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한테 당한 SSUL > 성인썰ssul

일단 모바일이라 필력 문장력 종범이다
어제 나는 분명히 오전 9시에 일어났을때 그 어느때 보다 말끔했다. 근데 막상 일어나니 할게 없어서 한시간만 더 자볼까... 라고 생각한게 화근이였다 꿈을 꾸게 되었는데 호옹이? 왠 아름다운 스시녀와 함께 모텔에 누워있는데 스시녀가 내 소중이를 손으로 정성스레 만져서 대중이로 만들어 버렸다 근데 시발 자세히보니 이년이 김치녀의 냄새가 나고 알고보니 성괴였지만 이미 성난 대중이 때문에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뻐킹 김치녀가 흥분할때로 흥분해서 나한테 키스를 퍼부었다 근데 자세히보니 박봄이였다
... 본인은 참고로 박봄을 굉장히 혐오한다.
하지만 나의 대중이가 성날때로 성나있는데 어찌할 도리가 있겠노? 삽입의 직전까지 갔다... 넣으려는 순간 박봄년이 성소게 유저인걸 알게되었다 박봄 일베하노? 시발 왠걸 고추가 덜렁덜렁 달려있는게 아닌가 니들 상상해봐라 며칠전에 박봄 볼살 불어가지고 씹성괴 페이스에 살 뒤룩뒤룩쪄서 불알이 달려있다니.... 본순간 꿈속에서지만 엄청나게 무서웠다 도망치려는찰나에 박봄년이 똥꼬의 힘으로 내 대중이를 빨아들였다 시발 이게 뭔소리냐하면 진공청소기 대가리때고 사이 구멍에다가 씹질하는 느낌이다 이게 졸라 생생했다.... 끔찍한 꿈을 꿨으니 등짝이 축축한 상태로 일어낫것제... 일어나자마자 이불에 토하고 꿈때문에 뻥안치고 열이 펄펄 끓는다 꿈이라서 인증은 못하지만 꿈에서 고추달린 박봄한테 겁탈당했다고 소설쓴다는 게이는 없길바라
하루 지났는데 여태까지 꼼짝못하고 열이 펄펄끓어서 분통이 터진다 박봄 고추 고구마 고추 시발놈!

요약
1 꿈에서 스시녀가 ㅅㅅ해주는줄 암
2 그게 알고보니 김치 성괴
3 김치 성괴가 알고보니 박봄
4 박봄이 알고보니 고구마 고추달림
5 나 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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