음2. 안받음3. 폰 꺼짐 이후 내용은 여친이랑 ㅍㅍㅅㅅ하고 , 오늘 인터넷으로 어떻하면 될지 검색하는거임 5시 30분 퇴근이라서 여기까지 씀.끗이다병신들아 요약1. 육교올라감2. 여자 넘어짐 아흥3. 여자 짐 주워서 담아주다가 내폰까지 담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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