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다섯시간동안 감금되있었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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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1-07 10:40본문
안녕 게이들아.예전에 인증대란 이후 지리한 눈팅만하다 오랜만에 좆같은 똥글을 싼다.
나는 요새 동네 근처 모 bar에서 알바를 뛰고 있다.
나름 열심히 손님 상대하면서 산업화에도 힘쓰고 있지근데 잘 안되는거 같盧
암튼 각설하고 출근하기전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릴 만큼 상쾌한 마음으로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우리집 화장실 문고리가 종범된거야
문이 당연히 안열리지... 열리지 않는 607호 처럼
나는 폰도 화장실 밖에두고 갈아입을 빤쓰한장과 수건하나만 들고 들어갔다...
문고리가 망가져서 항상 조금 열어두거든...근데 시발 문이 덜컥 닫힌거야...
저녁 여섯시 전에 들어가서 열한시가 넘어서야 밖에 나왔다안쪽 문고리가 뜯어져서 밖에서 밖에 열수가 없는 모양새가 된거지...
울 엄니가 전화를 해도 받지않고 이놈이 뭔일이 있나 싶어서 왔는데 때마침 열어준거지
다섯시간동안 눈물도 나고... 추워서 ㅈㅈ는 오그라들고뜨거운물도 끼얹다 보니까 시발 또 안나와...
그러다가 물기닦고 또 뜨거운물 나올때즘 끼얹고...
아... 진짜 607호에 갇힌 여자는 어떨까 기분이 들었다...나름 그녀와 함께 힘든 시간을 버텨냈다는 뿌듯한 마음도 들었다.
그렇게 반복해서 5시간을 버텨냈다
암튼 김정일 개새끼 김대중 애미창년 노무현 씹새끼
나는 요새 동네 근처 모 bar에서 알바를 뛰고 있다.
나름 열심히 손님 상대하면서 산업화에도 힘쓰고 있지근데 잘 안되는거 같盧
암튼 각설하고 출근하기전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릴 만큼 상쾌한 마음으로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우리집 화장실 문고리가 종범된거야
문이 당연히 안열리지... 열리지 않는 607호 처럼
나는 폰도 화장실 밖에두고 갈아입을 빤쓰한장과 수건하나만 들고 들어갔다...
문고리가 망가져서 항상 조금 열어두거든...근데 시발 문이 덜컥 닫힌거야...
저녁 여섯시 전에 들어가서 열한시가 넘어서야 밖에 나왔다안쪽 문고리가 뜯어져서 밖에서 밖에 열수가 없는 모양새가 된거지...
울 엄니가 전화를 해도 받지않고 이놈이 뭔일이 있나 싶어서 왔는데 때마침 열어준거지
다섯시간동안 눈물도 나고... 추워서 ㅈㅈ는 오그라들고뜨거운물도 끼얹다 보니까 시발 또 안나와...
그러다가 물기닦고 또 뜨거운물 나올때즘 끼얹고...
아... 진짜 607호에 갇힌 여자는 어떨까 기분이 들었다...나름 그녀와 함께 힘든 시간을 버텨냈다는 뿌듯한 마음도 들었다.
그렇게 반복해서 5시간을 버텨냈다
암튼 김정일 개새끼 김대중 애미창년 노무현 씹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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