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미친년이 말건.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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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7 10:41본문
아침에 출근하느라 지하철타고 졸고 있는데 우우웅 하고 핸드폰이 우는거야 그래서 오 시발 평생 친구도 없고 나홀로 인생인 내게 연락이 오다니 내게 저렴한 이율로 돈을 빌려주려는 착한 김씨 아줌마인건가 하고 핸드폰을 보니까 좆같은 아이러브커피가 원두 다볶았다고 울어대더라 아 시발 근데 어쩌겠어 원두는 금새 탈거같은데 아이러브 커피켜고 원두 볶고 빵쳐넣고 씨발 0하고 1로 이루어진 좆같은 손님 새끼들이 어질어놓은 쓰레기 치우고 시발 내가 커피집 알바를 1년가까이 했는데 좆같은게 진짜 카페보다 손 더많이가 미친개같은 어플 시부렁시부렁 하면서 정리하고 끌까 하는데 옆년보니까 그년도 아이러브커피를 하는거야 근데 보니까 어제 저녁에 했는지 시발 12시간짜리 원두도 타고 빵도 다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년ㅋㅋㅋㅋㅋㅋㅋ이런년도 아 나중에 재벌꼬셔서 카페 차려달래야지 그딴 생각하겠구나 하면서 속으로 막 장비 웃음소리로 비웃고 있었는데 갑자기 존나 굳은 결심을 한 정계의 아이유같은 표정으로 어딜만지냐고는 안하고 나를 존나 쳐다보더니 말하는거야 "저..저기요" 그래서 왜 나한테 말을걸지 오 이게 말로만 듣던 사이비종교권유인건가그래 침착하게 그래 섹스한번 해주면 얘기라도 들어보도록 하겠다고 말해야겠다그래 나는 시발 사이비종교를 존나 싫어하는 사람이니까 라고 생각하고 왜요? 라고 말했어 근데 이 미친년이 "저기...아이러브 커피 하시죠? 저 친추해서 원두랑 빵좀 살려주세요" 야이 미친년아 그런건 니가 어장관리하는 좆같은 검정뿔테낀 공대생이나 같은사무실에서 한번 달라고 조르는 김대리한테 하라고 시발 어머 내 자궁에 자리가 한칸남네? 그러면 미친병신들이 헤헤 초대남 줄서봅니다 하면서 우르르 니 원두도 볶고 빵도 살리고 할거아냐 아오 시발 진짜 헤헤 네 자궁에 나의 뜨거운 밀크를 한가득 부어넣어주지 하면서 90도로 데운 스팀밀크 질에다가 깔대기 꽂고 부서벌라 진짜 시브럴 근데 나도 병신이고 여자가 이뻐서 친추하고 원두 두개랑 빵 살려줌 나랑 같이 논현 내리는데 시발년이 고맙다고도 안하고 말걸면 존나 시발 더럽다고 쳐내고 가야지 라는 표정으로 존나 빨리 뛰어나가더라 아 시발 아깝다 내가 한마디만 했으면 지금쯤 임신해서 애가 둘일텐데 세줄요약 미친년이 게임함 나한테 헬프 시발 이뻐서 해줌 한줄요약 아 나도 어쩔수없는 병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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