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용품들, 그리고 성님들께 향수 추천을 앙망.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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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5회 작성일 20-01-07 10:40본문
세줄 요약.
1. 아! 내가 패션 테러리스트다.2. 내 성격+옷차림에 맞는 분위기의 향수가 어디 없을까? 성님들의 추천 앙망.(특별한거면 더 좋을듯 남들이 잘 안 쓰니까 희.망.사.항! ㅋㅋ)3. 음, 지속력(잔향)이 오래가는 향수였으면 좋겠음.
안녕~!" 패미게 성님게이들 ㅋ (나이는 난 20대 중반이지만;; 여기는 첨이니까 ! 다 성님들임 ㅎㅎ)평소 일베 눈팅만 조낸 하다가 4.11총선 기점으로 일베 가입하게 된 좆뉴비야.필력도 졸렬하고 글 읽다가 보면 " 이새끼 뭘 말하고자 하는거야? " 라고 생각 들수도 있겠다. 으앙 쥬금 ㅠ_ㅠ 그런건 조금 이해 바라면서 ~
Start ~!"
항상 내 스스로가 " 아! 내가 패션 테러리스트다 " 라고 생각할 정도로 자신감이 없는 게이야.패션에서 하도 실패를 겪어서 이제 온라인에서 괜찮다 싶은것을 보고 난 뒤에, 오프라인 매장을 돌고 돌고 계속 돌아서사는 편이야. 다리가 쫌 많이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사면 후회는 없는 것 같다. GQ , 에스콰이어 뭐 등의 잡지는 너무 내 생활수준에는 안 맞는것 같아서 비슷한거를 보고 점 찍어놨다가 사려고 하는 편임. ㅋㅋ 나아지려고 계속 노력해야 되지 않겠어?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맞춤으로 입는 옷 보다는 무난하게 입어줄수 있는 브랜드랑 메이커를 빠는것 같아. 너무 비싼 것들 말고 ㅋㅋ브랜드 >>>>>>>>>> 보세 >>>>>>>>>> 넘사벽 >>>>>>>>>>>>>>>>>>>> 짭 이런 순으로 사는 듯몸매만 잘 만들어지면 나를 옷에다 맞출텐데 ㅠㅠ 옷에다가 나를 맞춰야 하는 실정 ㅅㅂ ㅋㅋㅋ
그래도 남자는 돈빨과 능력빨이 없으면, 머리빨 이빨 성격빨 몸빨 이다 라는 일념하에 여름아 기다려라~ Po 헬스 Wer 하는 중이야. 묻고 싶은게 산더미 처럼 많지만, 패션에 대해 요약정리해놓은 것들 틈틈이 보면서 정보 얻어 갈께 ㅋㅋㅋ W.x.x 성님 ㄱㅅㄱㅅ...
(향수 외에 사진은 그냥 내가 쓰는 것들 ㅋㅋ 피부랑 머릿결은 그래도 조.. 좋은 편이라서 ☞☜ 아무거나 써도 트러블은 안나더라)
스킨, 로션 : 오딧세이 블랙 (이것도 걍 받은거)수분크림 : 이니스프리 (그냥 선물 받은거 다 씀;;)선크림 : 안 씀 (이제 써야 겠다 싶음)핸드크림 : 안 씀
왁스 : 미용실 꺼... 나름 괜찮음 ㅋㅋㅋ스프레이 : 미샤 그냥 젤 싼거 셋팅력만 지속 시키면 되서;;...
얼마전에 쓰던 향수가 바닥이 났어.. 사진에서 보다 싶이 평소에는 평타취라 할 수 있는 CK be <검정>을 봄,가을,겨울에 쓰다가, 여름에만 CK one<흰색>을 썼었는데 제작년인가? 저기 이세이미야케 뭐시기 이병헌 리미티드 선물 받았어아! 내가 멍청해서 선물 받을때 들었는데 기억이 안 남. 검색해도 모르겠고... 아무튼 저거 용량도 많겠다 막 썼거든? 향도 음, 내가 생각하기에는 무겁고 남성적인 그런게 아니라 향이 조금 시원하면서 여성+남성= 중성 향인것 같아. (내가 생각하는 남성용 향은 목욕탕 아저씨 같은 향 처럼 무거운거) 아 ㅅㅂ 진짜 표현력 병신 같네 ㅋㅋㅋ 쓰다 보니까 이제 여름은 다가오는데 향수를 다 쓴거야;; 그래서 이번에는 향수를 한번 바꾸어 볼까 해서 추천을 앙망함.나이도 들었으니 조금 어린티는 벗고 싶고 ㅋㅋ
우선, 나는 20대 중후반의 대학교4학년 이제 취업반이야 - 182cm 79kg 인데(72 ~ 4까지 뺄려고 함) 조금 동글동글 하고 순한 상이라는 말 많이 들어. 날카롭거나 각지다라는 말은 한번도 못 들어본듯. 장난을 되게 많이 치고 낙천적이고 긍정긍정 이란 마인드 set을 가질려고 노력해.스스럼이 되게 없고.. 아무튼 저런 성격 + 캐쥬얼하게 입고 다니는걸 선호하는 편이야. 분위기에 맞춘 향수가 중요하다고 하길레 ㅋ 적어봤어 !
나름 생각한 걸로는 여름 : 다비도프 쿨 워터 봄,가을,겨울 : 버버리 터치 포 맨 살려고 생각 중이야. 무난하면서도 특이한(?) ㅅㅂ 모순 ㅋㅋㅋ그렇지만 많이 알면 알수록 좋을거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싸 ㅋㅋㅋ
성님들을 추적해서 막 저격 한건 아닌데 ㅋㅋㅋ 어쩌다 보니까 설명을 한줄이라도 해줫으면 좋겠어 ㅠ
디스퀘어드 - 히우드 <--- 추천함 백전백승의 향수다 남자도 여자도 전부 다 존나 좋다고 함몽블랑 - 스타워커 <--- 얼마 전에 산건데 이것도 반응 존나 좋음에르메스 - 보야쥐 <--- good샤넬 - 블루 드 샤넬 <--- 여름엔 좀 무거울 수 있지만 보지들이 존나 좋아함 ㅇㅇ 특히 잠자리에서 존나 안겨옴베라 왕 - 베라 왕 옴므 <--- 씨발 존나 중후하고 머스크, 우디 이런느낌인데 호불호가 갈림 좋아하는보지는 환장함폴 스미스 - 로즈 <--- 보지들용으로 나온건데 유니섹스로 써도 무방함 편안하고 포근한 향 ㅇㅇ케네스콜 빈티지 블랙 / 존 바바토스 아티산 <--- 클론이 될까말까 하는 향수인데 그럭저럭 괜차늠보통 머스크와 우디계열이 먹힌다 여자한테
('' 이런거 진짜 병신인 나에게는 도움 많이 됨. 그럼 게이성님들 저녁 맛있게 먹어 !
1. 아! 내가 패션 테러리스트다.2. 내 성격+옷차림에 맞는 분위기의 향수가 어디 없을까? 성님들의 추천 앙망.(특별한거면 더 좋을듯 남들이 잘 안 쓰니까 희.망.사.항! ㅋㅋ)3. 음, 지속력(잔향)이 오래가는 향수였으면 좋겠음.
안녕~!" 패미게 성님게이들 ㅋ (나이는 난 20대 중반이지만;; 여기는 첨이니까 ! 다 성님들임 ㅎㅎ)평소 일베 눈팅만 조낸 하다가 4.11총선 기점으로 일베 가입하게 된 좆뉴비야.필력도 졸렬하고 글 읽다가 보면 " 이새끼 뭘 말하고자 하는거야? " 라고 생각 들수도 있겠다. 으앙 쥬금 ㅠ_ㅠ 그런건 조금 이해 바라면서 ~
Start ~!"
항상 내 스스로가 " 아! 내가 패션 테러리스트다 " 라고 생각할 정도로 자신감이 없는 게이야.패션에서 하도 실패를 겪어서 이제 온라인에서 괜찮다 싶은것을 보고 난 뒤에, 오프라인 매장을 돌고 돌고 계속 돌아서사는 편이야. 다리가 쫌 많이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사면 후회는 없는 것 같다. GQ , 에스콰이어 뭐 등의 잡지는 너무 내 생활수준에는 안 맞는것 같아서 비슷한거를 보고 점 찍어놨다가 사려고 하는 편임. ㅋㅋ 나아지려고 계속 노력해야 되지 않겠어?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맞춤으로 입는 옷 보다는 무난하게 입어줄수 있는 브랜드랑 메이커를 빠는것 같아. 너무 비싼 것들 말고 ㅋㅋ브랜드 >>>>>>>>>> 보세 >>>>>>>>>> 넘사벽 >>>>>>>>>>>>>>>>>>>> 짭 이런 순으로 사는 듯몸매만 잘 만들어지면 나를 옷에다 맞출텐데 ㅠㅠ 옷에다가 나를 맞춰야 하는 실정 ㅅㅂ ㅋㅋㅋ
그래도 남자는 돈빨과 능력빨이 없으면, 머리빨 이빨 성격빨 몸빨 이다 라는 일념하에 여름아 기다려라~ Po 헬스 Wer 하는 중이야. 묻고 싶은게 산더미 처럼 많지만, 패션에 대해 요약정리해놓은 것들 틈틈이 보면서 정보 얻어 갈께 ㅋㅋㅋ W.x.x 성님 ㄱㅅㄱㅅ...
(향수 외에 사진은 그냥 내가 쓰는 것들 ㅋㅋ 피부랑 머릿결은 그래도 조.. 좋은 편이라서 ☞☜ 아무거나 써도 트러블은 안나더라)
스킨, 로션 : 오딧세이 블랙 (이것도 걍 받은거)수분크림 : 이니스프리 (그냥 선물 받은거 다 씀;;)선크림 : 안 씀 (이제 써야 겠다 싶음)핸드크림 : 안 씀
왁스 : 미용실 꺼... 나름 괜찮음 ㅋㅋㅋ스프레이 : 미샤 그냥 젤 싼거 셋팅력만 지속 시키면 되서;;...
얼마전에 쓰던 향수가 바닥이 났어.. 사진에서 보다 싶이 평소에는 평타취라 할 수 있는 CK be <검정>을 봄,가을,겨울에 쓰다가, 여름에만 CK one<흰색>을 썼었는데 제작년인가? 저기 이세이미야케 뭐시기 이병헌 리미티드 선물 받았어아! 내가 멍청해서 선물 받을때 들었는데 기억이 안 남. 검색해도 모르겠고... 아무튼 저거 용량도 많겠다 막 썼거든? 향도 음, 내가 생각하기에는 무겁고 남성적인 그런게 아니라 향이 조금 시원하면서 여성+남성= 중성 향인것 같아. (내가 생각하는 남성용 향은 목욕탕 아저씨 같은 향 처럼 무거운거) 아 ㅅㅂ 진짜 표현력 병신 같네 ㅋㅋㅋ 쓰다 보니까 이제 여름은 다가오는데 향수를 다 쓴거야;; 그래서 이번에는 향수를 한번 바꾸어 볼까 해서 추천을 앙망함.나이도 들었으니 조금 어린티는 벗고 싶고 ㅋㅋ
우선, 나는 20대 중후반의 대학교4학년 이제 취업반이야 - 182cm 79kg 인데(72 ~ 4까지 뺄려고 함) 조금 동글동글 하고 순한 상이라는 말 많이 들어. 날카롭거나 각지다라는 말은 한번도 못 들어본듯. 장난을 되게 많이 치고 낙천적이고 긍정긍정 이란 마인드 set을 가질려고 노력해.스스럼이 되게 없고.. 아무튼 저런 성격 + 캐쥬얼하게 입고 다니는걸 선호하는 편이야. 분위기에 맞춘 향수가 중요하다고 하길레 ㅋ 적어봤어 !
나름 생각한 걸로는 여름 : 다비도프 쿨 워터 봄,가을,겨울 : 버버리 터치 포 맨 살려고 생각 중이야. 무난하면서도 특이한(?) ㅅㅂ 모순 ㅋㅋㅋ그렇지만 많이 알면 알수록 좋을거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싸 ㅋㅋㅋ
성님들을 추적해서 막 저격 한건 아닌데 ㅋㅋㅋ 어쩌다 보니까 설명을 한줄이라도 해줫으면 좋겠어 ㅠ
디스퀘어드 - 히우드 <--- 추천함 백전백승의 향수다 남자도 여자도 전부 다 존나 좋다고 함몽블랑 - 스타워커 <--- 얼마 전에 산건데 이것도 반응 존나 좋음에르메스 - 보야쥐 <--- good샤넬 - 블루 드 샤넬 <--- 여름엔 좀 무거울 수 있지만 보지들이 존나 좋아함 ㅇㅇ 특히 잠자리에서 존나 안겨옴베라 왕 - 베라 왕 옴므 <--- 씨발 존나 중후하고 머스크, 우디 이런느낌인데 호불호가 갈림 좋아하는보지는 환장함폴 스미스 - 로즈 <--- 보지들용으로 나온건데 유니섹스로 써도 무방함 편안하고 포근한 향 ㅇㅇ케네스콜 빈티지 블랙 / 존 바바토스 아티산 <--- 클론이 될까말까 하는 향수인데 그럭저럭 괜차늠보통 머스크와 우디계열이 먹힌다 여자한테
('' 이런거 진짜 병신인 나에게는 도움 많이 됨. 그럼 게이성님들 저녁 맛있게 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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