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사업장에서 느낀 김치년의 현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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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0회 작성일 20-01-07 10:41본문
삼성 사업장에서 노가다하고있는 게이다.
내가 사장은 아니지만 존나 빡쳐서 썰푼다.
맨날 탕정 OLED 공장쪽에 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백석동 사무실로 들어갔는데
김치년들 진짜 가관이다.
하루에 사무실 하나씩 가서 파티션 설치하는 작업중이라서
유심히 보게됬는데
어떤년은 출근하고 가방놓고 바로 화장실에 간다
가서 40분정도 지나니깐 나오더라
대체 일하러온건지 똥싸러온거지 좆같더라
그리고 이년들은 왜 하라는 일은 안하고
'모성 보호실'에 쳐 들어가서 안나오는거냐
내가 알기로 이게 삼성에서 임산부들 모유 미리미리 저축하라고 해놓은걸로 아는데
왜 애도 안가질 썅기집년들 떼로 손잡고 들어가면 기본 한시간 반씩 틀어박혀서 서로 보빨을 해주다가 나오는지
그러고 밥먹으러가더라
내가 회사생활은 안해봐서 그런데 회사다니는 게이들아
여자들 진짜 거의 이러냐?
그래도 대한민국 유수의 기업에서 일어나고 있는걸 보니깐
진짜 왜 여성할당제가 개소리라는건지
절실하게 느꼈다
저딴식으로 일하니깐 승진이 안되는거고 임금차이가 나는거지
솔직히 내가 저렇게 일했다면 그돈 받아가는거도 매일 땀흘려 버는 내입장에서는 미안해서 못받을거같다
그리고 생산라인 다니는 씨발년들아
니들은 삼성 직원이 아니고 공순이다
정신차려 미친년들 지들이 뭐 되는줄알고 만날 남자가 연봉이 어때야되네 하는걸보니깐
가관이다 김치년 씨발년들
3줄요약
1. 삼성에서 김치년이 안되는 이유를 체감함
2. 주제파악도 안되는년들
3.김치년 OUT
내가 사장은 아니지만 존나 빡쳐서 썰푼다.
맨날 탕정 OLED 공장쪽에 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백석동 사무실로 들어갔는데
김치년들 진짜 가관이다.
하루에 사무실 하나씩 가서 파티션 설치하는 작업중이라서
유심히 보게됬는데
어떤년은 출근하고 가방놓고 바로 화장실에 간다
가서 40분정도 지나니깐 나오더라
대체 일하러온건지 똥싸러온거지 좆같더라
그리고 이년들은 왜 하라는 일은 안하고
'모성 보호실'에 쳐 들어가서 안나오는거냐
내가 알기로 이게 삼성에서 임산부들 모유 미리미리 저축하라고 해놓은걸로 아는데
왜 애도 안가질 썅기집년들 떼로 손잡고 들어가면 기본 한시간 반씩 틀어박혀서 서로 보빨을 해주다가 나오는지
그러고 밥먹으러가더라
내가 회사생활은 안해봐서 그런데 회사다니는 게이들아
여자들 진짜 거의 이러냐?
그래도 대한민국 유수의 기업에서 일어나고 있는걸 보니깐
진짜 왜 여성할당제가 개소리라는건지
절실하게 느꼈다
저딴식으로 일하니깐 승진이 안되는거고 임금차이가 나는거지
솔직히 내가 저렇게 일했다면 그돈 받아가는거도 매일 땀흘려 버는 내입장에서는 미안해서 못받을거같다
그리고 생산라인 다니는 씨발년들아
니들은 삼성 직원이 아니고 공순이다
정신차려 미친년들 지들이 뭐 되는줄알고 만날 남자가 연봉이 어때야되네 하는걸보니깐
가관이다 김치년 씨발년들
3줄요약
1. 삼성에서 김치년이 안되는 이유를 체감함
2. 주제파악도 안되는년들
3.김치년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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