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동생한테 똥물 먹인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6회 작성일 20-01-07 10:39본문
안녕 기억하냐 엄마한테 섹드립친 썰 쓴 새끼야 검색ㄱㄱ
암튼 내 파란만장 했던 두번째 썰을 풀게
내가 초딩때
이모네가 이사를 가게됐음 그래서 7살짜리 꼬마애를 우리집에다 맡겨놨음
근데 얘가 내 간식을 다 처묵하는거야 난 무지 빡쳤지만 참았지 복수할 기회를 노리면서
이모가 뭐 처멕이면 얘 꼭 양치질을 시키래
이게 떠 올라서 동생이 내 간식 처묵할때 난
우선 응가를 쌌음
그리고 응가싼 변기통 물을 그 양치한뒤 입 헹구는 컵이 있어 그 컵으로 그 똥 물을 뜬뒤 깨끗한물이랑 희석시킴
꼬마애가 다 처묵한뒤 양치질을 하겠다는거야 걔가 양치한뒤 입 헹굴때 그 똥물을 안 버리고 진짜로 입 헹굼
근데 걔가 켁켁 거리더라 존니 쫄아서 왜 그래
물었더니 물을 조금 삼켰대
얘 지금 16살인데 아직도 모름 이 새끼 크면 술 마시면서 말해줄거야ㅎㅎ
미안하다 내 철없을적 이야기야
암튼 내 파란만장 했던 두번째 썰을 풀게
내가 초딩때
이모네가 이사를 가게됐음 그래서 7살짜리 꼬마애를 우리집에다 맡겨놨음
근데 얘가 내 간식을 다 처묵하는거야 난 무지 빡쳤지만 참았지 복수할 기회를 노리면서
이모가 뭐 처멕이면 얘 꼭 양치질을 시키래
이게 떠 올라서 동생이 내 간식 처묵할때 난
우선 응가를 쌌음
그리고 응가싼 변기통 물을 그 양치한뒤 입 헹구는 컵이 있어 그 컵으로 그 똥 물을 뜬뒤 깨끗한물이랑 희석시킴
꼬마애가 다 처묵한뒤 양치질을 하겠다는거야 걔가 양치한뒤 입 헹굴때 그 똥물을 안 버리고 진짜로 입 헹굼
근데 걔가 켁켁 거리더라 존니 쫄아서 왜 그래
물었더니 물을 조금 삼켰대
얘 지금 16살인데 아직도 모름 이 새끼 크면 술 마시면서 말해줄거야ㅎㅎ
미안하다 내 철없을적 이야기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