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강간당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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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1-07 10:30본문
안녕 게이들아!
내가 이렇게 힘들게 글까지 써가면서 일게이들에게 하고싶은말이있어 손스 내경험담을 풀어볼까함.
솔직히 당한게 나쁘지만은 않아서 이렇게 글을쓸수있는거니 주작이 날아오른단 등의 일베충같은 발언은 사절함.
내가 24살때 쯤 일이었음.
친구들이랑 술한잔 해서 새벽 1시쯤에 시내걷고있는데
뒤에서 왠 인기척이 느껴지는거야.
난 여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꼭두새벽에 뒤에서 누가 따라오니까 기분이좀 싸늘해지더라고 기분이 이상하니깐 막 뒤에있는놈이 돈뺏는거랑 강간하는거랑 온갖생각이 나서 졸라무서웠음.
그래서 폰들고 내친누나한테 전화걸어서 누나 나 금방갈게 라고 말하면서 빨리걸었는데
이씨발놈이 뒤에서 갑자기 존나 뛰어오드라.
심장멎는줄알았음. 덜덜떨면서 뒤돌아봤는데
나보다 키가 10센티쯤 커보이는 남자가 갑자기 사시미로 내 심장찌르고튐.
내 미래에 아내가될 친누나는 울고불고 난리도아니었음.ㅠㅠ
암튼 읽어줘서 고마워
이번 이야기 교훈은 낚시걸리지말자!!
알았지?ㅎㅎ
내가 이렇게 힘들게 글까지 써가면서 일게이들에게 하고싶은말이있어 손스 내경험담을 풀어볼까함.
솔직히 당한게 나쁘지만은 않아서 이렇게 글을쓸수있는거니 주작이 날아오른단 등의 일베충같은 발언은 사절함.
내가 24살때 쯤 일이었음.
친구들이랑 술한잔 해서 새벽 1시쯤에 시내걷고있는데
뒤에서 왠 인기척이 느껴지는거야.
난 여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꼭두새벽에 뒤에서 누가 따라오니까 기분이좀 싸늘해지더라고 기분이 이상하니깐 막 뒤에있는놈이 돈뺏는거랑 강간하는거랑 온갖생각이 나서 졸라무서웠음.
그래서 폰들고 내친누나한테 전화걸어서 누나 나 금방갈게 라고 말하면서 빨리걸었는데
이씨발놈이 뒤에서 갑자기 존나 뛰어오드라.
심장멎는줄알았음. 덜덜떨면서 뒤돌아봤는데
나보다 키가 10센티쯤 커보이는 남자가 갑자기 사시미로 내 심장찌르고튐.
내 미래에 아내가될 친누나는 울고불고 난리도아니었음.ㅠㅠ
암튼 읽어줘서 고마워
이번 이야기 교훈은 낚시걸리지말자!!
알았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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